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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7 16: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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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의견 차이로 넘어가려 헀는데...
전에 쓴 글 중에 꼰대 + 야권 지지자를 좌X 로 언급 등의 문제로 인해 당신을 신용하지 못하겠습니다.
당신의 의견이 고쳐질 가능성이 없어보이기 때문에 분탕으로 신고하겠습니다.
참고) 웰빙 찾다 나라 망해
http://todayhumor.com/?sisa_700654
더 이상 웰빙 찾다간
나라 망하겠다.
흔히들 나라가 이 모양이라
애 낳기 싫다. 삼포세대. 결혼 그건 꿈.
이라고 많이 말한다.
모든것들을 정부탓으로 전가.
속편한 소리를 누가 했는가. 좌스집단인가.
젊은 우리 또래 친구들은
150을 벌면 저축을 100만원을 해도 모자랄판에
"여가" 를 누리는데 비용을 지불한다는것이
지배적이다.
결정적인 것은
결혼을 안하거나 아직 생각이 없다.
라는것. (보도에서 확인된 내용.)
이것은 저출산과도 직결된다.
본인이 말 하고자 하는건
단지 이런것들은 본인의 선택이라는 것이고
그 이면엔 사회구조,정부의 잘못 때문이라는
이유라는건 핑계, 합리화.
개소리라는것. (물론 새누리가 잘한다는건 절대 아님)
정부가 무언가를 해준다는
기대를 하지말아야 한다.
스스로가 준비를 하고 살아 가면 된다는 거다.
뭐가 없어서 결혼을 할 수 없는 시대이고
뭐를 원해서 연애도 못하고 포기를 세개나 한단
말인가.
다 본인의 웰빙.
웰빙한 삶. 그 삶속에서 결혼을 찾고
연애를 찾고 무언갈 찾아서 일것
젊을때 흔히 금수저 제외 웰빙을
누리고자 하면 당연한것 아닌가
결혼해서 또는 애 낳고 사는것이
본인 최대 행복이라면
충분히 그 행복 누릴 수 있는 나라라는것이다.
(적게 벌어도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면 된다)
제발 좌스러운것들에게 현혹 되지 말자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