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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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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3 2015-08-09 07:31:55 5/84
[익명]바빠서 연락 못한다며 오유 베오베는 정독하는 애인 [새창]
2015/08/09 01:44:30
남자라서 이해가 되긴함.
누구에게 잘못이 있다고나
사랑이 식어서라기보다
그냥 멍때릴 시간이 필요하기도
1272 2015-08-09 02:27:30 111
졸지에 파리 날리게 생긴 선릉 짬뽕집의 진실 [새창]
2015/08/09 00:49:56
이상한데
1271 2015-08-08 08:53:18 12
어느 치마가 더 괜찮나요?? [본삭금] [새창]
2015/08/07 14:53:56

전 이거뇨
1270 2015-08-06 06:03:32 1
[새창]
오....글자 몇 줄에 마움이
움찔움찔 할 수 있다는게
참 신기합니다

만뎌볼 수 없는 차가움...
1269 2015-08-03 09:25:49 0
[새창]
여자도 나쁜남자에게 끌리듯이
남자도 마찬가지로 잡힐듯 말듯한
날 애타게하는 그런 여자에게
알게 모르게 빠지게 되더라구요 ㅋㅋㅋ
저런 비슷한 막장 경험 저도 있긴한데
지금 생각하면 그냥
웃김.
1268 2015-08-02 16:39:39 0
유채영 귀신 이야기 [새창]
2015/07/29 10:04:17
그러게요.
싱숭생숭 하네요
1267 2015-08-02 13:30:27 0
실화. 네비가안내한공동묘지 [새창]
2015/07/28 13:39:03
부영
사랑으로
1266 2015-07-27 07:49:14 15
[익명]19금)아들 둔 와이프의 바람 2차 - 대면 [새창]
2015/07/26 23:00:30
착잡한게
아내가 그 다른남자를 정말 좋아해서
만난것도 아니고 남편을 너무 싫어해서
다른 사람을 만나 본 것도 아닌
일상이 심심하고 별 이유도 없는
그냥 호기심이라는게 더 화나는거 같아요
1265 2015-07-26 09:34:46 0
(마리텔)백주부님. 진심으로 고생하셨어요. [새창]
2015/07/26 01:19:56
완전한건 아니고 일시적?
뭔 얘긴진 모르겠음
1264 2015-07-26 09:32:46 0
(마리텔)백주부님. 진심으로 고생하셨어요. [새창]
2015/07/26 01:19:56
하차한다고 뉴스 떴네요
1263 2015-07-25 19:01:49 7
인간의 항문은 [새창]
2015/07/25 16:04:49
물풍선이랑 비교하면 쉬울거 같아요.
풍선 안에 공기만 빼려고 살짝 입구를
놓으면 순식간에 공기가 빠져나가고 물도
찔끔!
그 공기와 물의 경계를 정확히 집어내기란
참으로 어렵죠.
1262 2015-07-25 17:43:37 54
부산서 전자발찌 찬 성폭행 전과자 잠적 [새창]
2015/07/23 16:28:13
초범에겐 일정기간동안 화학적거세
(영구적이지 않은)
재범은 물리적 거세 (영구적)
1261 2015-07-24 00:32:50 0
새우니 [새창]
2015/07/23 16:20:41
1408 같네요 재미짐 ㅋ
1260 2015-07-22 14:40:47 2
[새창]
전 별로....
화장 안한 얼굴로는 밖에도 못돌아다니는
사태가 옳은거 같단 생각은 안들어요
한번 시작하면 주구장창 해야되는거
굳이 일찍 시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1259 2015-07-21 08:39:18 0
나무위키에서 지켜보다 온 입장에서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새창]
2015/07/21 02:32:54
몇년 했는데
초반엔 되게 거기에 대해서 반발하고
개입하고 막 섞여서 난리치고 했는데
그러다보니 그냥 혼자 쓸데없이 진빠지고
기분상하고 그렇더라구요.
지금은 그냥
한발짝 떨어져서 꽁기꽁기한 주제는
아예 접근할 생각도 안해뇨 ㅋㅋㅋ
그냥 뭐 감정 이입 같은거 안하고
사람들 모이는 자리다~ 생각하며
나랑 맞는 사람들, 같은 주제를 가진
사람들만 찾아서 소통하려는 정도?
물론 종종 막 끼어들고 싶어서
글도 남기지만 결국은 그냥
답답하고 짜증나기만 함 ㅋㅋㅋ
이젠 그냥그냥 그려러니 하고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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