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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6 18: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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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올려주셨던 글 기억이나네요!
그때 읽으며 안타까움도 많았는데
(이건 제 기억이라 주관적임에 틀림없어요 ㅎㅎ)
그때도 아이와 해먹는 식사를 참 정성스럽게 만들어서 기억에 남았었는데
아이도 정말 많이 자랐고
작성자님 박사학위도 갖게되고
수고많으셨어요!
올여름 한국오기 전까지
오늘 올리신글보다 더 좋은소식들 기도하겠습니다
혼자 박사학위도 힘든일일텐데
아이와 함께 이뤄내셨다니 정말정말
제가 다 대견하고 든든합니다
새로운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