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5
2015-07-28 10:41:07
0
부처님이 말하는 나라 망하지 않는 조건
힘없는 사람들을 잘 보호한다. (x) 가난한 사람들이 부패한 부자들 걱정
정치인들이 힘없는 사람들과 소통한다. (x) 전혀 아님.
법이 평등하고, 준법한다. (x) . 법은 만(10000)명만 평등.
국민들이 공중도덕을 잘 지킨다.(x) . 김부선 아줌마 사태
가정교육을 잘 시켜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x) . 저질밥상머리교육
종교인들이 청빈하다.(x) . 세금도 안냄.
국민들이 훌륭한 사람들을 존경한다.(x) 친일파를 존경하는 사람이 많음.
힘없는 사람들을 잘 보호한다. (x) 가난한 사람들이 부패한 부자들 걱정
정치인들이 힘없는 사람들과 소통한다. (x) 전혀 아님.
법이 평등하고, 준법한다. (x) . 법은 만(10000)명만 평등.
국민들이 공중도덕을 잘 지킨다.(x) . 김부선 아줌마 사태
가정교육을 잘 시켜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x) . 저질밥상머리교육
종교인들이 청빈하다.(x) . 세금도 안냄.
국민들이 훌륭한 사람들을 존경한다.(x) 친일파를 존경하는 사람이 많음.
663
2015-07-28 10:30:54
0
모든것을 의심 하라! ... 마르크스
662
2015-07-28 10:28:36
6
우리는 Pink Floyd "The Wall" 처럼 광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659
2015-07-27 14:57:14
0
"어리석은 자는 확신을 하고, 현명한 자는 의심을 한다" - 휘츠먼
658
2015-07-27 11:45:02
1
오유인들은 이런것에 속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아닙니다.
전 세게에에 비상식적인 시민 없는 나라는 없습니다. 독일도 나찌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수가 적어 사회-정치적 영향력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탈라아 - 한국은 아닙니다. 부패한 인간들을 뽑습니다.
전 세게에에 비상식적인 시민 없는 나라는 없습니다. 독일도 나찌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수가 적어 사회-정치적 영향력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탈라아 - 한국은 아닙니다. 부패한 인간들을 뽑습니다.
656
2015-07-27 11:21:46
8
솔직히 말하여, 한국은 이제 암흑기로 가는 것 같습니다. 로마시대때 도덕성을 주장하던 정치인을
권력층에서 무참하게 살해했죠. 그리고 시민들은 원형 경기장에서 잔인한 써움을 보며 환호했습니다.
권력부패를 민생경제하고 관련없다는 상당수 시민이 있는 한 망하는 것은 사실 입니다.
권력층에서 무참하게 살해했죠. 그리고 시민들은 원형 경기장에서 잔인한 써움을 보며 환호했습니다.
권력부패를 민생경제하고 관련없다는 상당수 시민이 있는 한 망하는 것은 사실 입니다.
655
2015-07-27 11:13:29
1
소비자 수준에 장사하고, 국민수준에 맞게 정치 합니다. 같은 가격으로 물건주문해도 소비자가 정확, 합리적 요구를 하면
품질이 다릅니다. 정치도 같습니다.
품질이 다릅니다. 정치도 같습니다.
654
2015-07-27 11:05:41
0
카스라-데프트 조약, 43양민학살, 노근리 양민학살. 518광주시민학살 .., 한반도에서 미국과 관련된 학살 입니다.
653
2015-07-27 11:00:17
0
저도 의원수가 늘려 독일처럼 다양한 성격이 있는 정치 상황을 원합니다. 그런데 현재 한국 상황은 아닙니다.
새민련 같은 정당이 생존마저 위험스러운 상황 입니다.
먼저 정권을 잡아야 할 상황에서, 너무 앞서나갔습니다.
소비자 마음을 외면하는 회사하고, 정당은 망합니다. (물론 호주처럼 백호정당(인종차별)을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새민련 같은 정당이 생존마저 위험스러운 상황 입니다.
먼저 정권을 잡아야 할 상황에서, 너무 앞서나갔습니다.
소비자 마음을 외면하는 회사하고, 정당은 망합니다. (물론 호주처럼 백호정당(인종차별)을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652
2015-07-27 10:54:14
4
장도리 박순찬님 https://twitter.com/jangdorie/status/506703401166442496
651
2015-07-27 10:35:48
2
http://news.khan.co.kr/kh_news/art_print.html?artid=201408292140315
교황 방한 중계 KBS ‘대통령 얼굴 내보내기 작전’
ㆍ화면 안 잡히자 간부가 직접 현장 지휘… 윗선 전화에 “6번 나갔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당시 주관 방송사 KBS가 미사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 얼굴을 최대한 내보내려고 ‘동분서주’한 정황이 나왔다.
천주교 의정부교구 이진원 신부는 28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교황 방한 마지막 일정인 18일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 중계가 끝나기 전 중계팀 팀장이 누군가의 전화를 받고 “(대통령 얼굴이) 6번 나갔습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교황 방한 중계 KBS ‘대통령 얼굴 내보내기 작전’
ㆍ화면 안 잡히자 간부가 직접 현장 지휘… 윗선 전화에 “6번 나갔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당시 주관 방송사 KBS가 미사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 얼굴을 최대한 내보내려고 ‘동분서주’한 정황이 나왔다.
천주교 의정부교구 이진원 신부는 28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교황 방한 마지막 일정인 18일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 중계가 끝나기 전 중계팀 팀장이 누군가의 전화를 받고 “(대통령 얼굴이) 6번 나갔습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