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78
2020-04-11 19:09:00
0
이러다가 외국에 사시는 교민들을 어떻게든 설득시켜서(아님 협박해서라도) 한국 보내려구 각국 정부들이 힘쓰려나???
4676
2020-04-10 19:59:44
10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84160
혹시 제 지인이랑 동일인물..
이놈도 너 어디냐? 라고 물었더니 옆에 할아버지가 지나간대요 ㅠ.ㅠ
혹시 제 지인이랑 동일인물..
이놈도 너 어디냐? 라고 물었더니 옆에 할아버지가 지나간대요 ㅠ.ㅠ
4675
2020-04-10 19:58:32
17
그 앱볼수있는 길치는 길치라고 할수없습니다. -,.-;;
제 주변 길치는 앱보고도 종로2가 가야하는데 종로5가에 가있습디다.
제 주변 길치는 앱보고도 종로2가 가야하는데 종로5가에 가있습디다.
4674
2020-04-10 18:02:23
0
야간 고속도로에서 옆에서 달리던 스타렉스가 갑자기 제동권을 잃은듯 비틀대더니 갑자기 오른쪽 가드레일을 박고 빙글하고 돌아서 우리차를 향해 돌진했습니다. (그걸 실시간으로 지켜본 저랑 우리아부지...)
그리고.. ...
당시 아버지 차는 폐차되었고 제 오른쪽팔에는 당시 성형수술을 12번을 하고도 아직도 흉터가 남아있습니다.
음주운전이라더군요.
운전자가 생업이 운전직이라고 먹고살아야한다구 보험처리 안하면 안되냐구 저희에게 찾아와서 사정하는데.. 와.. 죽여버리고싶더라구요..
결국 보험처리 한걸로 기억합니다.
아마 그때 저희아버지차량이 그토록 튼튼한 차가 아니었으면 저도 여기에 댓글 쓸수가 없었을껍니다.
그리고.. ...
당시 아버지 차는 폐차되었고 제 오른쪽팔에는 당시 성형수술을 12번을 하고도 아직도 흉터가 남아있습니다.
음주운전이라더군요.
운전자가 생업이 운전직이라고 먹고살아야한다구 보험처리 안하면 안되냐구 저희에게 찾아와서 사정하는데.. 와.. 죽여버리고싶더라구요..
결국 보험처리 한걸로 기억합니다.
아마 그때 저희아버지차량이 그토록 튼튼한 차가 아니었으면 저도 여기에 댓글 쓸수가 없었을껍니다.
4673
2020-04-09 21:56:42
0
가볍게 예시를.. ^^
어이.. 15캔이 더 남았어.... 기대하라굿.. /데헷
4670
2020-04-09 16:46:15
3
와.. 그럼 언제 쉬어요? 퇴근하고 바로 칼같이 집에가서 씻고 자야죠
4669
2020-04-04 01:01:37
28
그래서 다시 봤는데 춘천편이더라구요 ;; (덕분에 강릉편 다 봄;;)
4666
2020-03-31 17:00:09
9
건물입구에 비밀번호 입력하는법 이라고 이뿌게 사진까지 곁들여서 설명 붙여있는데
그 설명에 친절하게 비번도 적혀있다
(실제 제가 있는 건물의 현실임.... 당황했슴....)
그 설명에 친절하게 비번도 적혀있다
(실제 제가 있는 건물의 현실임.... 당황했슴....)
4665
2020-03-29 18:23:01
3
저 썼어요
제방 창문 바로밑에 공중전화기가 있어서 정말 유용히 썼슴
제방 창문 바로밑에 공중전화기가 있어서 정말 유용히 썼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