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1
2016-04-26 04:40:13
0
색깔이랑 무늬 봐서는 아메숏 느낌인데 말이죠. 믹스라서 제대로 발현 안된걸수도 있지 않을까요?
실버 뱅갈이라기엔 무늬 느낌이 완전히 다르고... 여튼 저는 아메숏에 한표입니다
냥이들이 예쁘네요! :D
실버 뱅갈이라기엔 무늬 느낌이 완전히 다르고... 여튼 저는 아메숏에 한표입니다
냥이들이 예쁘네요! :D
1068
2016-04-26 02:54:29
0
여러용품 살때는 고양이 쇼핑몰 같은거 이용하구요...
모래나 사료처럼 단품을 많이 구매해야 될때는 검색해서 제일 싼 곳에서 구매하고 있어요
택배비 포함해도 고양이 쇼핑몰보다 싸더라구요(소근소근)
모래나 사료처럼 단품을 많이 구매해야 될때는 검색해서 제일 싼 곳에서 구매하고 있어요
택배비 포함해도 고양이 쇼핑몰보다 싸더라구요(소근소근)
1067
2016-04-24 12:43:50
3
양치......는 저희집 냥이같은 경우엔 억지로 붙잡아서 합니다.
시간이 별로 없을때는 손가락에 치약을 짜서 이에 쓱 발라주고
여유가 있으면 칫솔을 쓰는데, 물론 반항합니다. 몸을 다리로 잡고 손으로 얼굴을 잡고 하는데 반항이 만만치 않죠.
그래서 어느 분의 조언을 받아 담요로 몸을 둘둘 말아서 못 움직이게한 다음에 칫솔로 이를 닦아줍니다
이때, 신속하게 빨리빨리 닦아야합니다. 시간이 지체되면 고양이가 담요에서 벗어나거든요. 성질을 부리기도 합니다.
이을 닦기 전에는 이를 많이 만져줘서 이를 만지는 것에 익숙해지게 하라고 들었어요
보나벨의 양치성공을 기원합니다. 화이팅!
시간이 별로 없을때는 손가락에 치약을 짜서 이에 쓱 발라주고
여유가 있으면 칫솔을 쓰는데, 물론 반항합니다. 몸을 다리로 잡고 손으로 얼굴을 잡고 하는데 반항이 만만치 않죠.
그래서 어느 분의 조언을 받아 담요로 몸을 둘둘 말아서 못 움직이게한 다음에 칫솔로 이를 닦아줍니다
이때, 신속하게 빨리빨리 닦아야합니다. 시간이 지체되면 고양이가 담요에서 벗어나거든요. 성질을 부리기도 합니다.
이을 닦기 전에는 이를 많이 만져줘서 이를 만지는 것에 익숙해지게 하라고 들었어요
보나벨의 양치성공을 기원합니다. 화이팅!
1066
2016-04-23 17:09:53
0
몸에 끼는 공간을 좋아해요. 그래서 종이가방에도 들어가고 봉지에도 들어가죠
1062
2016-04-20 11:37:10
0
돈이 더블..로 깨지긴 하겠지만.. 털은 이미 포기한 부분이고 허허허허;;
아무래도 냥이를 위해서도 둘째를 들어야할거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저한테 오기 전에 다른 성묘들과 또래 냥이들이랑 같이 지내다 왔거든요
거기에 있을 때는 또래 냥이들이랑 장난도 치고 우다다도 하고 거기에 있는 캣휠도 돌리고 그렇게 지내다가
저희 집에선 제가 회사에 있을 떄는 계속 혼자고.. 혼자 쥐돌이들 가지고 놀고 우다다도 혼자하고 하니 자꾸 외로워 보여서요 ;ㅂ;
고양이도 우울증 온다고 하고.. 아직 어려서 잘 모르는거 뿐이지 커서 그럴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안타까워요ㅠㅠㅠ
일단 통장 잔고부터 확인을...;;
아무래도 냥이를 위해서도 둘째를 들어야할거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저한테 오기 전에 다른 성묘들과 또래 냥이들이랑 같이 지내다 왔거든요
거기에 있을 때는 또래 냥이들이랑 장난도 치고 우다다도 하고 거기에 있는 캣휠도 돌리고 그렇게 지내다가
저희 집에선 제가 회사에 있을 떄는 계속 혼자고.. 혼자 쥐돌이들 가지고 놀고 우다다도 혼자하고 하니 자꾸 외로워 보여서요 ;ㅂ;
고양이도 우울증 온다고 하고.. 아직 어려서 잘 모르는거 뿐이지 커서 그럴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안타까워요ㅠㅠㅠ
일단 통장 잔고부터 확인을...;;
1061
2016-04-20 09:19:47
3
가끔 우다다하면서 밟고 가긴 합니다 주륵..
1060
2016-04-20 09:19:24
4
...저희집 냥이도 처음엔 며칠 그랬는데, 몇번 하더니 '아, 닝겐이 자는구나'하고 깨달았는지 안깨우더라구요 하하핳
잠에서 깨서 짜증나는 와중에 얼굴에 닿는 젤리의 감촉이 참...//ㅅ//
잠에서 깨서 짜증나는 와중에 얼굴에 닿는 젤리의 감촉이 참...//ㅅ//
1059
2016-04-20 01:50:54
0
역시 그렇죠.. 이번에 첫째 3차 접종까지 끝내니까 문득 둘쨰 생각이 나더라구요
맨날 혼자 집에 있고.. 퇴근하고 집에 오면 십중팔구는 어디서 자고 있다던가.. 혼자 우다다 하고 쥐돌이 쫓아가는 거 보면 안쓰러워서요ㅠㅠㅠㅠ
한창 아깽이들 나오는 때니까, 더 늦기 전에 데려올까 고민중이에요
첫째가 다음주면 4개월이거든요 다 크면 합사하는데 힘들다고 하기도 하고... 주륵.. 좀 더 열심히 고민해봐야겠어요
그래도 고민하고 고민해도 둘째 들이는 걸로 기울 듯한......
맨날 혼자 집에 있고.. 퇴근하고 집에 오면 십중팔구는 어디서 자고 있다던가.. 혼자 우다다 하고 쥐돌이 쫓아가는 거 보면 안쓰러워서요ㅠㅠㅠㅠ
한창 아깽이들 나오는 때니까, 더 늦기 전에 데려올까 고민중이에요
첫째가 다음주면 4개월이거든요 다 크면 합사하는데 힘들다고 하기도 하고... 주륵.. 좀 더 열심히 고민해봐야겠어요
그래도 고민하고 고민해도 둘째 들이는 걸로 기울 듯한......
1058
2016-04-20 01:31:07
1
둘째 데려오고 싶다ㅠㅠㅠㅠ 미안해 집에 혼자 있게해서ㅠㅠ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