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좋은 제품을 만들 능력이 있어도 광고에서 막아 버리면 끝납니다. 좋은 정책이 없는 것이 아니라 알릴 환경이 없다는 것입니다. 일본과 이탈리아에서도 좋은 정책과 도덕성 있는 세력도 언론과 기득권 공격으로 파괴 되습니다. 한국에 이 정도 정치 세력 있다는 것은 거의 기적 입니다. 저는 새민력이 능력 없다고 생각 안합니다.
요번 재보궐은 통진당 해산(말도 안되는)으로 한 것이고, 문대표가 혼자 했다는 것은 근거는 있으나, 언론들이 부플린 면도 있습니다. 어느당이나 계파갈등은 있는데, 한국 언론이 개혁세력에게는 이것을 부풀려 보도하여 사회개혁을 못하게 합니다. 정치를 이해할 때 언론은 믿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