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 천주교가 성장하는 이유는? [새창]

카톨릭에서의 헌금은 강제적이지 않습니다. 저희 본당 헌금은 천원짜리가 주를 이룹니다. 젊은 사람 보단 혼자계시는 할머니신자가 많아서일지도 모릅니다. 한달에 한번 교무금을 내긴 하지만 그것또한 만원 이만원 그것도 제대로 안내는 분들도 더러 있구요. 헌금으로 성당유지 하기도 빠듯하죠. 그런데 5번은 조금 거슬리네요. 제 주위에 교회 다니시는 분은 좋으신 분이 더 많습니다. 다른사람들이 욕을 한다고 같이 욕을 하는 것은 좋지않습니다.

34 2014-08-17 02:15:17 7

카톨릭 신자면서 어떻게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인지? [새창]

카톨릭 신자라고 다 올바르게 살진 않습니다. 박근혜씨도 영세를 받았고 백담사로 들어간 그 분도 카톨릭신자였습니다. 아 저희 친정 아버님은 새누리당 열혈 당원이신데 성당 사목회장님까지 하셨습니다. 교황님 효과로 카톨릭신자가 모두 선하며 올바른 생각을 가졌을거라는 편견이 생기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 걱정이 되네요. 100%는 없다고 봅니다.

33 2014-08-12 07:37:26 0

임신바이러스 나와!! [새창]

큰애 낳고 10년동안 둘째 소식 없는데 저도 바이러스 받고 싶어요~ 예쁜아가 생기신 거 축하드려요^^

32 2014-08-07 01:21:27 0

[새창]

저도 바이러스 받아갈께요~

31 2014-07-11 16:07:48 0

두번째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행사 개최를 위해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제 카스에 퍼갑니다. 작지만 도움이 되고 싶어요.

30 2014-07-07 22:20:38 1

[새창]

매운음식이요.

29 2014-07-02 21:12:27 0

[새창]

정말 착하고 이쁜 분 같은데. 나쁜것들!!!!
힘내요. 마음먹은대로 다 잘될거에요.

28 2014-07-01 17:43:02 0

다이어트를 하면서 제일 이해안되는 말(이론?) [새창]

님. 저랑 도플갱어인가요?

27 2014-07-01 14:02:52 0

[새창]

밥이 반대로 놓인 것 같은데. 훔치고 싶은 미모의 소유자이신 작성자님_^

26 2014-04-24 17:17:13 0

혼자 다 먹을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아니합니다. [새창]

다이어트 중인데 ㅜ ㅜ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릴라고... 먹자 먹자 먹는 게 남는거다!!! 살이 ㅜ ㅜ

25 2014-04-24 17:13:55 0

어떤 오유남의 씨리얼 호화스럽게 먹는 법♡ [새창]

안비려요? ㅜ ㅜ

24 2013-11-19 22:38:45 7

삼천포의 술주정뱅이 아재는 82년생이었습니다 [새창]

연기가 아니라 생활이던데^^; 그만큼 리얼한 연기를 보여주셔서... 앞으로 더 흥한배우 되시길 바래요~

23 2013-11-18 19:15:55 0

[새창]

저도 좀...^^

22 2013-11-15 20:16:19 1

역대 도쿄 어워드 애니 수상작.JPG [새창]

저 중에서 충사가 제일 좋았어요. 영화로도 만들어졌죠. 기회되면 한번 보셔도 좋을듯...^^

21 2013-10-20 07:19:43 0

꼬물이 분양 받았어요 [새창]

사랑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