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콘서트 [새창]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고 왔네요.
사모님 완전 귀여우셨어요~^^
달님도 좋지만 사모님도 너무 좋습니다.^^

64 2017-03-05 20:19:33 12

윤태호 작가님 영업 넘 좋아요^.^ [새창]

방금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네요.
노잼 대표님 아니었어요.
완전 재미났습니다~^^

63 2017-02-18 14:46:39 1

[새창]

달님 다음엔 우리 희정이였는데ㅜㅜ
진짜 대실망입니다ㅜㅜ

62 2017-02-18 14:41:59 3

당신이 이번 토요일에 광화문에 나가야 하는 이유 [새창]

광화문으론 못가지만 서면으로 갑니다.
옷 단디 입고 나오세요~^^

61 2017-02-18 13:12:48 23

이건 아니다 이 식충들아 [새창]

저희 집도 그래요.
밑반찬 해놓으면 하루 혹은 이틀이면
끝이에요.
멸치볶음 그 짠걸 숟가락으로 퍼먹으면 말 다했죠^^ 메추리알은 만들지도 않아요.
일한 공에 비해 너무 순식간에 먹으니 허무해서ㅋ
그래서 요즘은 밑반찬 보다 볶음 탕 국 이러고 먹습니다. 으~식신들^^

60 2017-02-15 16:29:53 2

<문재인과 함께 달리는 바람개비> 자원봉사단에 등록되셨습니다. [새창]

59 2017-02-15 08:16:19 18

비상입니다. 내일 국민경선 반드시 참여하시고 독려부탁드립니다. [새창]

오전 10시에 시작입니다.^^

58 2017-01-26 12:01:27 9

지금! 박시장을 비난하는 자, 그자가 범인이다! [새창]

나도 범인이네요.

57 2017-01-25 20:46:31 25

[새창]

최종화보고 뭔 결말이 저러냐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내가 죽겠네요. 누가 좀 살려줘요.

56 2017-01-24 15:41:16 2

삼양에서 만든 인생과자;; [새창]

사또밥은 숟가락으로 퍼먹고 별뽀빠이는 봉지 들고 마시면 더 맛있어요~^^

55 2017-01-20 11:54:57 13

어제썰전 유시민에게 치임포인트 [새창]

저도 만원 후원자 입니다~^^

54 2017-01-13 10:34:09 10

CNN "반기문, 수첩 없인 유엔 직원과 대화 못해" [새창]

수첩 할배

53 2017-01-11 16:49:17 0

[새창]

우리 희정님^^

52 2017-01-10 05:22:53 0

(닉언죄)전생술사 -비오니제인 [새창]

감사합니다. 앞으론 착하게 잘 살게요ㅋㅋ

51 2017-01-09 23:44:07 0

그렇다면 전 당신의 전생을 그려드립니다. [새창]

저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