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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2 2016-02-02 23:10:58 0
육룡이) 앞으로 개국까지 얼마 안남았는데.. [새창]
2016/02/02 23:07:11
그러게 말입니다 ㅠㅠ
3151 2016-02-02 21:23:36 1
지카바이러스가 위협적인데 질병관리본부는 개판 [새창]
2016/02/02 20:46:21
저도 방송을 봤을 때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3150 2016-02-02 21:17:24 2
[새창]
밥 얘기를 하셨으니 생각난 게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주로 먹는 단립종 쌀과 달리 인도에서는 낟알이 길쭉한 장립종 쌀을 먹거든요.
듣기로는 장립종 쌀은 우리나라 식으로 밥을 만들면 물기가 없어 퍼석퍼석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밥을 짓는 방법이 다를 거예요.

그나저나 여러 사진들을 보니 맛있게 생겼네요 ㅎㅎㅎ
3149 2016-02-02 20:52:08 0
지카바이러스가 위협적인데 질병관리본부는 개판 [새창]
2016/02/02 20:46:21
어... 단어 하나를 수정했는데 글의 엔터키가 이상하게 들어갔네요 ㄷㄷㄷ
모바일은 수정하기가 힘든 줄 몰랐습니다 ㅠ
3148 2016-02-02 19:35:45 254
일본인은 스시 매일 먹어요?twt [새창]
2016/02/02 14:50:15
와... 정말 다행이다.
이 댓글을 봐도 아무것도 생각이 안 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난 덜 썩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47 2016-02-02 17:28:28 15
[기사묶음] 朴 "아랍어 메모 걱정" Vs 전문가 "번역기거든?" [새창]
2016/02/02 16:54:25
댓글님의 의견이 사실 상식에 더 가까운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위에 분이 대댓글로 말씀하신 것도 맞습니다.
대댓글님께서 지적하신 사례가 이게 맞는지는 제가 대댓글님이 아니니까 확실하지 않지만...
쥐 정권 시절에 고등훈련기 T-50 및 기타 군수물자를 인도네시아에 수출하는 건에 관하여
국정원 직원들이 인도네시아 특사가 묵고 있던 호텔에 잠입해서 자료를 빼돌리려다 제대로 걸린 적이 있었죠.

지금은 그 때보다도 더 상태가 엉망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제 생각으로는... 안타깝지만 고의일 가능성도 약간은 열어야 한다고 봐요.
3146 2016-02-02 17:11:36 0
[새창]
시사게에서 글을 보고 왔습니다.
갈등의 골은 소통으로 풀어야죠.
어려운 점이 있겠지만... 잘 풀리기를 바랍니다.
3145 2016-02-02 17:04:57 9
[기사묶음] 朴 "아랍어 메모 걱정" Vs 전문가 "번역기거든?" [새창]
2016/02/02 16:54:25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만, 위에서 저랑 다른 댓글님께서 언급했던 것처럼 잘못 끌어들이면 진짜로 크게 터질 수 있거든요.
정말 무섭습니다.
3144 2016-02-02 17:03:54 2
[기사묶음] 朴 "아랍어 메모 걱정" Vs 전문가 "번역기거든?" [새창]
2016/02/02 16:54:25
댓글로 달면 스포일러(?)가 되니까 구글 번역을 돌려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ㅋㅋㅋ
3143 2016-02-02 17:02:57 13
[기사묶음] 朴 "아랍어 메모 걱정" Vs 전문가 "번역기거든?" [새창]
2016/02/02 16:54:25
솔직히 저도 두렵습니다.
하다하다 매우 위험한 아랍계 테러조직까지 끌어들이는데...
다음에는 과연 무슨 짓을 할까 하고 말이죠.
3142 2016-02-02 17:01:50 15
[기사묶음] 朴 "아랍어 메모 걱정" Vs 전문가 "번역기거든?" [새창]
2016/02/02 16:54:25
국정원이 요새 해외업무에 대해서는 눈 뜨고 못 볼 정도로 초짜티가 나죠.
댓글님의 의견이 타당해 보이네요.
3141 2016-02-02 16:59:28 29
[기사묶음] 朴 "아랍어 메모 걱정" Vs 전문가 "번역기거든?" [새창]
2016/02/02 16:54:25
애초에 화장실에서 "부탄가스통"으로 만든 폭발물이 발견되었다는 점 때문에 아랍계 테러와는 거리가 멀었죠.
걔네들이 진짜로 테러했을 거면 인천공항 건물이 절대로 무사할 리가 없거든요;;;;;;
그런데... 그 부탄가스 기사는 다음날 아랍어 메모가 발견되었다는 것 때문에 싹 묻혔습니다 ㅋ ㅡㅅㅡ

제 생각인데... 정부를 옹호하는 기사를 많이 내보낸 연합뉴스도 더 이상은 눈 뜨고 못 보겠다는 생각이였나봐요.
3140 2016-02-02 16:15:03 2
[새창]
사람이 많다보니 일치할 것 같지는 않지만 저도 비슷한 사람은 하나 짐작이 갑니다.
그런데 쭉 시사게만 볼 수도 없는 노릇인지라 늘 사건이 터진 후에 접하게 되네요.
답답합니다.

댓글님을 응원할게요. 하시는 일이 잘 되길 바랍니다.
3139 2016-02-02 15:08:29 7
[새창]
농담이 지나치십니다.
3138 2016-02-02 13:57:14 8
[새창]
각도기 좀 챙기고 이런 댓글 쓰시던가요.
본문에 매국노 운운하는 얘기는 나오지도 않았는데 이러시면 곤란하죠.
죄송하지만... 신고하겠습니다. 잠시 쉬었다 오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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