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47
2017-03-24 14:05:16
0
이로치가 있긴 했었군요. ㅎㅎㅎ
...그런데 아직 식사를 못해서 그런가;;;;;
이 글을 보는데 갑자기 잉어빵이 생각납니다 ㅋ
...그런데 아직 식사를 못해서 그런가;;;;;
이 글을 보는데 갑자기 잉어빵이 생각납니다 ㅋ
4846
2017-03-24 09:44:38
2
입이 만 개라도 할 말이 없어야 할 부역자가 선동이나 하고 있으니 기가 차네요.
4843
2017-03-22 20:24:24
2
지금 엠ㅂㅅ 늬우스에서 이 건을 가지고 엄청 날뛰던데...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걸 알기나 할까요 ㅋㅋㅋ
4842
2017-03-22 16:49:49
0
애초에 물을 칼로 벤다고 베어질 리 없죠 ㅋㅋㅋ
4840
2017-03-22 15:58:07
0
하다못해 베스트라도 갔어야 낚시하는 맛이 있는데 아깝게 됐군요 ㅋㅋㅋ
4838
2017-03-22 15:54:10
6
저도 기억납니다.
하늘이 온통 모래바람에 누렇게 변해버리고 심지어 큰 모래들이 총알처럼 날아다녀서 깜짝 놀랐죠.
하늘이 온통 모래바람에 누렇게 변해버리고 심지어 큰 모래들이 총알처럼 날아다녀서 깜짝 놀랐죠.
4834
2017-03-21 20:24:00
11
검찰 이 쥐새X들이 녹음, 녹화 없이 조사한다고 해서 어처구니가 없네요. 하하하...
역사를 대놓고 조작하는 이 쥐X끼들을 가만 놔두면 안됩니다.
역사를 대놓고 조작하는 이 쥐X끼들을 가만 놔두면 안됩니다.
4833
2017-03-20 10: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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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국회의원판 유신 헌법이네요. ㅅㅂ
"여러분들에게 나를 한 번 더 뽑아 주십시오, 하는 이야기도 이것이 마지막이라고 했습니다."라고 외친 박정희가 생각나는군요.
"여러분들에게 나를 한 번 더 뽑아 주십시오, 하는 이야기도 이것이 마지막이라고 했습니다."라고 외친 박정희가 생각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