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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2016-03-27 08:00:43 1
남편들 효과적으로 반찬투정하는법을 알랴줌 [새창]
2016/03/24 02:13:48
육현사무라이//제가 대신 해드렸습니다 (찡긋)
632 2016-03-27 03:58:15 10
남편들 효과적으로 반찬투정하는법을 알랴줌 [새창]
2016/03/24 02:13:48
으헉 베오베당..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신랑 오유하는데 ..
김치찌개 새벽 2시에 끓이다 쓴글인데... 하하 ㅋㅋㅋㅋㅋ들키겠다
631 2016-03-24 02:25:13 0
[새창]
진지먹으면 혼낼거 같아서 술먹고 말씀드려요. 그런 방법 없습니다.. 걍 헤어진것도 아니고 싸워서 헤어졌는데 무슨 수로 단박에 돌림...그냥 헤어지신 거에요.
웰컴백
630 2016-03-17 07:12:05 28
주차 경고문 [새창]
2016/03/16 16:30:44
QUEST// 내가 무슨 짓을 한거지..... 죄송해요;;;
629 2016-03-17 06:34:06 110
주차 경고문 [새창]
2016/03/16 16:30:44
여기에 로긴하면
애인이 사라진다
-오유인-
628 2016-03-16 07:04:22 0
제가 뭘 잘못한거죠? [새창]
2016/03/16 02:40:41
감사합니다.. 그 주에 못본 게 내 잠때문이라 못본게 미안하단 뜻이었어용 ㅋ.ㅋ
에잇.. ㅜㅜ 이렇게 이해를 받으니까 마음이 많이 누그러지네요 ㅋㅋ감사감사
627 2016-03-16 04:36:13 0
제가 뭘 잘못한거죠? [새창]
2016/03/16 02:40:41
전 주에 '담주에 한 번 보자' 했었어요 ㅜㅜ 근데 전 날 말 해줄 줄 알고.. 정확한 날은 안잡었었죠 ㅠㅠ
그 전까지는 화욜이나 수욜 중에 보자 라고 했었는데 두둥!!! 룰이 갑자기 바뀜
626 2016-03-16 04:10:11 0
제가 뭘 잘못한거죠? [새창]
2016/03/16 02:40:41
진짜 적군이 여기있다!!!
죽창...죽창이 어딨지!!!!

전 이번 일 있기전에도 항상 새벽3~4시에 자서 점심쯤 일어났었어요.ㅋㅋㅋ
저한텐 그정도가 정상적인 수면패턴인듯!!

불면증이 있을때 수면제를 먹어도 너무 얕게 자서 힘들길랴 3가지정도 받아서 ..
졸피뎀은 잠을 잘오게 해도 얕게 자길래
정신과약..항불안제 항우울제 종류가 좀 깊게 자길래 같이먹어서 불면증임에더 9시간은 거뜬히 잤죠..12시간도 자구..

그나저나 ㅋㅋㅋㅋㅋ각성상태 후에 급 좀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여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심 공감되니까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신랑 출근시킬때 안자고 저녁에 일찍자야지~
하고 10시되면 좀비...ㅋㅋㅋㅋㅋㅋ
625 2016-03-16 03:52:14 0
제가 뭘 잘못한거죠? [새창]
2016/03/16 02:40:41
처음 한시간정도 멘붕에서 허우적 대고 있었는데 댓글들덕에 힐링하고 제 생각도 다시 정리되고..
대댓글 달면서 슬슬 헛소리도 나오네요!!
정말 다들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그렇게 비정상적인건가 너무 울적했었어요
624 2016-03-16 03:47:45 0
제가 뭘 잘못한거죠? [새창]
2016/03/16 02:40:41
저도 친 여동생이 있지만 아주 가끔 연락하죠... 싸울일 없게 ㅋ.ㅋ
하하하핳

가끔 연락할때=싸울때
ㅋㅋㅋㅋㅋ
623 2016-03-16 03:46:20 1
제가 뭘 잘못한거죠? [새창]
2016/03/16 02:40:41
음.. 그럴수도 있겠네요.
사실 그 전주에 약속을 잡을때는 정상적인 생활중이었어요..
그노무 GTA5를 사는 바람에... ㅜㅜ 저도 그렇게 될 줄 몰랐었어요..
언니 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서운하죠.. 그래서 사과하고 맛있는거 해주겠다고 오라구...근데 그 이후가 너무 절 몰아세우는 것 같았어요.

언니는 프리랜서랍니당~
휴가라기 보다는 그냥 일 안잡은거에용.
전달에는 1달에 몇번 일 안나갔다고 했었고...그랬는데 저렇게 나오니 제가 좀 속상했어요ㅜㅜ
622 2016-03-16 03:41:43 0
제가 뭘 잘못한거죠? [새창]
2016/03/16 02:40:41
제가 게으른건 맞아요.. ㅜㅜ 엉엉.. 그거 때문에 저렇게 말하는 걸 수도 있겠다 싶네요 ㅋㅋ;; 그래도 결혼하고서 설거지 쌓아둔적 없이 밥도 끼니마다 챙겨주는데 ㅜㅜㅋㅋㅋㅋ
뭔가 조금 알게 해주신 댓글이네요. 감사합니다
621 2016-03-16 03:25:15 0
제가 뭘 잘못한거죠? [새창]
2016/03/16 02:40:41
헛!!왜케 반갑죠? ㅋ.ㅋ 저도 6시정도 되면 졸린데 얼마전에 결혼해서 신랑 밥먹여 출근시키느라 좀 더 버티다가 출근시키고 9시넘어서 자요 ㅋㅋㅋㅋ;;
그래도 지난주에는 수면제 먹어서라도 일찍자서 새벽6시반에 건강 검진 받으러 가고 주말에 운전 4시간 직접해서 포항도 다녀왔어요!! 반가워요 ㅋㅋ 힐링되는 기분
620 2016-03-16 03:22:18 0
제가 뭘 잘못한거죠? [새창]
2016/03/16 02:40:41
아..ㅜㅜ 제입장에서 말씀해주시고 이해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주에 보자고 미리 말은 했었는데 전날 미리 말은 할줄알았었어요..
619 2016-03-16 03:19:45 0
제가 뭘 잘못한거죠? [새창]
2016/03/16 02:40:41
스샷을 정리하면서 보니 아침마다 카톡을 했었긴 했네요.. 처음 이제 자는건지 일어난건지 묻는날 빼고는
제가 자는도중에 해서 일어나자마자 보느라 무심히 넘겼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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