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가득찬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3-18
방문횟수 : 146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0 2013-06-18 22:03:54 0
닉으로 운세 봐드립니다 [새창]
2013/06/18 20:10:21
저도 부탁 드려요~^^
19 2013-06-07 07:17:22 0
[익명]2만 5천원.. 이 돈으로 마지막의 좋은 기억을 남기고 싶어요 [새창]
2013/06/07 01:59:05
님도 아셨을거에요. 강원랜드 가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삶을 놓지 마세요. 꾹꾹 참고 살다 보면 언젠가는 좋은날이 옵니다.
18 2013-06-07 06:57:29 0
[새창]
10년전쯤 미술학원 엠티서 뵌 적 있어요~
매너가 좋으신 분으로 기억이 납니다^^
요즘은 자주 안보이시는 듯;;;
17 2013-05-26 15:58:19 0
나는 잘생긴 오징어다 [새창]
2013/05/26 15:48:29
베오베 글에 누나 데려가란 글 있던데. 다행히 얼굴은 안본다네요^^
16 2013-05-24 16:37:07 0
엄마가지고놀줄아는 우리아기 폭풍성장이자랑♥ (아무도너를막을수없ㅋ [새창]
2013/05/24 16:08:39
아공~ 너무 이쁘네요^^
다정아 건강하게 자라렴♥♥♥
15 2013-05-24 16:37:07 0
엄마가지고놀줄아는 우리아기 폭풍성장이자랑♥ (아무도너를막을수없ㅋ [새창]
2013/05/24 18:01:19
아공~ 너무 이쁘네요^^
다정아 건강하게 자라렴♥♥♥
14 2013-05-14 08:07:46 5
내 아이가 왕따당했을때 대처법! [새창]
2013/05/14 02:04:27
초등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에요. 아들이 살이 좀 많이 찐 편이라 친구들한테 놀림을 받곤 해요. 유독 한아이가 옆에 붙어서 놀리고 때리고 그아이가 파워가 있는 아이라 다른애들도 눈치 보면서 같이 그러네요. 너무 속상해서 그아이한테 타이르고 선물도 사주고 야단도 치고 해도 안돼더라구요. 문제는 그 아이 부모네요. 화가 나서 전화를 하니 아무도 자기 아이한테 안그러는데 왜 나만 자기 아들 이상하다 그러냐네요. 어이가 없어서... 그 아이랑 부모 때문에 평소 남에게 피해 주지 말고 절대 친구들 때리지 말라고 키웠던 양육방식을 바꿨어요. 목소리는 크게 선빵 날리는 기술도 가르쳐줬어요. 슬픕니다.
13 2013-05-10 07:03:25 1
윤창중 체포 됐다네요;;; [새창]
2013/05/10 04:23:34
쓰레기다. 정말 쓰레기
12 2013-04-25 22:15:58 0
[새창]
당신이 걱정되서 행복하지 않아요.
11 2013-04-25 10:47:33 2
주문 받습니다 [새창]
2013/04/25 10:24:17
간단하게 신선로요.
10 2013-04-24 22:11:07 0
드디어내집마련했습니다! [새창]
2013/04/24 21:54:47
집들이 하면 초대해주세요!
9 2013-04-20 22:31:05 0
[새창]
천사 강쥐는 천견인가요?
강아지 너무 이뻐요~
8 2013-04-17 13:37:41 0
누나가 이걸 가져왔는데 뭐에요? [새창]
2013/04/17 13:18:33
이걸 내가 왜 스크랩했지 망할 검지 ㅜ ㅜ
7 2013-04-10 21:49:43 1
성당에 미인이 많은 이유 [새창]
2013/04/10 17:52:35
전 헬레나 그래서 헬렐레
앗 죄송해요 ㅜ ㅜ
6 2013-04-06 07:02:23 0
[익명]성폭행당했을때 뿌리치지못한게 아쉬웠나봐요 [새창]
2013/04/05 20:45:49
자기를 위한다는 게 나쁜건 아니에요.
우선 내가 살아야 남도 보이는 거에요.
작성자님 힘내시길!!!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 17 18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