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전에 잠깐 화장실을 다녀왔는데요.. [새창]

아이고 좀 낑긴디야..

797 2016-06-24 04:04:46 10

제가 좀전에 잠깐 화장실을 다녀왔는데요.. [새창]

잠덜깨고 나온 마중냥이 사진!

796 2016-06-24 04:03:30 6

제가 좀전에 잠깐 화장실을 다녀왔는데요.. [새창]

얘는 이름이 포포에여
발바닥이 포도젤리가 섞여서 포도로 짓고 싶었지만..
포포로 합의봤어여 ㅋㅋㅋ
발가락 네개가 다 포도+딸기 조랍이에여

795 2016-06-24 04:02:02 4

제가 좀전에 잠깐 화장실을 다녀왔는데요.. [새창]

794 2016-06-24 04:00:59 3

제가 좀전에 잠깐 화장실을 다녀왔는데요.. [새창]

옆으로 누워서 아이패드로 오유하는데 이놈이 베고있어서 팔이 저림 ㅜㅜ
잠이 들었길래 슬쩍 떠서 옆에 내려놈

793 2016-06-24 03:43:30 8

제가 좀전에 잠깐 화장실을 다녀왔는데요.. [새창]

편히 베고 누으심 ㅋㅋㅋ

792 2016-06-24 03:43:04 2

제가 좀전에 잠깐 화장실을 다녀왔는데요.. [새창]

그것도 정가운데 베개 베고 자길래..
(아니 무슨 고양이가 이렇게 베고 자는걸 좋아하져?)
제가 뒤쪽으로 낑겨서 누으려다 보니 밑에 팔 둘데가 없도라구여..
전 옆으로 누워자서..
그래서 팔을 살짝 꼈는데..

791 2016-06-24 03:41:13 5

제가 좀전에 잠깐 화장실을 다녀왔는데요.. [새창]

다녀오니까 자리 뺏김 ㅜㅜ

790 2016-06-18 06:44:04 2

마중냥이의 씹덕 포인트 [새창]

페르시온님 감사감사 !!!들으니까 알겠어요 ㅋㅋㅋㅋㅋㅋ 전 프리즌 아키텍트 하느라 이름만 들어서 ㅜㅜㅋㅋㅋㅋㅋㅋ

789 2016-06-18 05:14:13 3

마중냥이의 씹덕 포인트 [새창]

세상에서 젤 편한 자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8 2016-06-18 04:41:39 6

마중냥이의 씹덕 포인트 [새창]

헛... 신랑이 하는 스팀게임인데.. 턴제 게임이에여..제목은.....신랑 자요ㅜㅜ

787 2016-06-18 02:00:41 9

마중냥이의 씹덕 포인트 [새창]

렉돌이에요 ㅋㅋㅋ

786 2016-06-18 00:58:16 57

마중냥이의 씹덕 포인트 [새창]

(실시간) 와서는 잠이 덜 깼는지 신랑 손 베고 잠..

785 2016-06-18 00:49:12 54

마중냥이의 씹덕 포인트 [새창]

좀전에 힌참 안보이길래 포포야~~ 불렀더니 작은방에서 자다가 큰방으로 달려옴

784 2016-06-17 22:25:13 29

마중냥이의 씹덕 포인트 [새창]

나도 쟤처럼 여기 들어갈래..


ㅜㅜ 앞발만 겨우 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