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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3 0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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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국이 폐쇄적인 걸까요. 그닥 선정적으로 보이진 않는데요.
진지를 좀 먹자면 비교를 해선 안되겠지만 전에 베오베갔던 Jizz in my pants가
영화시상식에서 웅장하게 방송됬던거 다들 보셨을 겁니다.
Jizz in my pants 뜻 해석하면 정말 조야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한국에선 당장 가처분금지먹고 버로우탈노래수준이죠
하지만 미국에선 몹시 매우 많이 흥행하는데 성공합니다.
그러나 미국인들은 그것에 대해 당연하고, 전혀 조야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노래란 문화는 예술이지 외설이 아니니까요.
이 광고도 마찬가집니다.
그래요, 저 사진은 남성의 고환사진입니다.
분명 광고 제작자의 의도는 차가운상태에서의 남성의 고환은 탱탱해진다는 점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해냈겠죠.
개인적으로는 저 아이디어, 정말 참신하다고 봅니다.
콜럼버스의 달걀같이 저걸보면 "에이~누가 저걸 못생각해내겠어"라고 했겠지만
저 광고를 구상한 사람은 몇날 며칠을, 소비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어떻게 심어줄지에 대해 고민하다
저런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놓았을 것입니다.
진지먹는게 좀 많았군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자신의 의견과 맞지 않다고 무조건 까진 말았으면 합니다.
윗글보니 점점 이딴게 왜 베스트냐, 혐오다, 더럽다 이런분위기의 리플이 달릴까
미리 진지먹고 뻘글좀 싸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