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9
2018-01-26 23:11:58
1
엇 베오베.. 사실 진짜 그때 마시고 싶은 느낌이 있었던 거였어영ㅋㅋㅋㅋㅋ 소금 설탕물 타 마시라길래 커피 연하게
꿀 듬뿍 타서 마셔버림ㅋㅋㅋㅋㅋㅋ
꿀 듬뿍 타서 마셔버림ㅋㅋㅋㅋㅋㅋ
958
2018-01-26 05:57:16
55
ㅋㅋㅋㅋㅋㅋㅋ댓글들 봐..
어쩐지 올때 빈손이더라구요...^^
인풋이 이온음료 만드는방법으로 들어갔나봐요 하하
어쩐지 올때 빈손이더라구요...^^
인풋이 이온음료 만드는방법으로 들어갔나봐요 하하
957
2018-01-26 02:05:51
25
전 그냥 탄산이 아닌 상큼 달달한 음료가 마시고 싶었다고여!!ㅜㅜ 이과 흥하네... 여기저기 다 이과야...ㅠㅠㅋㅋㅋㅋㅋㅋ
956
2018-01-25 22:26:41
1
진짜 그런가바여 5살 넘어서 뭔가 좀 순해진 느낌이라.. 뭔가 보람도 느끼고 그랬는데 다른분들도 그렇다니 ㅎㅎㅎㅎ
둘째는 이제 2살 조금 안되는 시기라 그런지..
캣초딩때랑 다르게 안된다는걸 '알면서' 절 테스트 하듯이 안되는짓을 하는것 같아여 ㅜㅜ
둘째는 이제 2살 조금 안되는 시기라 그런지..
캣초딩때랑 다르게 안된다는걸 '알면서' 절 테스트 하듯이 안되는짓을 하는것 같아여 ㅜㅜ
955
2018-01-25 18:04:32
2
한놈만 이래도 움직이질 못하겠던데ㅜㅜㅋㅋㅋ
954
2018-01-25 18:04:04
4
아.... 너무 제 위주로 생각했네여..
한문장으로 모든게 이해됐네여;;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집사사용법을....
한문장으로 모든게 이해됐네여;;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집사사용법을....
952
2018-01-25 16:52:02
21
둘째 고양이는 곧 두살인데
렉돌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간식 없으면 하루종일 거실에서 잠만 자요 잠자는 인형인가봐여
밤에 몰래 안방 들어오더니 몸무게 재고 가는 모습이네여
951
2018-01-25 16:15:34
60
반응이 황당하고 웃겨서 가족 카톡방에 올리고 생각해보니 다들 공대출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