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남편은 법조계를 말아먹다
정치판을 망치더니
ㅁㅏ누라는 교육계를 뒤흔들고
장모는 보건과 금융 부동산까지
아주 21세기 대한민국 비리 총합탕이네

세식구 한데 모여있는게 고마울정도야

4066 2021-12-21 19:52:08 22

올해 하반기 유튜브 수익 공개 후 1억 기부한다는 김나영.jpg [새창]

본인입장에서 생각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좀더 마음여유가 생겨서
나눔의 범위가 넓어지도록 바래봅니다^^

4065 2021-12-21 18:42:04 1

올해 하반기 유튜브 수익 공개 후 1억 기부한다는 김나영.jpg [새창]

나영씨 응원합니다!

4063 2021-12-21 18:22:25 12

구치소에서 온 아버지의 편지 [새창]

111/ 이런 잔인한 사진도
나름 마음의 위안은 왜때문에?

4062 2021-12-21 17:01:23 4

드레스 입고 사고난 썰 [새창]

저는 결혼식 당일이 아니라
야외촬영때
화장받고
정말 새로운 인생이 된듯한 느낌받고
충격이었어요ㅋㅋㅋㅋ
바탕부터 쏴아악 기초공사(?)하고
났더니
음...거울속의 나는 내가 아녔어요 ㅎㅎ

4061 2021-12-21 16:58:50 2

드레스 입고 사고난 썰 [새창]

결혼식은 당사자에겐
항상 잊지못할껄요

4060 2021-12-21 16:33:44 21

윤석열 지지율 하락은 배우자보다도 자영업자 무시한 본인의 문제 [새창]

대통령 하겠다고 나선 후보보다
어째 유권자들이 훨씬 더
현명한것이
웃어야하는지
슬퍼야하는지
웃프다는 말이 딱 맞네요

무식하기 이를데없는 사람을 후보라고
앞뒤좌우 위아래로
철통 보좌(?)해주는 언론과 국짐당과
그 지지자들 ...
한숨나와

4059 2021-12-21 16:29:09 8

??? : 제발 공부부터 하고... [새창]

우리땐 빠콩 이라고 비아냥거렸었는데

4058 2021-12-21 16:28:41 14

??? : 제발 공부부터 하고... [새창]

서강대 박홍.........

4057 2021-12-21 14:07:07 1

[새창]

생각해보니 화가 치솟네
아니 당신 하는일 보면
옳고 그름의 판단을 못하는거냐
안하는거냐
못한거면 그 동안 능력은 거짓부렁이고
안하는거면
진짜 기본이 안된 인간인거고

남편이 윤후보와 친구라서 어쩔수없이
참여했다?
이건 핑계지
자신의 삶도 결정못하고
참거짓도 구별못한다면,
이제껏 당신의 모습은 뭐였을까나?

4055 2021-12-21 13:59:35 6

[새창]

아무리 커리어가 뛰어나도
결국 인성이 제일 중요하다는게
당신의 본질적문제여쓰

4054 2021-12-21 12:35:35 11

[새창]

결국 빵터짐ㅋ

4053 2021-12-21 10:50:04 9

사는게 힘들다 [새창]

말짱했던 몸의 구석구석들이
슬슬 고장이 나면서
아주 사소한 일상들이 침해(?)받고
예전같지 않으면
그간 숨어있던 걱정거리들이 구체화되지도
않고 밀려드네요
글 보며 내 일같기도하고
,,,
요즘 손목 허리 너무 자주 삐끗하고
불면까지 생겨서
밤에 제 때 잠못들면서
여러날을 망가뜨립니다

그래도 꾸역꾸역 시간은가고
여전하네요

우리 힘내요
하나씩 챙겨보자구요
하나씩만!

나한테도 속삭이다 갑니다
작성자님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