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 와중에 휴지걸이까지!
디테일때문에 지렸네요

4200 2022-10-30 04:48:50 16

할로윈사건에 막말이 너무 많아요 [새창]

이 사건보니 전에 수능끝나고 일일찻집갔다가
화재가 나서 큰인명사고가 떠올라요
사건사고마다 다 헤아리자면 이야기들이 있겠지요

그런걸 떠나
생명들이 너무 허무하고 참담하게 사라졌잖아요
조금은 생각하고 글을 쓰시거나 그래도 화를 참을수 없다면 그냥 댓글도 달지말고 지나가세요

고인들의 명복을빕니다

글쓴님 제마음같아 댓남기고갑니다

저도 더 이상 글 안쓸겁니다
젊디젊은 아이들이 세상을 떠났는데
그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슬픈거아닐까요

4199 2022-10-30 01:09:25 9

[새창]

어찌되었든 귀한 생명들인데
허망하기도하고
자식있는 부모입장에서 마음이 참담합니다

4198 2022-10-30 01:05:08 0

[새창]

허망하게 죽는 사람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두 분은 사망확실이네요
안타깝네요

4197 2022-10-30 00:52:31 5

[새창]

오해할 댓글이네요
어찌되었건 생명이 다친일입니다

4196 2022-10-30 00:49:02 4

[새창]

글쓰니 말한대로 받는답니다

아무리 그래도 호상이라뇨

얼른 글삭하세요

4195 2022-10-29 20:37:07 1

아군이 맞는건가요? [새창]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서 한 발언이었어요
앞뒤내용은 꼭 저렇지만은 않았어요
저도 그 때 들으며 나라도 저렇게 물어보면 저런 뉘앙스로 말했을꺼예요

4194 2022-10-29 20:11:17 2

아군이 맞는건가요? [새창]

이게 어느정도 맞는것같아요
시사프로그램 나와서 발언한 내용중
취사선택해서 입맛대로 기사쓴 것도 있어요

4193 2022-10-29 20:07:43 4

윤석열 정권의 욱일기 대응 (일본이 문재인을 싫어하는 이유) [새창]

더 더 그립다 ㅠㅜ

4192 2022-10-29 10:01:14 6

월드워 굥에 이은 템버린댄스 [새창]

어우야
속이 풀리는것같은 이 해장술같은 ㄴ낌은 뮛이야 !
고퀄 작품 고맙습니다

4191 2022-10-28 04:54:24 2

수박페페 [새창]

요즘 파릇파릇한 싹이 많이나와서 더 이뻐요
^^

4190 2022-10-26 00:04:16 24

[후기]예전에 아이 심장병 수술 받았던 글 올렸던 아빠입니다. [새창]

정말 예쁘고 건강하게 컸네요!!
엄마 아빠 두 분모두 고생많으셨어요

4189 2022-10-25 13:54:24 0

네이버페이.. [새창]

고맙습니다~

4188 2022-10-25 02:00:22 1

콩나물 국밥에 한잔 하고 싶네 [새창]

20대 초반 맘맞는 친구들과 밤기차를 타고
전주역에 내려 이름도 알지못하는 작은 국밥집에가서 콩나물국밥 후루룩 먹고 왔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납니다

그 후
여러 번 먹어봤지만
그 기억만큼 맛있었던 콩나물국밥은
없네요

좋은사람들과 약속하지않고 먹은 좋은 한끼!!

4187 2022-10-24 23:05:08 2

가을 주머니 ㅡ최첨단 수동바느질! [새창]

잘쓰신다니 고맙습니다
아가가 잘쓰고있다는 말에
어깨가 으슥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