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마이폴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3-29
방문횟수 : 390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156 2022-10-13 07:53:33 2
고객님 쌍...쌍 [새창]
2022/10/12 17:32:16
마틴은 남..
4155 2022-10-13 07:52:35 1
고객님 쌍...쌍 [새창]
2022/10/12 17:32:16
지금까지 반정도 먹었는데 두개 빼고 다 쌍란이예요
어떻게 모아놓는걸까요?
4154 2022-10-13 07:51:47 1
고객님 쌍...쌍 [새창]
2022/10/12 17:32:16
좋다 말았네요 ^^
그래도 횡재한것같은 너낌!
4153 2022-10-13 07:51:13 1
고객님 쌍...쌍 [새창]
2022/10/12 17:32:16
좀더 길쭉하고
이 달걀은 다른 달걀보다 덩치가 우량아 수준이예요
4152 2022-10-13 07:50:31 1
고객님 쌍...쌍 [새창]
2022/10/12 17:32:16
이거 깰 때마다 기대됩니다 ㅎㅎ
4151 2022-10-12 20:11:55 0
정진석이 ㅆㅂ놈아 [새창]
2022/10/11 20:11:24
1ㆍ 저 너ㅁ 무지 거만스러워서
별거아닌 사람들한테 인사도 잘 안함
선거철에만 애향심 가득함

전화는 낼 해볼께요
그생각을 못했네요
매번 울 민주당만 전화해버릇해서 ㅠㅜ
4150 2022-10-12 19:28:16 0
강아지 유튜브 뭐보세요? [새창]
2022/10/10 23:51:28
https://youtu.be/V5ziFjItpdA
4149 2022-10-12 19:27:14 0
강아지 유튜브 뭐보세요? [새창]
2022/10/10 23:51:28
요즘 제가보기시작한 채널인데
견생역전 이란 채널이예요

리트리버들 위주로 구조 관리하는 채널인데
진짜 견생들 역전되는 이야기에 많이
울어요
쥔장님 사이다발언도 아주 시원 하고요
꼭 보세요
4148 2022-10-12 17:04:06 14
캣맘과 크게 싸웠습니다. [새창]
2022/10/11 20:49:45
저도 이 딜레마에 발을 담갔네요
주변지인이 마당에서 사료주다 냥이가족6마리를 이젠 사료못준다고 쫒아내서
아이들이 사방에서 방황중이예요
안쓰러운데 섯불리 먹을것 못주겠고
날은 추워지고
결심했음 끝까지 책임지든가 아예 들이질말든가
어쩌지도 못하고 속만끓이고있네요
4147 2022-10-12 16:17:53 1
10월 17일에는 대전에 가지 마세요 [새창]
2022/10/12 10:48:41
동죽칼국수도 정말 강추!
은행동 애견샵 언저리 커피전도사커피는
따블 강추!(가게는 시골 너낌인데
커피맛은 넘사벽!! 강추강추 ㅡ시끄럽게)

대전 중앙시장 구경도 재미집니다
먹거리들도 많아요

칼국수집은 좀 멀지만
시장통 구경하고
살살걸어 커피마시고 빵사서
산책하곤했는데
서울보다 짧은 거리들이니 시도하셔도 후회안하실거예요

칼국수는 오*네 칼국수 강추요~
4146 2022-10-12 08:49:01 7
정진석이 ㅆㅂ놈아 [새창]
2022/10/11 20:11:24
정진석 지역구 사람입니다
안그래도 저거 진짜 욕나오게 쪽팔린데

심상치않게 지역 주민까페에 저 발언을 뭐라하는 영상들이 링크되어 올라오네요

저 너 ㅁ 지역구자체 사는사람들 성향이
돌려까기를 잘하는지라
맘에 안들어도 뭐라 안하는데
오잉!?이번에는 쪼끔 다릅니다
(뭐 정작 투표 할 때는 어떨런지...)

택시기사들도 욕 엄청하더라고요

창피해 죽겠어요

내가 뽑지도않은 토착왜구 넘때문에
,,,열받어요
4145 2022-10-08 16:33:40 1
민주당사에 걸린 세분의 사진 [새창]
2022/10/08 12:26:40
댓 읽고 한참 실소했어요
저도 왕창 공감됩니다!
4144 2022-10-08 16:32:39 4
민주당사에 걸린 세분의 사진 [새창]
2022/10/08 12:26:40
자랑스럼이 남는 대통령을 가진 국민이라는게
뿌듯합니다
우울한 뉴스들 사이에 민주당의 소식들이 맘한켠을 조금이나마 기운빠진 우리들에게
힘을주네요
4143 2022-10-08 12:20:46 1
51년만에 딸의 존재를 안 남자의 사연 [새창]
2022/10/08 10:32:50
자식을 낳아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게되면서
새삼 나의 부모에대해 내 자식에 대해 많은걸 비교해서 생각하곤 합니다

부모입장에서 제대로 못 해준것이 더 크게 남고 아픕니다
저분도 딸을 찾았다는 기쁨뒤에 더 큰 미안함과 애틋함이 남아있겠네요

두 분 모두 더할나위없이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봅니다
4142 2022-10-02 17:22:14 1
목공이 취미 입니다. 아니 이제 취미로 해보렵니다.. [새창]
2022/09/29 02:07:48
나무나 흘캍은 자연의 재료로 "무언가"만드는 분들은
생각도 좀 다를꺼같다는 기대가 있어요ㅎㅎ

좋은 취미 시작하셨네요
부럽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1 32 33 34 3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