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용기, 멋있어요!
응원할게요!
아좌아좌!

86 2013-09-04 00:06:42 0

[익명]공부하자 [새창]

파이팅 !

85 2013-09-03 02:00:36 0

[새창]

1 ...

84 2013-09-03 01:57:14 1

배고파 [새창]

주무세요.

83 2013-09-03 01:54:29 0

[익명]오늘 너무 힘들었어요 [새창]

수고하셨어요 오늘도
푹 주무시고
힘내세요 내일도

82 2013-09-03 01:52:46 1

[새창]

굿밤요

81 2013-09-03 01:49:22 0

[새창]

조별수행평가에는 없었나 봅니다.

다음으로 넘어가세요.

아직 못 찾았을 뿐이니까.

80 2013-09-03 01:40:28 0

[새창]

아니오.

79 2013-09-03 01:39:35 0

하아저어떡하죠 [새창]

선물하세요

78 2013-09-03 01:38:41 1

잠이안와요 [새창]

나쁜 싸람 ㅜㅜ

77 2013-09-03 01:34:05 0

[새창]

그러지 않으셨다면 더 좋았을덴데.

76 2013-09-03 01:29:11 1

알바하는데 자꾸 무서운 넘들이 [새창]

고등학생들이니

튀김옷을 입어보시죠

75 2013-09-03 01:25:33 0

[새창]

암것도 없고 배고파서 ㅜㅜ

74 2013-09-03 01:22:44 0

[익명]이 야심한 시각, 된장찌개가 먹고싶네요 [새창]

저도 야식이 고프다고 하려고 들어왔는데.........

힘내세요...
작성자닝의 잘못이 아니었잖아요

후에 어머니를 뵐 때까지

어머니가 해주셨던 된장찌개 잊지 마시고 기억하셨다가
다시 만나게 되면
그 따뜻했던 기억으로 먼저 다가가 주세요

무탈하게 곧 다시 만나시길 바랄게요

73 2013-09-03 00:57:32 1

[새창]

나쁜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