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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9 11: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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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과 맏지 않아 삭제를 할려다가 댓글이 있으니, 보충설명을 합니다.
미국과 유럽이 복지에서 많은 차이가 나는 것은 국민들 합리성인데 , 그것을 진화론을 믿냐라는 것으로
설명하는 책이 있습니다.(정확히는 모르나 방송에서 평론가 분이 책 소개 내용입니다)
미국이 복지수준이 낮은것은 합리성 부족인데, 진화론을 믿지 않은 결과라 합니다.
유럽은 종교를 문화라 생각하고, 진화론은 철학으로도 생각한다고 합니다.
저자의 상당한 주관적 의견이지만, 진화론으로 국민들 합리성을 설명하는것에는 좀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설득력이 좀 있었습니다.
글 솜씨가 없어 이해를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