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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7 2016-07-23 19:28:59 19
이와중 무한도전 작가들 선구안. [새창]
2016/07/21 22:27:24
아, 이 무슨 끔찍한...
3796 2016-07-23 18:43:45 17
웹갤러들이 제로데이 스위치를 눌렀습니다 [새창]
2016/07/23 17:57:39
오죽했으면 저럴까 싶다가도...
이쯤되면 반쯤은 악만 남았다고 해야 하나 ㄷㄷㄷ
그래도 결론은 이해는 간다 라서 ㅡㅁㅡ
이제 저는 이 문제에 더 이상 신경 안 쓸랍니다.
3795 2016-07-23 18:15:13 1
[기사] 우병우 메르스때 자녀 해외 피신 의혹… [새창]
2016/07/23 13:48:45
그게... 지금 상태에서는 본문을 수정할 수 없습니다.
좀 더 여담을 생각하고 썼어야 했는데...
다음부터는 이런 혼선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794 2016-07-23 17:44:36 0
[기사] 우병우 메르스때 자녀 해외 피신 의혹… [새창]
2016/07/23 13:48:45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newsview?newsid=20160722162603744
고발뉴스에서 한겨레를 인용했기에 여기에 링크를 달아둡니다.
3793 2016-07-23 17:41:55 4
[기사] 우병우 메르스때 자녀 해외 피신 의혹… [새창]
2016/07/23 13:48:45
잠시 닉언을 좀...
두레킹님이나 다른 분들께서 많이 지적해주신 점에 대해서 좀 전에 찾아본 정보로 미뤄봐서 댓글을 아래에 써 뒀습니다.
3792 2016-07-23 17:22:25 8
[기사] 우병우 메르스때 자녀 해외 피신 의혹… [새창]
2016/07/23 13:48:45
댓글님께서 지적하신 점은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다 큰 성인이라면 아들딸이 나가겠다고 했을때 부모가 나가지 말라고 할 수는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이거 백 번 맞는 말씀이라고 봅니다.

다만, 장정숙 의원이 댓글님께서 지적하신 점을 간과해서 문제제기를 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저도 보완해드리려고 나름 기사를 찾아봤는데...
이 기사에서 비판하는 도덕적인 문제보다 더 중한 문제가 있을지도 모르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현재, 우병우 민정수석의 자녀 중에 언론에 자주 오르내리는 인물이 있더군요.
의경에 갔는데 규정을 어기고 2개월 만에 꽃보직인 운전병으로 보직변경된 아들이 있습니다.

어쩌면, 이번에 문제제기를 한 대상이 이 아들일 지도 모릅니다.
다음주 쯤에 또 얘기한다는 것 같은데... 일단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3791 2016-07-23 16:43:49 5
[새창]
아닙니다. 그러실 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래에 다른 분들께서 써 주신 댓글들을 취합해보면, 해당 트윗의 "나"라는 단어가 "약자"로 보이며, 이렇게 되면 말의 의미가 완전히 바뀌게 된다.
이렇게 지적하시는 분들이 공감하지 못하신다고 봅니다.

저도 그 해석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만...
그래도, 저 트윗의 한 가지 사족 떄문에 계속 마음에 걸립니다.

불편한 말들을 자꾸 내뱉는 사람들이 있다. 나도 그런 사람들을 만난 적이 있다. 내 평화로운 일상에 자꾸 질문을 던지고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 나의 평화는 '거짓 평화'라는 것이다. 그들의 태도는 때로 무척 거칠어서 몹시 불쾌하기도 하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상대가 나보다 어릴 경우 불편한 감정이 더욱 격렬하게 솟구치는 것. 이 격렬한 감정은 어디서 오는걸까.]

제가 보기에는 이 부분 때문에 글이 상당히 지저분해 보입니다.
그래서 작성자님 입장에서 이런 반응을 보이실 수 있지 않나. 저는 그리 생각합니다.
3789 2016-07-23 15:36:17 33
[새창]
하............................................................................
일단 베오베 올라가시게 추천드리겠습니다.
이번 사태에서 본 막말들 중에 무서운 것으로는 거의 1순위 아닌가 싶습니다.
3788 2016-07-23 15:30:26 0
혹시나 오유에서라도 [새창]
2016/07/23 15:23:14
요 몇 년 간 유일하게 보는 웹툰이 공교롭게도 언급된 분이 아니긴 합니다만...
메갈과 다르게 우리는 자정작용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추천드리고 왔습니다.
3787 2016-07-23 15:25:03 0
오발 이였답니다!! 네버랜 연대기 박현수 작가님 죄송합니다 ㅠㅠ!!! [새창]
2016/07/23 15:01:11
사태가 커지다 보니 엉뚱한 피해가 발생하네요 ㅡㅜ
피해자 분께 직접 사과하시고 잘못 퍼진 정보는 빨리 정정하시면 어느 정도 수습되지 않을까요?
3786 2016-07-23 15:05:35 0
넥슨 시위 어린이집 앞에서?! [새창]
2016/07/23 00:44:30
아, 그래도 이 표현 한 가지는 오해하셨을 법 합니다.
간판을 달았다는 의미 때문에 "페미니스트"라고 해서 단어만 강조한 건데, 이게 잘못 읽히기 쉽다는 건 간과했네요.
그 점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대안으로 제시하신 표현이 곡해할 가능성이 적어 보이네요.
3785 2016-07-23 15:02:33 0
넥슨 시위 어린이집 앞에서?! [새창]
2016/07/23 00:44:30
제가 한 말에 대해서 뭔가 오해하신 것 같은데...
제가 언제 여성학을 싸잡아서 비난했습니까?
여성학이라고 하면 자연스럽게 페미니즘이나 기타 사상에 대해서 다루고 있기 때문에 그 분들은 굳이 간판을 달 필요가 없어요.
제가 볼 때는 자신의 빈약한 주장을 권위로써 보완하기 위해서 이름을 빌려온 것이기 때문에 "간판"을 달았다.라고 한 겁니다.
3784 2016-07-23 14:14:14 37
[기사] 우병우 메르스때 자녀 해외 피신 의혹… [새창]
2016/07/23 13:48:45
제가 발췌한 부분에 이게 왜 문제인 지 지적이 되어 있습니다.

"국민들이 고통받는 가운데"

개인적으로 한 것을 가지고 뭐라 하는 게 아닙니다.
메르스가 퍼져 있을 때, 이에 대한 대처를 엉망으로 해 놓고는 정작 지들은 내뺐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겁니다.
3783 2016-07-23 13:44:55 0
전진석 새로운 명언터짐 [새창]
2016/07/23 13:33:07
저 치들이 저럴 수록 페미니즘이나 여성학에서 말하는 "양성 평등"이라는 숭고한 가치가 훼손된다는 걸 알 리가 없겠지.
양성 평등을... 아니, 성 소수자 등을 포괄하여 그 어떤 성 차별도 반대하는 것을 추구하는 사람으로써 진짜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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