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일단 후속 기사를 기다려 보렵니다.
저 역시 못 믿겠습니다.

1876 2015-04-18 22:23:50 10

[새창]

이렇게 사회 교과서가 또 한번 거짓말을 했습니다 하하하 ㅠㅠ

1875 2015-04-18 22:13:36 10

지금까지 연행자 79명 [새창]

111 오래 묵히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려 ㅡㅡ

1874 2015-04-18 21:42:39 0

너무 무서워요.. [새창]

2008년부터 그랬습니다. 그런데도 지금까지 몰랐는데...
이제는 알겠습니다.
이 나라에서 굴러가는 사회 시스템이 우리들을 뿔뿔이 흩어놓아 힘을 합치지 못하게 하네요.

1873 2015-04-18 21:35:53 0

[새창]

제가 잘못 본 게 아니었군요...
참담합니다.

1872 2015-04-18 21:31:14 0

아.. 심하게 다치신분이 계시다네요. [새창]

이럴 수가......

1871 2015-04-18 16:18:08 12

[익명]윗집 아가씨 다음에 만나면 죽일테다........ [새창]

보는 제가 화가 납니다;;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네요.

1870 2015-04-18 14:21:28 1

[새창]

원인은 아직 모르겠지만 알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1869 2015-04-18 02:51:20 0

리그베다 보면서 정말 어처구니없네요 [새창]

111 분위기가 어수선한 건 맞나봅니다 ㄷㄷㄷㄷㄷㄷ

1868 2015-04-18 02:37:50 15

리그베다 보면서 정말 어처구니없네요 [새창]

제가 본 리그베다 위키는 지식이 그다지 정확하지 않을 수는 있어도 재미있게 서술한 게 마음에 들던 곳이었습니다. 나름대로 객관성을 유지하면서 자료를 읽고 있었는데 이런 병크가 터져서 안타깝네요.

1867 2015-04-17 19:03:25 58

어느 고등학생 커플.jpg [새창]

1866 2015-04-17 15:48:11 100

조현아, 우울증 심각 항소심. "집행유예" 석방 유력. [새창]

법치주의라 쓰고 엿장수 마음대로라고 읽는다
ㅡㅁㅡ......

1865 2015-04-17 00:48:58 7

진짜 무서운 소름 돋는 이야기 [새창]

1864 2015-04-17 00:36:42 1

이과자는 좋아하는사람이 별로 없네요 ... [새창]

인터넷에서 오사쯔를 좋아하는 분들을 만나게 될 줄이야... 정말 반갑습니다 ㅠㅡㅠ
저도 격하게 아끼는 과자예요.
그런데 제 지인들 중에 저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조금 쓸쓸했습니다.

그런데 그걸 떠나서 요즘은 오사쯔의 창렬지수가 높아진 것 같아 먹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양을 좀 더 늘렸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1863 2015-04-16 21:44:33 2

손앵커 입장발표..... [새창]

결코 가벼운 사과는 아니였습니다. 진정성이 느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