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둘째고양이 [새창]

왜...댓글이 없으신거에요ㅜㅜㅜㅜㅜ 베스트왔는데 댓글없어서 엄청 당황스러움....ㅋㅋㅋㅋㅋㅋㅋㅋ
가..감사합니다..
다들 저녁 바쁘셨나보져...^^;;;;??

947 2017-11-08 20:54:04 7

저희집 둘째고양이 [새창]

이건 스스로 올라가서 불을 껐다 켰다 하고있는....ㅠㅠ 가끔 불끄고 잤는데 일어나보면 켜져있어여 ㅋㅋㅋ

946 2017-11-08 20:49:32 6

저희집 둘째고양이 [새창]

943 2017-10-29 14:29:55 0

결혼이 이런건가요? [새창]

엇.. 신랑이랑 급 여행 가는날 밤새 이동하고 둘이 술먹고..
신랑자길래 잠들기 전까지 쓴글인데.... 왜케 부끄럽죠..ㅋㅋㅋㅋ;; 확성기에 고해성사하는 기분이네옄ㅋㅋㅋ
여행 정신없이 다녀오고 보니 베스트에.. 감사합니다

942 2017-10-17 17:09:21 3

미스포춘 님의 k9 사료 나눔 후기♡ [새창]

앗 후기다!! 예전에 나눔했는데 후기가 없어서 기대 안했는데 .. 히히 너무 감사해요!!!
주인님들이 불지도 않은 사료를 먹는 것 보고 넘 기분이 좋아요!!!
이 맛에 나눔하나봐요

941 2017-10-09 20:21:32 0

신랑에게 놀랐던 이야기 [새창]

아ㅜㅜ 멀티 안되는 게 어린 남자아이일때부터 시작되는건가봐요..
저희집은 저랑 여동생만 둘이라 너무 생소해요ㅋㅋㅋㅋ
저도 모르게 너무 스트레스 받고있었더라구요

게임 좋아해서 게임하는 중에는 배고픈지도 모르는건 저도 그래여 ㅋㅋㅋㅋㅋ 게임 잠깐 쉬려고 하면 갑자기 배고파지거나 신랑 퇴근해서 얼굴 보면 배고파짐..ㅋㅋ

940 2017-10-08 23:24:58 1

신랑에게 놀랐던 이야기 [새창]

그리고 그 순간 화가 나서가 아니고 (그정도로 싸움이
되기전에 한마디만 하고 전화 끊고 카톡하자 한거라..) 그냥 자기 생각에 잘못됐다고 생각해서 지운 거라 뭔가 결단력 있어보이고 오히려 미안해짐;;;
며칠전에 플스 사서 같이 하니까 내 말을 반사하지 않고 대화가 됨 ㅋㅋ
대화의 대부분이 '아니야!!그거 내가 먹을거야!!' 이런 게임 대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신랑이 게임을 쉬고 싶어해서 만족..

939 2017-10-08 23:20:59 1

신랑에게 놀랐던 이야기 [새창]

게임을 다 지워버린거임.. ㅠㅠ 그냥 화나서 한이야긴데..
니 손에 지워지느니 내가 지운다 인건가..;; 오히려 당황했음..
일끝나고 피곤한데도 새벽에 잠들기전에 재미있는지 폰 들고 게임하던데.. 그런걸 지워버렸다니까 뭔가 짠했음 ㅠㅠ

938 2017-09-30 15:32:15 2

다리 얹을 베개가 필요했는데.. [새창]

엇 베오베다!!!
랑이야 베오베 왔어!!!

다들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꺄꺄!!!!

937 2017-09-30 15:31:20 4

다리 얹을 베개가 필요했는데.. [새창]

제 다리요? 포동포동하니 귀엽죠.. 감사합니다

936 2017-09-30 03:36:31 70

술먹엏어요 사징올리고시퍼요 [새창]

네..? 띄어쓰기만요..?

935 2017-09-30 01:44:33 65

술먹엏어요 사징올리고시퍼요 [새창]

술한잔했어요 연휴래요
10일이나놀아요
냥줍한 아기냥이 배년훈련할꺼예요
이름도 생겼어요
구월이에요 구월에 주워서
오월이도 있어요 오월에 유기년센터서 데꼬왔어요
둘이 예뻐요 치즈냥~
사진 보여주고싶어요
근데 안올라가요 왜요?
구월이 오월이 사랑한다 잘묵고잘살자
나도 우리 이쁜이들 자랑하고싶다
특히 구월이 벼룩없어요 살쪘어요 예뻐요 오월이랑 잘지내자
사랑한다 내생끼들~~♥
사진올라가야하는데 으흑ㅠㅠ

934 2017-09-30 01:38:00 58

접대냥이 [새창]

잉 왜 사진이 안올라갔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