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치커피 한번 더 나눔합니다! 3차 나눔입니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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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101 2013-09-23 00:14:08 0

[익명]내일 월욜ㅜㅜ [새창]

ㅜㅜ

100 2013-09-23 00:10:45 0

[새창]

하아....

99 2013-09-23 00:08:57 0

[익명]힘드네요~ [새창]

지금처럼 힘들 땐 정말이지
잠시라도 좀 기대고 싶은데 말이에요..

잠시 기대고 가요

98 2013-09-23 00:07:04 0

[새창]

아.
내가 고게를 보게 되는 이유가 이거였구나
마음이 좀 뭣한거구나

97 2013-09-23 00:00:39 0

[새창]

어떻게 하고 싶으신건데요.

96 2013-09-04 09:33:35 0

[새창]

달리 드릴 말씀이...
감정이 식었다니
보내드리는 것 뿐이네요
이젠 자신을 잘 다독여주세요
곧 행복해지실 거예요

95 2013-09-04 01:05:14 0

경찰 공채 끝나서 다시 왔어요 하... 힘들었네요 [새창]

오.

94 2013-09-04 01:00:52 1

[익명]자소서가 안써지네요 ㅠㅠ에휴 [새창]

엄마야.... ㅜㅜ 힘내세요......

93 2013-09-04 00:52:28 0

[익명]경상도 사투리 싫어하시는 남자분 있으신가요?? [새창]

1 경상도에서도 총각이 오빠야 하면 쫌.

92 2013-09-04 00:44:13 0

[새창]

검사를 주시다니...

91 2013-09-04 00:36:37 0

[새창]

당당한 모습으로 달라진다면 타인들은 구경꾼도 방관자도 아닌 친구나 동료가 될 겁니다

90 2013-09-04 00:33:57 0

[새창]

풀 수 없을 정도로 엉켜버릴 때도 있죠.
그럴땐, 잘라내면 됩니다.
아직 엉키지 않은 남은 실이 있으니까요.
남은 새 실을 쓰셔야죠.
풀 수 없다고, 되돌릴 수 없다고 아예 못 쓰는 실타래다, 버리려 하지 마시고
되돌릴 수 없는 이미 엉켜버린 것들은 과감히 잘라서 그걸 버리세요.
돼지같다면 돼지같은 지금 모습을 버려요. 당장 줄넘기 하루 열번하기부터 시작하세요.
다른 사람들 실타래 엉키는 거 구경하지 않아요. 바쁜 사람들이거든요.
하지만 님께서

89 2013-09-04 00:20:14 0

[새창]

수고하셨습니다
오랫만에 기분 좋아지는 글이었네요... 옛 생각도 나고..ㅎㅎ
푹 쉬세요

88 2013-09-04 00:13:09 0

[새창]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