엄청나게강한 자성을띠는 같은극의 자석 사이에 사람을놓으면 공중뜰수있나요? [새창]

자석끼리 힘을 주고받는거지 사람은 힘을 받지 않아요

1945 2015-03-15 11:35:40 0

[새창]

수학적인 기술을 통해서 나온 식도 있고 (ex. 앙페르-맥스웰 법칙)
실험이나 자연현상을 관찰해서 나온 식도 있죠. (ex. 페러데이 법칙)

학사 과정에서 배우는 물리학은 후자의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런 식들은 자연 현상을 수학이라는 언어로 표현해놓은것이기 때문에
식을 이해하기 위해서 수학적인 증명을 하기보다는 직관적으로 식에서 각각의 변수가 의미하는 바와 전체적인 식이 의미하는게 무엇인지
이해하는게 중요하죠

1944 2015-03-14 22:50:57 0

[본삭금]유효숫자 관련 질문 [새창]

유효숫자 4개 나누기 유효숫자 4개니까 답도 유효숫자 4개가 되어야 하겠죠

1943 2015-03-14 22:46:55 1

전자의 양자화 실험 질문입니다! [새창]

전자를 한개씩만 쏴도 간섭무늬가 나타나죠.
즉, 전자가 두 구멍을 동시에 통과해서 자기자신에게 간섭을 일으킨다음 스크린에 표시된다는 말이 됩니다.
이 해석은 전자를 입자로 보는 시각에선 설명이 되지 않는 말이고, 전자의 움직임을 파동역학으로 풀어야 해석이 되는 현상이죠.

1942 2015-03-14 11:42:23 0

카록 힘겨루기 난타하는게 답이 아닌가요? [새창]

저도 카록유저는 아니지만 최대한 느낌을 살려서 말씀드려보면..
처음에 힘겨 성공후에 스테미너 상황 봐가면서 리드미컬하게 밀당하듯이 딱 딱 딱 눌러준후 스테미너가 다 될때 쯤해서 빠르게 난타해서 성공!
이런식이라고 합니다

1941 2015-03-14 11:36:52 2

빛보다 빠르게 갈 있는 방법? [새창]

답만 말씀드리면 50+20은 정확하게 70이 될 수 없습니다.
당연히 빛의 속력+빛의 속력 = 2* 빛의 속력이 될 수도 없구요
자세한건 특수 상대성 이론을 공부해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1940 2015-03-13 21:34:47 0

혹시천문학쪽에 거품이론같은게있는지... [새창]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자면 거품이 서로 붙는건 중력 때문이라기보다는 전자기력의 영향이 더 클겁니다.

1939 2015-03-13 21:29:28 0

혹시천문학쪽에 거품이론같은게있는지... [새창]

천문학쪽은 아니지만 x선 장비를 이용한 실시간 현미경 연구하시는 분중에 거품막에 대해서 연구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거품막이 여러개일때 어떤 조건에서 하나로 합쳐지는지, 합쳐질때 왜 작은 거품이 큰 거품으로 흡수되는지 등을 연구하신다고 합니다.
또, 거품이 합쳐지는 순간이나 거품과 물의 경계 부분을 x선 장비로 실시간 고속 촬영해서 연구에 쓰기도 한다고 합니다.

1938 2015-03-08 23:07:32 2

음 그냥 별로 아는것도 없는 고딩이 상상좀 해봤는데요 [새창]

가시광선을 흡수하지 않고 그대로 통과시킨다면 투명해지는것이 맞습니다.
실제로 투명 OLED를 만들때 가시광선 영역대의 에너지를 흡수하지 못하게 해서 물질을 투명하게 만들죠

1937 2015-03-08 23:01:25 2

[본삭금] 젊은사람 중 새치가 유독 많은 사람이 있는데, 이유가 뭘까요? [새창]

원인은 매우 다양한데 유전적인 원인, 스트레스, 두피의 영양부족 등등이 주된 원인이고 그 외의 다른 원인도 많지만 생각나는건 여기까지네요

그리고 집이 잘산다고 해서 꼭 영양이 문제가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스트레스도 마찬가지구요.

1936 2015-03-08 15:54:49 0

[새창]

네이버같이 좁은데 말고 구글에서 찾으세요

1935 2015-03-08 15:51:26 1

물과 공기없이도 살수있는 외계생명체가 있을수도 있지않을까요? [새창]

정말 넓고 끝이 안보이는 사막 한가운데서 못조각 하나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해봅시다

못의 모양도 모르고, 크기도 모르고 재질도 모릅니다. 그런데 어쨌든 못이 꼭 필요하므로 찾고싶다고 한다면

못의 모양이나 대략적인 크기, 재질 같은걸 알고있는 사람은 자기가 알고있는것과 대조해서 아닌것들을 골라내겠죠.

예를들면 자신이 알고있는 못의 재질이 철이면 금속탐지기로 더 빨리 찾아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못이라는 물건도 사람에 따라 다르게 정의할 수 있고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 여려명이 허허벌판에서 못을 찾는다면 당연히 오래걸리겠죠

생물도 어떻게 정의하냐에 따라 다르고 환경이나 행동방식, 먹이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넓은 우주에서 막연하게 생물을 찾고싶다 라고 한다면 시간이 상당히 허비되겠죠.

그래서 적어도 우리가 아는, 확실한 조건 내에 있는 환경을 찾으면 생물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시간적으로나 들어간 자금으로나 덜 허비될겁니다.

즉, 효율적인 방법으로 찾는다는거죠.

1934 2015-03-07 23:33:12 0

본삭금) 고풍이나 용맹같은 a랭은 직작할만 한가요? [새창]

문자랭은 실패해도 패널티가 내구도 깎이는 정도라서 부담없는데다가 확률도 기분탓이겠지만 높긴해서 잘붙어요
고풍은 두개의달 가시면 되고 용맹은 열매가 맺히는 나무 가시면 됩니다
삡이나 피시방 이너는 항상 고정이라 못바꿔요

1933 2015-03-07 13:21:37 0

이제 뭘 맞춰야 할까요? [새창]

타이틀 갯수도 많이 부족해보이고 80제 8강 고용이면 적어도 17k 정도는 나올텐데 힘이 아주 많이 낮은걸 보니 완력도 잘 안올리신 모양이네요

이 상태에선 장비를 바꾸려는 생각보다 스킬을 올리거나 타이틀을 많이 따서 스텟을 올리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