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의원"60만군 장병 인권 예산,전체 예산의 0.0005%에 불과” [새창]

그런 걱정 미리 해서 뭐합니까?

7831 2017-10-09 01:45:43 5/8

서영교 의원"60만군 장병 인권 예산,전체 예산의 0.0005%에 불과” [새창]

사실 시게 비공은 일상이라...ㅎㅎㅎ

뭐 베스트 가서 비공 맞고 떨어지면,
더 공감 받도록 글 내용 다듬어서 올리던가 해 봐야죠, 뭐...별 수 있나요.

제가 서영교 의원 법안 내리는게 어떻냐고 시게에 글 썼다가 비공 폭탄 맞았는데,
서영교 의원에게 사과의 말을 전하고 싶네요. 정말 이런 활동 해 오신 줄 몰랐습니다.

7830 2017-10-09 01:30:07 1

[새창]

글쎄요...제가 본 걸로는 추천에 대한 책임 추궁은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비공 실명제를 한다면 추천에 대한 책임과 비공에 대한 책임 중 어느 쪽으로 비난이 실릴 지 생각해 보셨나요? 당연히 비공감에 실립니다.

제가 이런 글은 분란의 소지 있으니 베스트 보내지 말아달라고 거의 구걸하는 댓글 달아 본 경험이 있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7829 2017-10-09 01:18: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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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비공 사유 공개를 찬성하지도 반대하지도 않지만...

이번 사건의 책임을 운영자에게'만' 향하게 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분명 분쟁의 소지가 있는 글을 자신의 논점과 유사하다는 이유만으로 추천을 해 베스트에 간 경우도 많다고 봅니다. 추천도 책임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7828 2017-10-09 00:01:02 9

서영교 의원 "병사 월급 인상·영창제 폐지해야” 군인권 10대 공약 제안 [새창]

저도 이런 댓글은 반대입니다.

7827 2017-10-09 00:00:15 3

서영교 의원 "병사 월급 인상·영창제 폐지해야” 군인권 10대 공약 제안 [새창]

댓글 보고 글 비공감 하는 거에 대해서 비판도 있지 않았나요? 이 글에는 적용 안되는 건가요?

7826 2017-10-08 22:34:53 0

민주당 내에서 아닌 건 아니라고... [새창]

"예비군관랸해서 보다 심각하고 급한 문제를 두고" 바로 그점 때문에 이 글을 썼는데, 서영교 의원이 그런 급한 문제를 이미 발의 했네요.

이 글을 쓴 덕에 그걸 알게 되어서 소득이 있다고 봅니다.

7825 2017-10-08 21:36:58 1

조규찬 - 추억#1 [새창]

오 마이 갓...조규찬이네요...!!!

7824 2017-10-08 21:07:08 5

예비군 처우개선 법안을 막고 있는건 자유한국당 [새창]

이거 중요한 문제라...비아냥은 좀 자제 합시다.
서로 같이 가야지 않겠습니까?

7823 2017-10-08 13:12:12 5

이번 예비군법 개정안과 관련된 사태를 보면서... [새창]

이렇게 단정하기엔 서영교 의원이 예비군 처우 개선에 관련한 법안 발의도 하셨더군요.

근데 그에 관해서는 거의 기사가 없네요.

7822 2017-10-08 13:10:14 1

이번 예비군법 개정안과 관련된 사태를 보면서... [새창]

뭐 이 이슈에 대해 언론에 휘둘리지 않고 논의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7821 2017-10-08 10:53:15 1

서울숲에 산책다녀왔어요. [새창]

저도 딱 그런 적 있어요.
놀래서 안아 들었는데 발톱 세우고 버둥거려서...
ㅠㅠ
그래도 누렁이는 용감하네요. 이뽀요~~~

7820 2017-10-08 07:45:45 19

이거 문제가 잘못된거 아닌가요? [새창]

"철수가 측정할 때 영희의 시간은 철수의 시간보다 늦게 간다."

영희가 철수 안좋아하네요....차일 듯.
(해피 엔딩)

7819 2017-10-08 07:39:34 5

[새창]

30분 룰이야...너무나도 오래 돼서요...ㅎ

7818 2017-10-08 06:15:30 8

. [새창]

대강 의사 전달은 된 거 같은데요.
이렇게 잘 알아 들으시고 마무리 된 거면 좋고,
다음에 또 이런 일이 있으시면 그때 언급하심이 좋을 듯 해요.
무엇보다 남편 분이 이번은 넘어가 줬으면 하는 거 같아서요. (깜박 하신거 같다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