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문서 원본 ㄷㄷㄷ [새창]

당시 민정수석이였던 김영환 씨가 자택에 보관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4411 2016-11-16 20:01:22 18

[새창]

보수단체 동원과 여론전이라는 단어가 나왔어요.
그리고 민정수석실을 거쳤다고...

4410 2016-11-16 19:03:28 0

박근혜 쫒아낼 방법 [새창]

아, 문맥을 약간 이상하게 써서 정정합니다.
정유라가 독일이나 다른 나라의 수사기관이나 정보국에 붙잡혔을 가능성이 있다는 거예요.

4409 2016-11-16 18:50:10 0

박근혜 쫒아낼 방법 [새창]

이쯤되면 독일이나 다른 나라에서 신원을 확보하고 비밀 안건에 대해 아는 게 있는지 캐내느라고 잠잠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4408 2016-11-16 18:41:57 41

쟤는 박근혜가 아니에요!! [새창]

청와대를 청화대라고 한 걸 보니 ㄹ 본인이 맞나본데요? ㅋㅋㅋㅋㅋㅋㅋ

4407 2016-11-16 18:33:46 2

[설문] 박ㄹ혜 광신도 패거리들의 헛짓거리를 한 번 막아볼까요?? [새창]

캬... 역시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의 저서를 왜곡 번역한 찌라시답네요 ㅋㅋㅋㅋㅋ
이렇게 주작질이 충분히 가능한 조사를 한경 입맛에 맞게 포장해서 선동질을 하려고 했다는 걸 생각하면 너무나 한심해서 눙물이 납니다.

4406 2016-11-16 01:59:04 34

시사게에서 메갈 워마드 여시에 대해서 언급하면 안되나요??? [새창]

???
저 글이 삭제될 만한 이유가 없어 보였는데...

4405 2016-11-16 01:53:15 1

길라임이 검색순위에 왜있지? 응??????? [새창]

그러고 보니 시트콤을 못 본지 꽤 됐네요.
아무리 픽션이 날아봤자 현실보다 못하니...ㅋㅋㅋ

4404 2016-11-16 01:51:29 1

신성모독의 결과 [새창]

지금 시점에서는 도저히 농담같지 않네요 ㄷㄷㄷ

4403 2016-11-16 01:49:23 0

다음에는 이거... [새창]

소설 좀 쓰자면... 기존의 국뽕물에 분류하기에는 이질적인 감성이 강해서(전체주의 특유의 무거운 분위기가 아니라 연애 요소가 강함) 그 아지매의 취향에 맞춰 찍어내라고 지시했을 겁니다.
어디까지나 소설이예요.

4402 2016-11-16 01:42:42 44

길라임의 타투 - 미르재단의 심볼 [새창]

헐...... 할 말을 잊었슴다.

4401 2016-11-16 01:34:39 0

앞으로 ㄹ혜 사생활 관련해서 어떤 문제가 터질것 같지 않나요? [새창]

박라임 때문에 웃다가 갑자기 생각난 건데...
저렇게 드라마에 중독됐으니 보는 것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기 취향에 맞게 소재를 선정해서 드라마를 찍어내라고 하청(???)을 줬을 수도 있죠.
혹시... 태후가 그렇게 탄생한 드라마가 아닐까 하는 소설을 써 봅니다.
어디까지나 소설이예요.

4400 2016-11-16 01:19:25 25

그게 최순입니까? 확siri해요? [새창]

이번 주 집회 모습이 어떨지 눈에 선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99 2016-11-16 01:15:45 3

길라임 [새창]

워........... 뭐 이리 싱크가 잘 맞답니까;;;;;;

4398 2016-11-15 19:17:32 0

각 방송사 뉴스 시청율 [새창]

K비서는 전파가 닿기 어려운 지역에도 수신이 가능하도록 지정된 방송국이라고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