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로 가입했습니다. [새창]

이 난리통에... 감사합니다 ㅠㅠ

5371 2017-12-21 00:04:23 5

[저격] 예상대로 시사게에서 광역저격 글이 올라왔습니다. [새창]

저 양반 때문에 고열 때문에 고생하는 머리를 부여잡고 저격글을 썼어요 ㅠㅠ

5370 2017-12-20 23:55:36 17

[새창]

그리고

눈에뛰는 특정 이용자들은 개인적으로 메모해두시길 당부드립니다

지금이야 평시니까 별문제가 아닌데

지방선거 시작되면 튀어나올 애들이라고 봅니다

현재는 무대응 원칙을 고수하는 시게이지만

게시판 존재 목적상 중요시기에는

이쪽도 단호하게 움직여야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상황이 어쩌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상대측 화력도 미리 가늠해볼수잇고

특정 이용자 체크도 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지방선거 예행연습 한다 생각하시고

계속 유유히 가봅시다 ㅋㅋㅋ

좋은밤들되세요 ㅇㅇ/~

-----------------------

이게 알바몰이가 아니면 뭐가 알바몰이입니까???
시사게에 비판적이면 전부 다 알바인가보네???

이거 아카이브 뜨겠습니다.

5369 2017-12-20 23:09:19 4

이 시기를 가장 참고 견디는 사람은 운영자일지도 [새창]

요 며칠동안 로그인 횟수가 늘어났던데...
작성자님의 의견이 맞기를 바래야죠.
제가 본 운영자님은 신중한 사람이니...

5368 2017-12-20 22:19:14 1

읍읍게 자정작용 개지리구요..~ [새창]

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분별하게 사람들을 "그 세력" 운운하며 몰아가길래 신고헀네요.

5367 2017-12-20 22:15:05 5/5

문꿀오소리 들에 대한 색깔 입히기 군요. [새창]

예의는 대체 어디로...?????
사람들이 얘기를 하면 들을 생각을 해야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그 세력" 운운하며 사람들을 적폐로 몰아세웁니까?
이러니까 저번에 시사게를 분리할 때도 없었던 시사게 폐지론이 생기는 겁니다.

5366 2017-12-20 22:10:17 20

북유게란 곳을 한번 쭉 둘러보고 왔습니다. [새창]

제가 볼 때는 지금 길게 말해봐야 소용 없어보이니...
한 번 1주일 정도만 북유게에서 살아보세요.
그럼 스스로 답을 찾을 겁니다.

5365 2017-12-20 22:06:21 0

애초에 시게분리 자체가 말이안됩니다. [새창]

아 네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생각하세요.
진짜 사람이 열받는다는 게 어떤 건지 확실히 알겠네요.

5364 2017-12-20 22:04:42 14

갑자기 왜들 이리 시끄런겨??? 기레기들 들고 일어 난겨??? [새창]

시사게의 문제점을 성토하는 사람들을 모조리 기레기로 언급하는 클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 기자가 그렇게 많았나요?

5363 2017-12-20 22:01:20 14

시게 분리가 아닌 폐쇄를 해야 하는 이유 [새창]

1 발끈하는 거 보니까 님이 자격지심이 있는 건데요?

5362 2017-12-20 21:58:01 0

애초에 시게분리 자체가 말이안됩니다. [새창]

아까 베오베 댓글에도 어처구니없는 말을 하시던데, 아예 글을 파셨길래 한 마디 합니다.
시게 유저들 지금 하는 말이 뭔지나 압니까?

"이것도 그냥 지나가겠지."
"시간이 지나면 원래대로 돌아올 거다."
"서로 신경 끄고 제 갈길 가면 된다."

이게 같은 커뮤니티를 이용한다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생각입니까?
제가 보기에 시게는 이미 오유와는 다른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고밖에 안 보이는데요?

5361 2017-12-20 21:54:17 12

시게 분리가 아닌 폐쇄를 해야 하는 이유 [새창]

작년에 실제로 분리해봤다가 소통이 막힌다고 반대가 많아서 원상복구했었습니다.
그렇게 기회를 한 번 줬는데...
지금 하는 거 보면 각 나오지 않습니까?

참고로, 저도 작년에 시게 분리를 반대헀었는데... 지금은 시게 폐지에도 무게를 두고 있는 사람입니다.

5360 2017-12-20 21:50:41 2

[새창]

북유게 = 워마드라고 봐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북유게의 페미 성향은 유명하죠.

5359 2017-12-20 21:39:01 7

[새창]

시게 분리 때도 없었던 시게 폐지론이 고개를 드는 이유입니다.

5358 2017-12-20 21:31:30 0

[닉언] 이만큼 오유에 애정있으신 분이셨는데... [새창]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