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7
2017-05-12 22:03:26
1
얘네 진짜 답이 없네.
너네 나라의 넷우익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뭐하나.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완전히 거꾸로 알고 있는게 다 티가 나네.
너네 나라의 넷우익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뭐하나.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완전히 거꾸로 알고 있는게 다 티가 나네.
5056
2017-05-12 01:29:02
149
이정도 규모라면 체납액수가 납득이 갑니다.
학교 운영하는데 돈이 꽤 많이 들 테니까요.
학교 운영하는데 돈이 꽤 많이 들 테니까요.
5055
2017-05-12 01:14:13
1
진짜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그리고 3일 전에 재조산하의 첫 걸음을 떼었죠 ㅎ.
아, 깜박 잊을 뻔했네요.
오유에 돌아오신 걸 환영합니다.
그리고 3일 전에 재조산하의 첫 걸음을 떼었죠 ㅎ.
아, 깜박 잊을 뻔했네요.
오유에 돌아오신 걸 환영합니다.
5054
2017-05-12 00:53:21
15
삼권분립이 뭔지도 모르니까 저런 소릴 당당하게 한 겁니다.
세월호 참사를 다시 조사하라는 건 행정부 권한이고, 검찰의 수사에 개입을 안 하겠다는 건 행정부 소속인 검찰이 사법부의 권한을 침해하는 걸 막으려고 하는 거예요.
세월호 참사를 다시 조사하라는 건 행정부 권한이고, 검찰의 수사에 개입을 안 하겠다는 건 행정부 소속인 검찰이 사법부의 권한을 침해하는 걸 막으려고 하는 거예요.
5052
2017-05-12 00:39:11
4
전에 다른 글에서 한 소리를 다시 읊어보겠습니다.
이 글을 보고 있는 우리 모두가 남은 생애를 다 바쳐야 변합니다.
끝까지 같이 가요.
이 글을 보고 있는 우리 모두가 남은 생애를 다 바쳐야 변합니다.
끝까지 같이 가요.
5051
2017-05-12 00:33:30
0
헐 저희 집 것과 비슷하게 생긴 이불을 쓰고 계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50
2017-05-12 00:31:41
0
모자이크가 필요한 건 맞는데...
6번은 자르지 않는 게 나아보입니다.
박정희 시대의 몰락을 장식할 한 장으로 기록해 둬야죠.
6번은 자르지 않는 게 나아보입니다.
박정희 시대의 몰락을 장식할 한 장으로 기록해 둬야죠.
5049
2017-05-12 00:18:19
0
영상을 보니까 일본 사람들은 상당히 피상적인 시각을 갖고 있네요.
방송에 출연한 한국인 교수가 있어서 그나마 현상파악을 조금 하려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방송에 출연한 한국인 교수가 있어서 그나마 현상파악을 조금 하려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5048
2017-05-11 23:09:08
116
503호와 똘마니들이 저걸 알 가능성이 그리 높진 않네요.
빨리 기록을 확인할 수 있게 움직여야 합니다.
빨리 기록을 확인할 수 있게 움직여야 합니다.
5047
2017-05-11 23:06:53
0
이 사람은 이번을 마지막으로 안 보고 싶습니다.
그런 의미로 이 짤방을 여러분께 조공합니다.
이 짤방을 쓸 일이 아주 많을 겁니다 ㅋㅋㅋ
그런 의미로 이 짤방을 여러분께 조공합니다.
이 짤방을 쓸 일이 아주 많을 겁니다 ㅋㅋㅋ
5046
2017-05-11 23:01:50
2
1 지지율을 보나 세를 보나 자유당이 센 건 맞죠.
작성자님의 견해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 건 맞습니다.
다만... 지금 그 당이 내분 상태인데다가 가장 센 계파는 정치적, 역사적 사형 선고를 받은 친박계라는 점이 큰 변수라고 보여요.
일단은 자유당의 내분은 세력이 센 친박이 가져가겠지만...
그 이후에는 이전처럼 그들의 무능력함이 스스로를 갉아먹을 겁니다.
그렇다면, 한국식 보수진영은 살아남기 위해 친박을 버리고 바른정당으로 뭉칠 겁니다.
다만, 제 가설의 문제점은 세가 작은 바른정당이 초반에 살아남느냐 아니냐에 달려있다는 점이겠죠.
그 점에 대해서는 앞으로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께서 답변을 잘 해 주셔서 저도 머리를 좀 굴려봤네요. ㅎㅎ
작성자님의 견해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 건 맞습니다.
다만... 지금 그 당이 내분 상태인데다가 가장 센 계파는 정치적, 역사적 사형 선고를 받은 친박계라는 점이 큰 변수라고 보여요.
일단은 자유당의 내분은 세력이 센 친박이 가져가겠지만...
그 이후에는 이전처럼 그들의 무능력함이 스스로를 갉아먹을 겁니다.
그렇다면, 한국식 보수진영은 살아남기 위해 친박을 버리고 바른정당으로 뭉칠 겁니다.
다만, 제 가설의 문제점은 세가 작은 바른정당이 초반에 살아남느냐 아니냐에 달려있다는 점이겠죠.
그 점에 대해서는 앞으로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께서 답변을 잘 해 주셔서 저도 머리를 좀 굴려봤네요. ㅎㅎ
5045
2017-05-11 22:45:07
6
1 그 말씀이 맞다고 봅니다.
제가 볼 때는 지금 야당 중에서는 바른정당만이 유승민의 이미지 덕에 그나마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제가 볼 때는 지금 야당 중에서는 바른정당만이 유승민의 이미지 덕에 그나마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5043
2017-05-11 22:40:07
19
개인적으로 그 21%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어떤 부류에 속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 사람들이 다음에 다른 선택을 하게 만들 방법이 하나 있기 때문이죠.
이번에 문재인 대통령이 수시로 광화문 광장에 나와서 국민들과 대토론회를 하겠다고 헀죠?
그 대토론회를 5년 내내 유지해본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동안에 국민들의 눈높이가 엄청나게 높아진다고 확신합니다.
그렇게 되면, 과연 국민들이 지금 기준으로도 구시대 사람들을 찍으려 할까 싶습니다.
그 사람들이 다음에 다른 선택을 하게 만들 방법이 하나 있기 때문이죠.
이번에 문재인 대통령이 수시로 광화문 광장에 나와서 국민들과 대토론회를 하겠다고 헀죠?
그 대토론회를 5년 내내 유지해본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동안에 국민들의 눈높이가 엄청나게 높아진다고 확신합니다.
그렇게 되면, 과연 국민들이 지금 기준으로도 구시대 사람들을 찍으려 할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