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을 구워먹으면 안전한가요? [새창]

어쩌다가 그런 생각을 하셨나요 ㅠㅠ

961 2014-06-06 20:05:24 0

차차기 나의 대통령은 안희정으로!(산다는것은 끊임없는 시작입니다 강의) [새창]

11 저 테크트리가 이뤄지도록 우리가 알고 있는 정보를 다른 사람들과 제대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960 2014-06-06 20:02:38 0

[새창]

큼직큼직한 비리 사건들 찾아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왜냐구요? 최근 6년 간 일어난 비리사건에 항상 어맹뿌의 악취가 나기 때문이지요.

959 2014-06-06 19:16:21 123

진중권앀ㅋㅋㅌㅋㅋㅋ [새창]

내 인생 여기서 더 망가질 순 "읎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8 2014-06-06 14:56:54 3

박원순 시장은 2017년이 아니라 2022년이 맞습니다 [새창]

샴쌍둥이@ // 브라질을 브릭스의 일원으로 끌어올린 룰라 대통령의 명언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부자들을 돕는 것을 '투자'라고 하고,
가난한 이를 돕는 것을 '비용'이라 말하는가?

957 2014-06-06 14:55:35 0

박원순 시장은 2017년이 아니라 2022년이 맞습니다 [새창]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을 드립니다.
조선 태종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야권 인물에는 누가 있을까요?
전 아직은 딱히 생각나는 사람이 없네요.

956 2014-06-06 14:49:29 0

[새창]

종이호랑이 // 그것도 그렇군요. 국썅이 워낙 익숙해서 쓸 땐 이상한 점을 몰랐습니다.
이젠 썅에도 등급을 매길 필요가 있을 정도로 많네요 ㅋㅋ

955 2014-06-06 14:45:07 16

[새창]

저도 전에는 2017 대선에 나오는 게 좋지 않겠나 생각했지만 지금은 다르게 생각합니다.
아직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수준이 그렇게 높지 않기 때문에 2017 대선에 출마하면 당선된다 하더라도 참여정부 때처럼 정책 실행을 지원해 줄 지지 기반이 부족해 실패한 정부로 끝날 가능성이 너무 높습니다. 지금도 서울시의회 보면 서초구에서 당선된 국썅을 비롯한 똥누리의 방해공작을 봐도 알 수 있어요.
그러니 2017 대선은 다른 분이 출마하셔서 똥누리를 비롯한 병폐를 싹 쓸어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2022년쯤에는 박 시장님의 진가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겠죠. (뭐 그 사이에 3선을 위한 지방선거 출마가 있긴 하지만 지금도 이렇게 지지율이 높습니다. 3선은 걱정하지 않아요.)

954 2014-06-06 14:39:39 0

조만간 사고하나 또터지고 법안통과될거같은 예감이... [새창]

경계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워낙에 상상을 초월하는 짓거리를 일삼는 무리들이니까요.
제가 생각할 땐 다른 분들도 말씀하신 리스크 문제 때문에 3번 가능성이 그나마 크다고 봅니다.

953 2014-06-06 14:35:01 20

세월호로 시끄러운 틈을 타서 현재 의료 민영화가 진행중인걸 아세요? [새창]

뉴스타파에서 5월 6일에 보도한 기사가 하나 있어 가져왔습니다.
박근혜와 삼성의 밀월, ‘이보다 좋을 순 없다’
http://youtu.be/9HzSSNMSIYQ

952 2014-06-06 14:23:06 10

세월호로 시끄러운 틈을 타서 현재 의료 민영화가 진행중인걸 아세요? [새창]

951 2014-06-06 14:20:46 1

[익명]단둘이 휴일근무♥ 두근두근~ [새창]

반동이다!!

950 2014-06-06 11:51:41 0

근데 선거법상 대통령 얼굴로 유세하는게 전혀 문제가 없는건가요? [새창]

일단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 되는 게 노무현 대통령 때는 지금보다 훨씬 덜한 것을 가지고 탄핵까지 추진했습니다.
이 나라 법은 엿장수 맘대로라는 생각이 드네요.

949 2014-06-06 11:48:00 0

경기도지사 사퇴한 양반 찍은 사람입니다. [새창]

제가 투표한 곳에서는 A4용지로 달랑 한 장만 붙여놨더라구요. 그것도 경기도지사가 아니라 경기도교육감 사퇴 공지였습니다.
그 땐 신경을 못 썼는데 지금 보니까 문제가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