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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2017-05-31 11:40:00 1
원시템 먹을려면 대균70단 클리어 해야 하는데 [새창]
2017/05/31 11:31:18
당연히 15분 이내에 깨야 합니다. 넘기면 클리어가 안된거니 보상도 없죠.
791 2017-05-31 11:22:29 1
불가사리라도 지나간건가.... [새창]
2017/05/30 20:59:23
친구네집 놀러가서 비디오 빌려다 같이 봤는데.. 재밌었죠. 그 여대생하고 썸도 타고 약간 청춘물 같기도 하고. 괴수물이라 공포영화 비슷하면서도 유쾌하고 기억에 남는 명작이었어요.
790 2017-05-28 18:36:18 0
디아 입문했는데 이게임이 난이도가 있는편인가요? [새창]
2017/05/28 03:08:26
쉽진 않죠. 맨땅 노가다 할때 템 어떤걸 쓰는지 적재 적소에 쓸것 키울것 노하우 다 알아도 헬입성하는 순간 좀 빡세지죠. 랩 올리고
룬워드 가성비 좋은것들 .. 스피릿이나 통찰 같은거 하나 둘씩 해주고.. 하지만, 트레이드란게 되기때문에 퍼팩트 보석이나 잡룬 들 모아서
트레이드 하다보면 템 모으는거 할만하죠.
789 2017-05-28 13:51:11 0
[새창]
분기충전은 큐브런돌때는 쓸만해요. 칼날부채는 방어도도 올려주지만 마비덫과 연계해서 정예한테 날려서 정예공격력 감소 시켰던거 같은데
요새 안해서 맞나 모르겠네요.
788 2017-05-28 13:45:35 6
그알, 역대급 반전이네요 [새창]
2017/05/28 00:39:38
저도 범인이 여자일것 같고 지인중에 있을거 같고 이성문제나 이런걸로 인해 급격히 사이가 틀어진 친구나 학교 지인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칼에 지문이 없었다는데.. 땀이 안나면 지문 채취도 안된다고.. 아마 어쩌면 기해자도 자포자기 상태로 죽이고 감옥게 가건 말건 상관 없다는 식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칼도 그냥 버리고 갔고. 근데 못잡은거죠.
787 2017-05-28 13:37:51 13
그알) 빠져나갔다고 생각했겠지 끝났다고 생각했겠지 [새창]
2017/05/28 03:18:53
전 봉원사 있는 동네 살았는데.. 유영철인가 누군지 추적자 모델이 된 연쇄 살인범이 어디다 시체를 묻었다 하는데.. 거기가 어딘줄 알아야
피해다니는데.. 밤에 산에 오르다 절있는데 바로 위에서 올라갈까 말까 망설이다 기분이 묘해서 그냥 내려왔던 기억이 나네요.
786 2017-05-28 13:34:46 36
그알) 빠져나갔다고 생각했겠지 끝났다고 생각했겠지 [새창]
2017/05/28 03:18:53
주변에서 전혀 의심을 사지 않았을 인물이라고 하던데.. 아마 제3자가 봤을땐 둘 사이가 틀어진게 보이지 않았을테고 피해자만 가해자와의
관계에서 극심한 스트레스와 인관관계 자체에 대해 분노가 생겼을거 같아요. 그리고 새벽에 찾아왔을때 왠만하면 피했을테지만 피해자도
이미 지칠대로 지치고 분노한 상태라 굳이 피하지 않고 맞서기 위해 나간거 같고. 아마도 상대방이 칼을 들고 온건 상상도 못했겠죠.
피해자의 상식으로 그런 상황 자체도 상상못했을테고.
785 2017-05-28 13:25:26 34
충격! 인간이길 포기한 악의 무리 일본 ‘731 부대’ [새창]
2017/05/28 12:49:17
잊지 말아야 할 역사인데 끔찍하고 이런거 보면 화가 나서 피하게 되네요. 가해자 놈들은 역사 왜곡하느라 피하고 피해자들은 너무 아프고 화가 나는 역사라 피하게 되고.
784 2017-05-28 13:22:38 1
[새창]
절친이거나 아니면 친분은 있지만 이성문제 같은걸로 트러블이 생긴 여자 지인이 불러내니까 피하기 보다 담판을 지으러 나갔을 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별로 안 친한 사람이 불러내면 안나갔겠지만. 피해자가 갑자기 말투나 이런게 좀 공격적으로 변했다는게 인관관계에서 누군가한테 급작스럽게 스트레스를 굉장히 받은거 같고 가해자가 왔을때 피한다는게 도망치는 느낌이 들수도 있고 잘못한게 없는데 피할 이유도 없단 생각을 했을수도..
783 2017-05-28 13:15:34 6
[새창]
오.. 전 글로 정리가 잘 안되는데.. 짧게 쓰셨는데도 제 생각 그대로 표현해 주셨네요.
782 2017-05-28 13:04:03 0
[새창]
피해자가 죽기전 말투나 이런게 좀 공격적으로 바뀐건 누군가와 지속적인 다툼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공격적 성향이 튀어나온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거기에 새벽에 편안함 차림으로 뒷산으로 올라간건 트러블이 있던 상대와 대화를 하기 위한것 같은데.. 아무리 편해도 상대가 남자라면 새벽에 나가지 않았을것 같고. 혼자라면 더 안나갔겠죠. 여자긴 하지만 피해자+가해자 2사람이기 때문에 나갔을거라 생각했을거 같고.
여자끼리의 질투나 이런것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오버인가 싶긴한데.. 남자분들이게 인기가 많았던 피해자를 누군가는 곱게 보질 않았을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갈등 관계의 지인인 여자사람이 범인일것 같아요. 근데 그 두사람간의 갈등은 제3 자들은 모르고 있었겠죠. 갑작스레 갈등이 심화가 되고 그 새벽에 찾아온 누군가와 대화나 말싸움을 하러 나갔다가 참변을 당한 듯.
781 2017-05-28 12:55:56 78
그알) 빠져나갔다고 생각했겠지 끝났다고 생각했겠지 [새창]
2017/05/28 03:18:53
새벽에 잠옷차림으로 나가서 만날수 있다는건 위협이 전혀 안되는 편안한 상대라던지 뭔가 다툼이 있던 상태였던거 같은데.
선배의 증언중 피해자분이 말투나 이런게 공격적으로 좀 바뀌었다는 걸로 보아 사람에대해서 실망하고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가
아니었나 생각도 되고.. 그알 보면 가해자가 일반적인 살해자의 모습이 아니기때문에 전혀 의외의 인물일거란 말이 나오는데.
피해자와 친분이 있던 여자 지인 중 갑작스레 사이가 틀어져서 제3자는 인지 못하는 사이 트러블이 격해지고 그래서 새벽에
찾아와도 피해자가 피하기 보단 맞설려고 나갔다가 살해당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780 2017-05-28 00:27:20 0
예비군 개짜증나네요 [새창]
2017/05/27 20:17:32
예비군 훈련교장 몰린데서 받았는데.. 정말 열받는게 버스타고 20분도 안걸려서 도착할 거리를 1시간 10분 남은데서 버스를 계속 보내요.
교장이 4개가 몰려있어서 타기전에 만원.. 열받아서 다음거 탈려다 만원 또 그러다 만원.. 점심값도 나중에는 안먹으면 돈으로 바꿔줬는데.
사람들이 많이 그러니까 돈으로 바꿀 시간을 안줘서 그냥 다 먹게 하고.. 카레라이스 정말 대학다닐때 800원짜리 쓰레기 카레밥 수준으로 나오는거
보고 욕나왔는데.. 그게 벌써 10년전이네요.
779 2017-05-28 00:05:14 14
[새창]
08년도에 촛불시위 거의 2달 나갔었는데. 그땐 지금은 욕먹는 지상파 언론들도 엄청나게 저항했던 기억이 나네요. 시사 투나잇도 그렇고
엠비씨도 나중에는 파업 6개월을 하고 결국 동참했던 분들은 지금 방송에 안나오고 나오는 분들은 프리랜서죠. sbs 그때는 촛불시위 한달동안 단 한번도 뉴스에 내보내지 않는 어이없는 방송이었는데.. 지금은 반대가 된게 아이러니하죠.
778 2017-05-24 16:13:00 0
원고 모험가서약 마부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5/23 13:21:11
다른케가 완전 끝판왕 졸업급을 먹은건데 굳이 신성 돌려서 애매한 템을 만들 필요는 없죠. 속성 바꾼다해도 극확 없는 애매한 템일뿐.. 차라리
화피 쌍극으로 트리플 졸업템을 만드시는게 뭘 하든 이익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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