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유머아님.죄송. 오유의 정을 다시 나눕니다. [새창]

우리는 동지예요!

4275 2022-11-18 19:22:42 5

[새창]

축구중계도 엠비씨로 해야할끄나

4274 2022-11-18 18:15:05 3

[새창]

주말인데
사진 할당량은 채우셔야죵~~

4273 2022-11-18 18:14:13 2

[새창]

보더콜리들은 어떻게 있어도
총명총명
영리발랄 !
눈으로 수다떠는 애들같네요 ㅎㅎ

4272 2022-11-18 18:10:12 2

동그란 카페 #1 [새창]

어머나 !
넘나 앙증맞은 까페군요

4271 2022-11-18 18:07:17 6

[새창]

구독 응원 했습니다
지켜 보고 응원할 기자가 생겼다!!!

4270 2022-11-16 23:22:03 2

어머님이 여든이 넘으셨는데... [새창]

밥맛도 그렇지만 기력이 딸려도 밥맛을 찾기힘드시더라고요(울집)

장어즙을 드시게하거나
영양제수액도 잠깐은 괜찮은듯 해요

저희는 장어즙은 두박스 드시고 쉬고
수액도 가끔 맞게합니다
워낙 약하신 분이라 소식하는게 속상해서
아주 소량씩 자주드립니다

4269 2022-11-16 16:22:33 4

중간에 단어가 빠진 듯 하네요. [새창]

이거야말로
유머게시판으로 가야하는거 아닙니까?
보다보다 장제원보고
웃을줄이야

4268 2022-11-15 18:17:42 4

이태원 희생자 가족의 사연을 외국 방송에서나 봐야 한다니. [새창]

아들을 잃은 엄마가
아직 아들방의 불도 못끄고 지낸다고
말하시더라고요

말씀 하는 내내 울음이 묻어나오고
억울하게 죽은 아드님 생각하며
진짜 참담해하셨어요

보는 내내
힘들정도였습니다

4267 2022-11-15 18:13:40 8

천주교, 이태원 희생자 호명 논란…김영식 신부 "백번 천번 할 것" [새창]

세월호 참사당시 안산시 체육관에 갔었어요
아이들 사진과 이름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교복입고 입학때 밝은 얼굴로 찍은 사진보며
참담했던 사고와 대비되서 더 참혹했었어요

얼마전까지 매 해 돌아오는 아이들 생일날
전광판에 아이들에게 보내는 글도 보낸기억이 있습니다

아이들 이름 되뇌면서
다시 그 날을 떠올리며
슬퍼할 기회조차
이 정권에는 없습니까?

4266 2022-11-14 16:35:00 0

사이버폐지 왔습니다~~ [새창]

고맙습니다!!

4265 2022-11-12 13:22:03 1

전체주의 윤석열 정부.... [새창]

순방기사보다 국내에서 이런기사보는게 더 낫다능!

4264 2022-11-12 13:20:25 1

얼그레이하이볼 [새창]

술 못마시는 사람이지만
급 땡기네요
맛은 ?맛은?
술맛?

4263 2022-11-12 13:17:34 2

다알리아 [새창]

그림 같네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4262 2022-11-12 12:23:50 4

요즘 다문화가족의 군대에 대한 생각 [새창]

대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