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안철수의 정치행보를 보면 "제정신인가?"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갈짓자 걸음을 걷기에 저는 매우 안 좋게 봅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지지자들까지 예의없이 조롱하는 분위기는 안 좋다고 보고 있습니다.
최근 시사게에서 무명인123같은 알바에 가까운 악성 안철수 지지자들 때문에 댓글님같은 분까지 도매급으로 매도당한 것 같은데...
그 점에 대해서는 정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조금 더 논리적으로 얘기가 오갔으면 좋겠는데 그게 지금의 시사게에서 잘 안되는 것 같아요.

3136 2016-02-02 13:32:03 0

이번 총선에서 새누리당 과반수는 못막을거 같은 느낌 [새창]

일리가 있어 보이기에 추천드리겠습니다.

3135 2016-02-02 13:20:55 2

[새창]

??????
이 댓글분 말씀에 딱히 틀릴 이유는 없어보이는데 비공감을 많이 받았네요?

3134 2016-02-02 12:45:36 1

새누리당 "나라 난장판 만든 조응천 영입은 초조함의 징표"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33 2016-02-02 11:01:22 32

(만평) 오늘자 약빤 갓도리 [새창]

오늘 만평은 역대급이라고 수식하는 것도 부족함이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32 2016-02-02 10:53:37 1

공화국에 대해 질문이있어요 [새창]

작성자님께서 아시는 게 맞습니다.

추신 : 저도 기억이 잘 안나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검색해보고 왔어요 ㅎㅎ

3131 2016-02-02 10:04:07 0

페르시아(사산왕조) 마지막 왕자가 중국으로 망명을 갔었네요 [새창]

이거 참 안타깝기도 하지만...
문화교류의 측면에서 보면 흥미로운 역사네요.

3130 2016-02-02 00:51:42 1

밑에 글 보고 구미 에피소드 하나 남겨요 [새창]

이 글을 보니까 저도 생각난 게 하나 있어 댓글로 남깁니다.

예전에 대전에서 택시를 타고 가던 중에 기사님과 얘기를 하다 고향 얘기가 나왔습니다.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기사님 또한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분이었던지라 죽이 잘 맞았던 듯 합니다.)
그래서 제 고향이 경북 구미라고 대답하니까 기사님이 갑자기 태도가 달라지더군요.
구미가 고향이라니 아주 훌륭하신 분과 고향이 같아 제가 착해보인다더군요.
훌륭하신 분이 누군지 여쭤보니까 기사님이 박정희라고 대답하셨죠.
그 말을 듣고 충격이 너무 심해서 저는 그냥 "아 예." 하면서 대충 얼버무렸습니다.

그 이후로는 어디가서 고향 얘기가 나오면 구미의 ㄱ자도 꺼내지 않았네요.

3129 2016-02-02 00:19:05 0

대구 경북 사람들은... [새창]

위추드립니다 ㅠㅠ

3128 2016-02-01 21:57:23 0

[기사] 전철서 발톱 깎기…매너 오지구요, 후진국 ㅇㅈ? [새창]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27 2016-02-01 21:57:17 0

[기사] 전철서 발톱 깎기…매너 오지구요, 후진국 ㅇㅈ? [새창]

제가 이 기사를 봤을 때 하도 어이가 없어서 왜 이런게 올라왔는지 생각해봤는데...
지금 댓글님의 의견을 보니까 가장 타당해 보이네요.
아마 기사 클릭수를 높여서 수익을 낸다던가...? 하는 게 목적인 것 같아요.

3126 2016-02-01 21:55:57 0

[기사] 전철서 발톱 깎기…매너 오지구요, 후진국 ㅇㅈ? [새창]

기사 제목이 이상한 건 몇 번 봤지만... 이번 게 제일 오지더라구요. ㅋ

3125 2016-02-01 21:21:31 7

설날 전국에 걸릴 더불어민주당 현수막 투표하기 [새창]

1, 2번이 좋아보이는데... 어르신들을 고려해서 1번에 한 표를 던질게요.

3124 2016-02-01 20:12:32 2

장하성 입당 논란보고 저열하다 공격하는 부류들, 심판받을것 [새창]

순대볶음먹고 왔더니 그새 새 불판이 올라왔네요 ㅎㅎㅎ

3123 2016-02-01 19:45:04 2

[새창]

추천을 10개 주고 싶지만 못하니까 댓글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