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하려고 쌀 씻고 돌아보니.. [새창]

자고 일어나니 고양이집 털어가...

812 2016-07-15 00:01:16 33

밥하려고 쌀 씻고 돌아보니.. [새창]

모든 동물이 잘때는 귀엽잖아여..

첫째 눈에도 둘째가 안괴롭히고 잘때는 이쁜지 폭풍 그루밍.. ㅋ.ㅋ 첫째가 깔끔한 성격이라 귓속까지 그루밍해주더라구요 ㅋㅋㅋㅋ
둘째는 즐기는지 뒤집어가면서 자요

811 2016-07-14 23:58:57 32

밥하려고 쌀 씻고 돌아보니.. [새창]

하지만 대부분은...

첫째가 맨날 도망다님 ㅜㅜ 둘째가 괴롭혀서..
나이차가 많이나다보니까 (4년)첫째가 귀찮아 해서 안친해지는거 같아요ㅜㅜ

810 2016-07-14 23:57:23 19

밥하려고 쌀 씻고 돌아보니.. [새창]

사이좋은 설정샷

809 2016-07-14 23:55:48 23

밥하려고 쌀 씻고 돌아보니.. [새창]

애기때는 똥꼬그루밍 못해서 똥냄새 나더니 요즘은 지도 조금 하고 첫째도 해주고 그래서 똥내는 안나요..
빨래해논거 근처에서 자면 섬유유연제 냄새나고여 안말린 수영복 옆에서 자니까 수영장 냄새나더라구옄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자체가 빨래인듯????

808 2016-07-14 23:53:21 84

밥하려고 쌀 씻고 돌아보니.. [새창]

집사가 잠에서 깨면 꼭 잠도 덜 깬채로 일어나서 따라나옴

807 2016-07-14 23:51:54 56

밥하려고 쌀 씻고 돌아보니.. [새창]

이젠 비좁은 티슈케이스

806 2016-07-14 23:50:17 73

밥하려고 쌀 씻고 돌아보니.. [새창]

보온은 어제 꺼둔거라..안뜨거웠어요 ㅋㅋㅋ

누워서 물먹다 잠듦..

805 2016-07-14 21:23:35 64

밥하려고 쌀 씻고 돌아보니.. [새창]

왜 뭐 왜

804 2016-06-24 16:38:26 1

제가 얼마전에 죽고싶어서.. [새창]

아..첫댓.. 망했어..

803 2016-06-24 04:31:16 0

제가 좀전에 잠깐 화장실을 다녀왔는데요.. [새창]

동영상이 더 귀여운데 말입니다 ㅜㅜ
모바일이라 올릴수가 없지말입니다ㅜㅜㅜㅜㅜ

802 2016-06-24 04:09:55 9

제가 좀전에 잠깐 화장실을 다녀왔는데요.. [새창]

공 물고 다님 ㅋ

801 2016-06-24 04:08:27 0

제가 좀전에 잠깐 화장실을 다녀왔는데요.. [새창]

다 돌아가네;; 목스트레칭들좀 하시라고..하하하...

800 2016-06-24 04:07:57 3

제가 좀전에 잠깐 화장실을 다녀왔는데요.. [새창]

799 2016-06-24 04:06:59 8

제가 좀전에 잠깐 화장실을 다녀왔는데요.. [새창]

손바닥위에 자기 발 세개를 올려놓고 잠..
이건 또 무슨 잠버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