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직구게시판인가요 [새창]

야식으로 계란 3개나 후라이 해서 볶음면이랑 쳐먹으니 살이찌지~!!

93 2014-03-04 14:10:24 0

도구의 탄생 - 다마커스강 나이프 [새창]

대체 저칼은 얼마를 받아야 될까요....
가격 ㅎㄷㄷ 하겠는데요

92 2014-03-04 14:02:23 0

50대초반 아버지 지갑생일선물 브랜드추천좀요 [새창]

프라다요....

91 2014-03-03 12:11:35 7

저렇게 안되려면 공부해야되 역관광 썰.jpg [새창]

아고.. 브금 표시 좀 부탁 드릴께요 +_+/
맞은편에서 사장님이 "흠.. 흠...." 그러고 계시네요 ㅠㅠ

90 2014-02-27 09:51:51 0

부가티 베이론 제작과정 총정리[BGM] [새창]

아.... 어제 저녁 라면에 계란만 안풀었어도 한대 사는건데....

89 2014-02-27 09:40:27 0

휴게소에 가면 꼭 먹는 음식들.jpg [새창]

직업상 출장 자주 다니는데 전 휴게소 음식이 별로 더군요 ^^*
차라리 목적지 도착해서 기사 식당 가는편이예요~
간식도 왠만하면 고속도로 진입전에 챙기는 편이구요
휴게소 음식값이.... 너무 올랐어요 ㅠㅠ

88 2014-02-24 22:01:01 5

[익명]임신하여 입덧중인데요...남편한테 서운하고 미안해요 [새창]

저희 집사람은 입덧이 없어서 얼마나 고맙던지...
친한형님의 와이프는 안방에 누워서 냉장고 문 좀 빨리 닫아라고 고함치실 정도로 입덧이 심하셨죠
결국 입원하셔서 링겔 맞으시고 막달까지 입덧으로 고생하다 낳았어요
결국 출산 잘하셨고 그 딸앰은 예쁨받으며 살고있어요
아직은 애기가 눈에 안보여서 남편분도 좀 서운하게 대하실꺼라 생각되요
서운함 이루 헤아릴수 없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세요
입덧 갑자기 없어지는 분도 많이 봤으니까
곧 괜찮아 지실꺼예요
축복 받지 못하는 생명은 없답니다
임신 축하드리고 순산하시는 그날까지 안녕하시길 빌어봅니다

87 2014-02-24 00:51:45 0

신이 덴마를 만들때.JPG [새창]

이제 프롤로그 끝나고 본편 들어간지 얼마안됐으니 힘내서 연재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믓시엘~

86 2014-02-20 09:23:58 0

네일)김연아 의상 [새창]

헐.... 제목 보고 내일 갓연아가 입고나오는 의상인지 알았어요 ㅠㅠ
아침부터 어리버리 작열~!

85 2014-02-14 17:29:35 0

[보더랜드2] 인피니티 질문 + 보더 같이해요 [새창]

친추 했습니다. ^^*

84 2014-02-14 17:26:51 0

보더2] 쉬프트 코드 골키 5개 [새창]

잘쓰겠습니다.

83 2014-02-14 17:23:25 0

보더랜드 2 1.8.0 업뎃 번역 [새창]

아직 1회차 20랩이라서 이 패치가 좋은건지 나뿐건지 모르겠네요 ^^

82 2014-02-11 16:26:03 17

뼈해장국 [새창]

여기가 메모 게시판인가요?

매월 10일 와이프 월급날! 까먹지 말것~!

81 2014-02-10 18:46:28 0

처음으로 스팀게임을 구매했습니다! [새창]

조만간 패드 추천 바랍니다 라는 글이 올라오겠군요 ㅎㅎ

80 2014-02-10 18:38:47 0

[보더랜드2]오늘자 페이스북 시프트 코드~ [새창]

잘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