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된 짱구와 딸 [새창]

엄마향첨가

4737 2020-06-20 00:10:50 3

저는 코끼리띠입니다 [새창]

제동생이 맨날 저보구 하는말이 코끼리는 풀만먹어도 저 몸이라고 ...

4736 2020-06-19 22:43:20 2

저는 코끼리띠입니다 [새창]

풀만 먹어도 찝니다.
오늘아침 체중계숫자를 기억하며 잠시 울면서..

4735 2020-06-16 22:15:34 2

치키이이이이인 [새창]

왠지 저거 누르면 추가요금 내라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안그래도 앱에서 보니 성인방송 가능 방은 가격대가 좀더 있더라구요;;)
그래서 티비는 포기하고 예전에 리디북스에서 사다둔 BL소설 읽는중입니다
역시 모텔에선 므훗한걸 봐야 제맛 훗훗

4734 2020-06-16 21:47:45 1

치키이이이이인 [새창]

왜욧!! 이래뵈도 주민등록증이 낡을정도로의 성인이라구욧!! 당당합니다!!!
라고 하면서 도저히 못눌러보는중

4733 2020-06-16 21:21:51 2

치키이이이이인 [새창]

앱으로 예약해선지 묻지도 않고 바로 열쇠주더라구요
옛날 아주 옛날 모텔에서 자면 옆방에서 여친괴롭히는 소리 서라운드로 들리더라 어쩌더라 라는 소문 많이 들었는데
조용 그 자체 임다
-.,-;; 문젠 너무 편해서 잠이 안와요;;;
좀 놀구 싶어지는중;;
티비좀 틀어볼까?? 19금 나오려나??? 둑은둑은

4732 2020-06-16 20:50:05 2

치키이이이이인 [새창]

담번에 올때는 꼭 방수팩 챙겨올랍니다
욕조에 물받아서 에헤라디야 하고 느긋하게 하는데 노래2곡 부르고 나니 지겨워져서 일어났거든요
담번에 올때는 방수팩에 폰 넣어서 소설한권 다 읽고 일어날려구요
이런 묘미가 있군요
현재 침대위에서 뒹굴거리면서 탁자위로 손뻗어서 맥주 한모금 마시고 치킨 한조각 먹고 하면서 오유 보는중 후후후후후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물론 전 혼자 삽니다만
이렇게 맘놓구 뒹굴거리긴 참 오랜만이네요 ^^

4731 2020-06-15 22:35:48 0

3명 족발집을 가다 [새창]

그놈은 소맥말아서 마셨어요 ^^
주문할때 소주랑 맥주 시켰거든요

4730 2020-06-12 23:58:33 1

마른 친구와 야식먹기 [새창]

많이먹고 안찌는사람이 있긴합니다.
단, 그런사람들은 그만큼 움직여요
제가아는넘은 근육량 장난아님 + 초딩때부터 운동부출신으로 체육중 체육고 나왔고 아직도 운동하고있슴 + 라면물올리고 끓는동안 심심하다가 스쿼트하는넘 ... 그넘은 혼자서 고기 6인분에 냉면2그릇에 된장찌개에 밥2공기 먹고도 나와서 후식으로 햄버거 먹으러가는넘인데도 똥배가 없어요
덕분에 그놈이랑 같이 밥먹으러가면 사람들이 제가 다 먹은줄 알아요 ㅠ.ㅠ ... 공기밥 추가해도 제앞에 주고 그래요 ㅠ.ㅠ .. 엉엉..

4729 2020-06-12 23:12:01 0

마른 친구와 야식먹기 [새창]

당근 살잘쪄요..
(일주일에 당근 5kg씩 생당근 먹었다가 살 부쩍찌고 포기한 1인)

4728 2020-06-07 19:46:02 2

각 회사의 복지대회 자랑 배틀 [새창]

롯데 근무했던 친구말로는 회의시간에 롯데껌 씹는건 괜찮다고 하더군요
(단 타회사 껌은 안됨)

4727 2020-05-27 23:27:51 1/8

속사에 맞춰주는 모델의 포즈잡기 [새창]

아.. 이제 마음이 편해졌다.

4726 2020-05-25 21:10:49 5

할머니 탄산음료는 몸에 나빠요 [새창]

역시 닥터페퍼는 진리

4725 2020-05-24 14:35:47 5

고3담임이 이대 쓴다고 하니깐 비웃음 [새창]

랑또작가의 "악당의 사연" 이란 작품에 보면
거기 뵨태 선임이 하나 있는데
이대 무용과 지원했는데 결국 입학이 안되서(남자임) 결국 성적맞춰서 서울대 법대갔다는..

4724 2020-05-23 00:34:45 0

팬텀싱어3... 2vs2 ... 조금 불만이.. ;;; [새창]

이상하게 포르테랑 포레스텔라 부른게 찜찜했더니
예상대로 탈락자중 3명 구출을 하는군요 ;;
왠지 쟤네들 부른게 그런 이유일꺼 같더라니 ;;
다행입니다.
누가 구출되었을지.. ;; 담주 기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