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3
2016-04-08 02: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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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좀 알랴주세요오오오
제가 너무 늦어서 죄송해여ㅜㅜ 주무신다면 아침에라도 써주세요 부탁해요~~
제가 너무 늦어서 죄송해여ㅜㅜ 주무신다면 아침에라도 써주세요 부탁해요~~
662
2016-04-08 0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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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더 많은분께 해드리고 싶네요..ㅜㅜ 많이 못드리니 제가 너무 아쉬워서요..!!댓글 감사합니다
661
2016-04-08 01: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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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시부모님때문에 하게 되었었는데 ㅋ.ㅋ 정말 손님상으로 좋은것 같아요.
659
2016-04-08 01: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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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저는 동네 정육점에서 한우로 주더라구요.. 도가니살..
100그램에 3500원정도 했었어요
수입산은 더더더더 싸서 부담 없으실거에요!!
100그램에 3500원정도 했었어요
수입산은 더더더더 싸서 부담 없으실거에요!!
658
2016-04-08 01: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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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육수 끓이면서 할때 처음에 1시간 정도.. ㅋ.ㅋ
육수끓여놓으면 완전 더 편하죠 ㅋ.ㅋ
육수끓여놓으면 완전 더 편하죠 ㅋ.ㅋ
657
2016-04-08 01: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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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추천이 내일 돼도 10개가 안될 것 같아서 마무리 할게요.. 추천수 3개로 오뉴월같아라 님이 제일 많네요..
추천수 차이가 너무 적어서 다른분 제안대로 사다리를 탈까 하다가..
추천 차이가 한 개 이지만 그래도 더 많은 분께서 속상하실 것 같아서 이렇게 정하게 되었어요 ㅜㅜ
다른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오뉴월님 지금 보고 계시면 메일 주소좀 불러주세요.
추천수 차이가 너무 적어서 다른분 제안대로 사다리를 탈까 하다가..
추천 차이가 한 개 이지만 그래도 더 많은 분께서 속상하실 것 같아서 이렇게 정하게 되었어요 ㅜㅜ
다른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오뉴월님 지금 보고 계시면 메일 주소좀 불러주세요.
655
2016-04-08 00: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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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실때는 배추 깻잎 고기 하나씩 이렇게 한세트로 집어드시면 돼요!!
전 다 먹고 나서 칼국수랑 죽도 해먹었어요 ㅋ.ㅋ
654
2016-04-08 00:28:55
1
육수는 냄비의 반정도만 붓고 버너에서 끓이시면서 드시면 됩니다.
참. 육수에 '국시장국' 가쓰오국물 맛으로 조금 간 해주시면 돼요. 간장 같은 거에요.
그리고 개인접시에도 조금 덜어서 찍어드시면 됩니다
651
2016-04-08 00:25:48
1
겉에서 부터 둘러서 놓아줍니다.
자른 단면이 위를 보도록 놓아주셔야 이뻐요!
650
2016-04-08 00:25:02
1
숙주나물 위로 냄비가 남은 높이에 맞춰서 3~4들분 해줍니다.
냄비 높이에 너무 딱 맞추거나 높으면 끓을때 흘러넘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