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슬사자 살아있는가 [새창]

으아아아아아 ㅠㅡㅠ

5341 2017-12-19 22:45:39 1

틀렸어... 오유는 이제 가망이 없군 [새창]

와
진짜 화수분인가요 ㅠ
존경합니다.

5340 2017-12-19 22:05:18 0

[WARNING] 북유게가 군대게시판에서 군만두로 분탕질을 치는군요. [새창]

초기에 불씨를 끄자는 의미로 글을 올린 거라서요.
댓글님 말씀대로 아래 사진 말고는 더 안 올라오는 분위기라는 게 다행이네요.

5339 2017-12-19 21:56:01 4

[WARNING] 북유게가 군대게시판에서 군만두로 분탕질을 치는군요. [새창]

제가 메모한 사람들이 전부 북유게에서 온 분탕러입니다.

5338 2017-12-19 21:55:36 6

[WARNING] 북유게가 군대게시판에서 군만두로 분탕질을 치는군요. [새창]

증거 사진을 올려봅니다.

5337 2017-12-19 21:49:40 6

군만두는 여기가 제일 맛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새창]

다른 게시글에 쓴 댓글을 그대로 가져와 봅니다.

군만두 = 군마드
즉, 군게를 비하하는 말입니다.

5336 2017-12-19 21:48:42 4

[새창]

참고로...
군만두 = 군마드
즉, 군게를 비하하는 말입니다.

5335 2017-12-19 21:48:05 2

[새창]

오늘 그냥 아주 날이구나 진짜 ㅋㅋㅋ

5334 2017-12-19 21:39:35 8

군만두 참 맛있네요. [새창]

어 그래.
그 새를 못참고 또 군게를 조롱하러 왔나?
신고나 먹어라

5333 2017-12-19 21:36:07 9

북유게에서 왔습니다. [새창]

댓글 목록을 보니까 곳곳이 뻥 뚫린 게 견적이 나오네.
북유게는 무조건 신고합니다.

5332 2017-12-19 21:29:47 1

작년에 시게분리 반대한 분들 손드세요 [새창]

작년에 내가 왜 그런 바보같은 소리를 했는가

5331 2017-12-19 21:21:44 0

차단당할뻔 했다가 돌아왔습니다. [새창]

저도 그거 예전에 떴을 때 의미를 알고 나서 식겁했었죠.
드디어 그 사람들의 칼날이 나에게도 향하는구나 하고 말이죠.

5330 2017-12-19 21:13:48 0

오랜만에 대시 베오베 공기좀 맡아 보겠네요 [새창]

작성자님의 정성에 추천드립니다.

5329 2017-12-19 21:06:13 0

시사게가 어처구니 없는 이유를 하나 대 보겠습니다. [새창]

아, 참고로 해당 말의 출처는 제가 링크한 주소의 댓글 중에 있습니다.

5328 2017-12-19 20:58:31 12

조금만 더 힘내시면 [새창]

요즘 시사게에 쓴 소리 하고 있는데
그 리스트에 제 이름 좀 올려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