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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철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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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7 2016-01-03 13:53:05 5
무도가 위기온이유는 광희때문에 절때아님.. [새창]
2016/01/02 23:50:23
lfdgjs 이 사람이 차단된 방식이 크게 잘못됐다고 생각해서 성토하는 글을 좀 쓰려다가 말았습니다.
이 사람의 개인페이지에 들어가 보니까 신고한 사람들이 어그로라고 판단했을 대목이 하나 보이더군요;;;;;;
여러분들도 보시고 판단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자료를 올립니다.

광희 칭찬하는 글 많은 걸 보니 정말 상전벽해...
http://todayhumor.com/?muhan_69268

이 글 작성자가 어제자 무도를 개인적인 감상글로 남겼는데 거기에다 대고 밑도끝도 없이 "냄비" 딱 한 마디만 썼더라구요;;
2836 2016-01-03 10:17:36 11
김한길 탈당 기자회견 예고에 대한 김빙삼옹 트윗 [새창]
2016/01/03 10:01:28
캬~ 시원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35 2016-01-02 22:25:13 0
[새창]
2012년에 정말 간절하게 새로운 정치를 원했던 안씨 지지자의 90%는 안씨의 실망스러운 행보에 실망해서 등을 돌린 거라 봅니다.
2834 2016-01-02 22:21:14 1
교묘한 베충이 찾았습니다. [새창]
2016/01/02 19:15:33
이렇게 어그로를 놓칠 때마다 아이디를 직잡 신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였나 베오베에도 이 약점을 지적한 글이 올라왔었죠.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26725

놓치긴 했지만 저격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833 2016-01-02 20:24:49 0
헬기에 타고 있는걸 반칙이라 하시는데... [새창]
2016/01/02 19:44:40
저도 재미있었습니다 ㅋㅋ
이번 건에 대해서는 비공은 그냥 비공일 뿐이라 생각하시면 될 거예요
2832 2016-01-02 20:18:48 0
만약 부산추격전이 레전드 편이 되었다면 아마 이런 장면이었을까? [새창]
2016/01/02 20:00:48
댓글님 언제 제 머릿속을 해킹한 겁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2831 2016-01-02 20:04:45 46
형사가 먼저 도착했잖아요 [새창]
2016/01/02 19:59:19
마지막에 광희 검거되는 거 보고 엄청 웃었는데...
정작 게시판은 콜로세움이 열리니까 벙찌더라구요 ㄷㄷㄷ
2830 2016-01-02 19:36:57 0
광희 진짜 전직 범죄자 아니에요??? [새창]
2016/01/02 19:36:12
지금 광희 덕분에 배꼽이 빠지게 웃고 있슴다 ㅋㅋㅋ
2829 2016-01-02 18:08:46 0
뉵쌈낸몀 [새창]
2016/01/02 18:03:09
제목이 오타인가 하고 들어왔는데...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끝까지 본 건가 ㅠ
2828 2016-01-02 13:55:42 4
남의 당 자원봉사 가지고도 욕하나요? [새창]
2016/01/02 13:41:03
제가 이래서 지금까지 남아있는 안철수 지지자들을 존중하지 못하는 겁니다.
2827 2016-01-02 13:25:31 4
[저격] 잠시 시사게 여러분들께 부탁드릴게 있습니다. [새창]
2016/01/02 12:29:59
저 양반... 극렬 안철수 신봉자이면서 별 되도 않는 소리로 더민주당을 까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걸로도 모자라서 얼마 전에는 잘못된 위안부 헙상 타결을 가지고 "집권정당이 오케이하면 그걸로 끝난 거야."라는 매국노나 할 법한 개소리를 지껄였죠.

그래서 차단된 건데 엉뚱하게 자게에서 화풀이를 할 줄이아...
치졸하기 짝이 없네요 ㅋ
2826 2016-01-02 01:31:42 1
오유의 저주인가요?....이거 새해부터... [새창]
2016/01/01 23:34:51
엌ㅋㅋㅋㅋㅋㅋㅋ 정말이네요
진짜로 다행입니다
2825 2016-01-02 01:25:42 16
오유의 저주인가요?....이거 새해부터... [새창]
2016/01/01 23:34:51
아 여기 제 후배가 있었군요.
저도 정확히 1년 전에 친척집 화장실에 갔다가 문이 망가져서 2시간 넘게 갇혀 있었습니다 ㄷㄷㄷ
그 때는 긴장해서 과호흡하는 바람에 탈출하고 나서 반쯤 실신했는데...

저처럼 고생하지 마시고 무사히 탈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그리고 이쯤되면 정말 갇힘게시판이 필요합니다.
빨리 탈출할 수 있게 경험담을 공유할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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