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6
2016-06-22 01: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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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받은 아이라 정을 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여의치 않으면 염치없게도 분양글을 올릴지도 모르겠네요.....
여의치 않으면 염치없게도 분양글을 올릴지도 모르겠네요.....
1115
2016-06-20 20: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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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왜그럴까요? 저희집 고양이 털도 그렇거든요
꼬리에 상처가 있어서 상처가 있는 부분만 털을 밀었는데
다시 자란 털을 보니 다른 털처럼 부드럽고 푹신푹신 하지 않고 강하고 억세네요...
꼬리에 상처가 있어서 상처가 있는 부분만 털을 밀었는데
다시 자란 털을 보니 다른 털처럼 부드럽고 푹신푹신 하지 않고 강하고 억세네요...
1114
2016-06-20 20: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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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위로 감사합니다ㅠㅠㅠ 내일 밤에 업둥이가 오네요..
놀숲 못데려오게 되서 슬픈 와중에 업둥이 이름까지 정했어요....ㅇ<-<.....
지금 제 재정상황으로썬 둘째까지가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셋째를 키우기엔 무리가 따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불규칙한 퇴근 시간을 고려해보면....... ;ㅂ;
만약 셋째를 들인다면 그건 월급이 인상되고 나서겠죠
그러니.. 사장님.. 월급 좀 올려주세요ㅠㅠㅠㅠㅠ
놀숲 못데려오게 되서 슬픈 와중에 업둥이 이름까지 정했어요....ㅇ<-<.....
지금 제 재정상황으로썬 둘째까지가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셋째를 키우기엔 무리가 따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불규칙한 퇴근 시간을 고려해보면....... ;ㅂ;
만약 셋째를 들인다면 그건 월급이 인상되고 나서겠죠
그러니.. 사장님.. 월급 좀 올려주세요ㅠㅠㅠㅠㅠ
1113
2016-06-19 22: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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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며칠동안 놀숲 분양글이랑 놀숲 사진들 찾아보면서 두근두근 거리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업둥이가 뿅 하고 나타나서 멘붕올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 어제 갑자기 이야기가 나와서ㅠㅠㅠㅠㅠㅠ
그 지인은 저한테 줄 생각으로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며칠동안 카톡방에서 둘째는 놀숲이라고 핡핡 거리고 있었는데ㅠㅠㅠㅠ
냥님 친구 데려올까 고민하고 있다고 막 며칠동안 난리부리고 있었는데ㅜㅜㅜ
진짜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요ㅠㅠㅠㅠ
뜬금없이 업둥이가 뿅 하고 나타나서 멘붕올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 어제 갑자기 이야기가 나와서ㅠㅠㅠㅠㅠㅠ
그 지인은 저한테 줄 생각으로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며칠동안 카톡방에서 둘째는 놀숲이라고 핡핡 거리고 있었는데ㅠㅠㅠㅠ
냥님 친구 데려올까 고민하고 있다고 막 며칠동안 난리부리고 있었는데ㅜㅜㅜ
진짜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요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