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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2014-05-17 16:38:02 0
지방선거 사전투표 투표함 보관소내에 모든사람이 시청가능한 씨씨티비를 [새창]
2014/05/17 16:07:52
1 참, 중요한 말을 뺴뜨렸네요.
CCTV 설치는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
556 2014-05-17 16:31:32 7
무한도전 시민.jpg [새창]
2014/05/17 16:18: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5 2014-05-17 16:29:38 0
[새창]
1 오... 이거 좋네요. 스크랩했다가 동생에게 보여줘 봐야겠습니다.
554 2014-05-17 16:28:20 0
지방선거 사전투표 투표함 보관소내에 모든사람이 시청가능한 씨씨티비를 [새창]
2014/05/17 16:07:52
[기사] 군 장병들 6월 지방선거 '깜깜이'로 치른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513206&s_no=513206&page=1

이번 사전투표(부재자투표) 공보물은 어떻게 받아보나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513200&s_no=513200&page=1

새로 시행되는 사전투표제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아직 많을 겁니다.
그걸 이용해서 지난 대선 때 보였던 것처럼 어떻게든 투표율을 낮추려고 분탕질을 칠 것이라는 소설을 써 봅니다.
553 2014-05-17 16:16:58 0
[새창]
11 헐?? 부대로 보내는 게 아니라 주민등록 거주지로 보낸다구요?
이건 진짜 빼박켄트네요 ㄷㄷㄷ
552 2014-05-17 16:16:06 0
[새창]
1 일반인일 경우에는 그 방법 말고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가족들의 집에 공보물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거지요. 2010년 지방선거 부재자투표부터 해서 지금까지 3번 정도 해 봤는데 경험 상 불편함이 크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551 2014-05-17 16:09:48 0
[새창]
1 참고로 저도 동생이 타지에 살고 있어서 투표 독려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가뜩이나 정치에 관심이 없는 흔한 20대인데... 이런 식으로 후보에 대한 정보 접근을 막는다면 그걸 일일이 찾아보고 투표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가뜩이나 야당 측 후보들에 대한 정보는 포털에서 검색도 되지 않는 판국인데...
550 2014-05-17 16:08:01 0
[새창]
군 장병들 6월 지방선거 '깜깜이'로 치른다
경향신문 | 구교형 기자 | 입력 2014.05.16 22:19 | 수정 2014.05.16 22:30

군 장병들이 6월 지방선거에서 '깜깜이 선거'를 치를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전투표제 도입으로 과거 부재자투표 때와 달리 선거공보를 신청한 사람만 공보물을 사전에 받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16일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사전투표제가 처음 시행되면서 군 장병들의 투표 참여방법도 예년과 비교해 많이 달라졌다.

과거에는 군 장병들이 부재자투표 신청을 하면 선거공보물을 받아볼 수 있었다. 그러나 부재자 신고를 하지 않아도 주소지와 관계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가까운 읍·면·동사무소에서 투표하는 사전투표제가 시행되면서 공보물을 받기 위해 선관위에 별도의 신청을 해야 한다.

이번 선거에서 군 장병들은 5월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선거공보물 발송 신청을 우편이나 인터넷으로 해야 한다. 반면 일반 유권자들은 사전투표를 하기 전에 각 가정에 발송되는 공보물을 보고 후보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문제는 부대에서 생활하는 군 장병들이 인터넷을 자유로이 쓸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는 점이다. 인터넷 환경이 여의치 않은 군부대의 경우 장병들 개개인이 직접 공보물 배송을 우편으로 신청해야 한다.

게다가 이번 선거는 유권자 1명이 총 7장의 투표용지를 받는다.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지역구 광역의원, 비례대표 광역의원, 지역구 기초의원, 비례대표 기초의원, 교육감 등 '1인 7표제'가 시행된다. 지금까지 대다수 군 장병들은 공보물에 적힌 후보자의 공약이나 경력 등을 보고 투표권을 행사하는 경우가 많았다.

중앙선관위는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컴퓨터 대수와 공보물을 열람하기 위한 인터넷 이용시간을 확보해 달라고 국방부에 협조 요청했다. 하지만 과연 효력이 있을지는 의문이라는 게 김 의원 지적이다.

김 의원은 "선관위 관계자는 전화통화에서 '책자형 선거공보물을 받지 않더라도 인터넷을 통해 전자 공보물를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런데 국방부는 이런 제도 변경에 아무 대비도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2차 출처 : 다음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40516221905244

말씀 듣고 관련 기사를 찾아 봤는데 어제 자 경향신문에 실린 기사를 찾았습니다.
이 기사의 핵심은 이 문장이군요.

"이번 선거에서 군 장병들은 5월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선거공보물 발송 신청을 우편이나 인터넷으로 해야 한다. 반면 일반 유권자들은 사전투표를 하기 전에 각 가정에 발송되는 공보물을 보고 후보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 마디로 일반 유권자는 자신의 친가 쪽에 오는 공보물에 쓰인 정보를 가족들에게서 봐야 한다는 건데... 이거 문제가 많네요.
너무 번거롭다고 생각합니다.

군인의 경우는 더 큰 문제인 게 오늘까지 선관위에 신청을 해야 공보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근데 그걸 아는 장병들이 몇이나 될까요?

이렇게 공보물에 대한 정보 접근을 어렵게 해서 사전투표제라는 새로운 제도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걸 악용해 투표율을 낮추려는 수작을 부린다는 소설을 써 봅니다.
549 2014-05-17 16:01:05 0
[기사] 해상재난훈련 MB정부부터 6년간 한 번도 안 했다 [새창]
2014/05/17 14:13:15
1 맞는 말씀입니다. 저들은 안보, 즉 국민의 안전 보장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놈들이예요.
어디 빼먹을 게 없어서 안보와 직결되는 해상재난대책 훈련을 한 번도 안 합니까...
548 2014-05-17 15:58:37 0
대한민국에 고함 [새창]
2014/05/17 14:46:04
항목 하나하나 찾아서 쓰신 게 정성이 보여 추천을 눌렀습니다만 뭔가 감이 안 좋아서 다시 보니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대통령께 약속 이행을 촉구하고 저와 같은 민간사찰의 피해자가 더 이상 생기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금 감시와 전자파 고문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의 일을 될 수 있는 한 간단히 써보고자 합니다. 저는 몇 달 전부터 제 컴퓨터로 일기를 썼는데 어느 날에는 내가 빨간색 코디나 검은색을 입으면 무슨 일이 생긴다는 내용을 일기에 썼습니다. 그런데 정말 거짓말처럼 그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부터인가 계속 제가 입는 옷과 같은 색의 옷을 입으시는 대통령을 눈치채게 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게 무슨 뜻인지 생각해봤습니다.
보통 사람들 중에도 사람을 사귈 때 득과 실을 따지는 사람이 있지만 정치인들은 더 철저히 따집니다. 우리나라 정치가 그다지 깨끗한 판이 아니라는 것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 것입니다. 객관적으로 생각했을 때 거기서 대통령이 된 사람이 무능력하고 득이 안 되는 저같은 사람의 비위를 맞추려고 저하고 깔맞춤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대통령과 추종자들은 저를 이용해서 아니 제가 지은 괴담을 이용해서 정치적 이득을 얻고자 했습니다. 예를 들면, 만우절에 저는 대통령께 사과하고 죽음에 대한 글을 썼는데 바로 다음날 북한에서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무인기가 청와대로 떨어졌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괴담을 믿는 척 하는 사람들은 제 탓을 할 수 있겠지만 그것은 세력이 위태로워졌을 때 그들이 쓰는 종북카드입니다. 한 가지 더 덧붙이자면, 그들은 저를 볼 이유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저를 계속 지켜볼 명분이 필요해서 그것을 믿는 척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그들이 잡고 있는 주요미디어를 통해 효과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확산시킬 수 있었습니다.
4월의 어느 날 저는 일기에 대통령께서 100가지 일을 기간 안에 완벽하게 시행해주시면 제가 빨간색과 검은색 코디를 포기하겠다고 썼습니다. 그동안 이행된 게 거의 없어서 이행을 촉구합니다. 어제 100가지를 다 완성했고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게 무슨 헛소립니까? 피해망상증에 빠지신 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547 2014-05-17 15:49:25 0
[새창]
서울 분들을 믿겠습니다. 꼭 투표해 주세요.
546 2014-05-17 15:22:11 4
뉴스타파 홈피가 해킹공격 당하고있답니다 [새창]
2014/05/17 13:54:36

1 말씀 듣고 다시 찾아보니 지금 일은 아닌 것 같고 16시간 전의 일인 것 같네요. 즉, 어제 밤쯤이군요.
545 2014-05-16 16:34:53 1
오유 벼룩시장이 공식인증 받나요. [새창]
2014/05/16 14:18:31
우와~ 그 동안 바빠서 오유 벼룩시장은 가 보질 못했지만 하던 일이 끝나고 여유가 있으면 꼭 가보려고 벼르던 중인데 서울의 재미난 풍물시장 8곳 중 하나로 소개되서 기쁘네요.
544 2014-05-16 15:40:10 4
김호월 교수 관련 중요한 제보 입수 [새창]
2014/05/16 14:02:17
이메일 주소는 저번에 릴베에 노출된 사례가 있어 부득이하게 지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543 2014-05-16 15:30:04 0
김호월 교수 관련 중요한 제보 입수 [새창]
2014/05/16 14:02:17
자로. // 이메일 보내드렸습니다.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사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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