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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2 2016-01-04 18:14:44 0
자게에서 잠시 실례합니다. [새창]
2016/01/04 17:57:50
뭐 예민한 사안이라 다들 날이 서 있긴 하니까요.
2851 2016-01-04 18:01:57 0
나무위키가 어느정도이 공신력(?)이 있는건가요~? [새창]
2016/01/04 17:55:12
"걍 사실을 나열하는 건 찾아보고 참조하기 쉬우나 전문적인 부분에 들어가면 내공이 딸림."

제가 평소에 생각하는 나무위키의 단점 (특히 정치, 사회면에 대한)과 같네요.
추천드리고 싶은데 컴퓨터 캐시를 날려서 못하는 게 아쉽습니다.
2850 2016-01-04 17:31:09 0
아몰랑! N프로젝트 반대하면 다 숨어있던 쁘락치야! [새창]
2016/01/04 17:21:03
이보세요. 뭔 입에 걸레를 싸 물으셨습니까?
당신들처럼 앞뒤 안 재고 날뛰는 사람들 때문에 지금 하는 운동이 욕먹는 거라고 생각이 안 듭니까?
2849 2016-01-04 16:28:50 0
시사게 들어오면 피해의식이 어마어마합니다. [새창]
2016/01/04 16:21:01
이 말씀에 공감합니다.
2848 2016-01-04 16:21:28 0
시위하러도 안쳐갔으면 온라인으로라도 도와 N프로젝트 반대하는 인간들아 [새창]
2016/01/04 16:08:20
이성보다 감성이 앞서면 이번 운동은 얼마 못갑니다.
자중하세요.
2847 2016-01-04 16:19:32 2
[새창]
이 글이 맞을수도 있겠네요.
지금 알바단의 대응방법이 프로젝트라는 이름을 가지고 빨갱이들이 공격적으로 선동하기 시작했다라고 떠드는 것이니까요.
2846 2016-01-04 16:14:51 1
N 프로젝트라........후......누굴위한 프로젝트인가요?.. [새창]
2016/01/04 16:06:09
아무리 좋은 취지로 시작한대도 받아드리는 사람들 입장에서
그나물에 그밥, 도낀개낀 일베나 오유 이런 뉘앙스로 대립하는순간.....여러분이 원하는 취지와는..다른방향으로...가게될것입니다..

이 점을 막기위해 조금 전에 올라온 글입니다.
읽어보시고 나서 판단해보세요.
http://todayhumor.com/?sisa_643516
2845 2016-01-04 16:00:52 0
악마를 싫어 하면서 악마의 방법으로 싸우면....그건 뭐가되는거죠? [새창]
2016/01/04 15:51:55
펙트를 중심으로 냉철한 논리와 정의감 하나로 올바른 길을 나아 갑시다.
자중자애 합시다. 오유인들 음모론에 기대지 말고 여론에 휘둘리거나 조작하려 하지 말고

...

당신이 한 말의 순서만 바꿔봤습니다.
왜? 그건 당신이 또 다른 "가만히 있으라"를 시전하고 있기 때문이니까요.
2844 2016-01-04 15:30:15 0
재빠르게 선동으로 몰아가기 [새창]
2016/01/04 14:47:59
댓글공작원들이 티가 날 수 밖에 없는게 그 점 때문이지요 ㅋ
2843 2016-01-04 15:28:46 3
N프로젝트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 그러나. [새창]
2016/01/04 15:18:10
이 글의 핵심을 여기에 발췌합니다.

(발췌)

그럼에도불구하고...
그리고 이 프로젝트를 바르게 효과적으로 전개하기위해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 짧은 소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법적으로 문제없다는 것은 더 이상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무절제한 감정이 섞이지 않는 합리적인 댓글(반박)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만약 링크를 타고가서,
저들과 같은 방식에 비아냥이나 무논리, 왜곡된 팩트가 들어있다면,
우리가 바라는 진정한 효과
즉, "중도층을 위시한 무관심한 사람들을 설득하는 것"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일부에서는 이런 비아냥이나 힐난같은 것들이 어떤 풍자의 기능이나 심판론,대세론에 힘을 실어줄 수 있다고 주장하십니다.
일부분 맞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일시적인 효과일 뿐
되려 중도층으로부터 일베와 오유를 동일하게 보는 시각만 길러 줄 뿐입니다.
중도층은 결국 계속변화하며 대세를 따릅니다.
따라서,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댓글이 많아져야 중도층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위와같은 조건을 지키기 어려워서
혹은 단단한 논리를 취득하기 어려워 댓글 쓰기를 주저 하신다면,

일단 의견을 내시고 자신의 생각이라는 것을 꼭 밝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의견임을 적시하지 않으면, 그 의견은 약간의 객관성은 유지할 수 있으나
유연한 주관성잃게되어, 그 논리는 간단한 왜곡에 의해 쉽게 부러집니다.
유연한 주관성은 강력한 설득력은 조금 잃지만,
어떤 왜곡이나 힐난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댓글이 많이졌을 때 비로소 강력한 설득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합리적인 반박이 힘들지만 의견을 개진하고자 한다면 위에 같은 것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도 마찬가지 입니다.
개인 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추천을 하시되,
힐난이나 비아냥 혹은 감정섞인 댓글에는
추천을 하지 말아주세요.
그것은 우리가 가장 우려하고 있는 '일베와 동일시'에 빠지는 길입니다.
2842 2016-01-04 15:27:23 4
N프로젝트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 그러나. [새창]
2016/01/04 15:18:10
좋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또한 작성자님의 생각에 공감합니다.
2841 2016-01-04 15:22:40 0
재빠르게 선동으로 몰아가기 [새창]
2016/01/04 14:47:59
다른 기사에서도 저 두 아이디가 보였습니다.
이렇게 빠르게 반응한 것을 보아하니 저들도 경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2840 2016-01-04 00:26:10 0
피곤한 성격으로 득본 ssul들 [새창]
2016/01/03 20:11:12
이건 정말 꿀팁이죠 ㅋㅋㅋㅋㅋㅋ
2839 2016-01-03 19:22:47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38 2016-01-03 16:39:05 8
김병관 "직장인으로서 안철수 사장인 회사, 다니고 싶지 않아" [새창]
2016/01/03 15:48:56
냄새나는 댓글들이 있길래 반대주고 왔습니다.
그 동안 네이버는 더러워서 피했는데...
앞으로도 의견을 표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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