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에서 지켜보다 온 입장에서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새창]

안에서 봐도 그래요 ㅋㅋ

1257 2015-07-20 13:19:33 0

경헌식갈 때 반바지 입으면 [새창]

결국 반바지 입고 다녀왔어요.
식 전날 슬랙스 사서
기장 줄이느라 세탁소 맡겼는데
깜박하고 안찾아오는 바람에
바지가 지금 문 닫힌 세탁소엔 갇혀있어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셔츠에 검정 반바지
입었는데 뭐 그냥 무난했던거 같아요
어른들이 속으로 뭐라 하셨을란지는 모르지만

1256 2015-07-20 03:45:45 0

아재가 인도 스냅 몇장 올려봐요~ [새창]

마날리!

1255 2015-07-18 13:06:49 7

[reddit] 100. 베프가 나사에서 일하는데 메일 하나를 보내고.. [새창]

1254 2015-07-17 17:11:54 0

[펌]흔한 px병의 일상 [새창]

관리관한테 말해서 빵꾸를 메꿀 순 있는데
눈치보는 것보단 그냥 돈으로 떼우는게
맘편해서 앵간한건 그냥 자비로 ㅋㅋㅋ
어떤놈이 오만원짜리 쥐샥시계
껍데기는 놔두고 알맹이 빼갔을 땐
어쩔 수 앖이 말함.

1253 2015-07-17 17:07:07 0

[펌]흔한 px병의 일상 [새창]

5사단 전차대대
병사 200에 간부 200 정도 됐었는데
혹한기, 유격 그 외 상황걸려도 바로바로
다 튀어나갑니다.
잔류인원은 2~30명 된거 같은데
미리 다 알아서 사둡니다.
기억에 남는건.
유격나갔을때 오전엔 훈련받고
오후에 훈련 끝나면 20시까지 판매했네요
유격장 컨테이너에 물품다 옮겨 놓고 물건 팜ㅋㅋㅋㅋ
짜증났던게 남들 개인물품 정비하며 출발 준비할때
나는 판매할 물건 싣고 유격 끝날때도
구랬으면 행군 한 번은 빼줄 줄 알았는데 ㅋㅋㅋ
야속하게 물건만 트럭 타고 ㅂㅂ ...
나도 타고 싶었음.

1252 2015-07-17 07:10:33 8

[펌]흔한 px병의 일상 [새창]

장부가 있긴한데 거의 엉터리.. ㅋㅋ

1251 2015-07-17 01:49:24 0

[펌]흔한 px병의 일상 [새창]

피엑스병 장점 하나는
술을....ㅋㅋㅋ
정말 스트레스가 극에 달할 때
면세 맥주 12000원짜리 한박스 사서
창고 정리 한다는 핑계로 들어가서
원샷하고 혼자 음료수 박스에 주먹질하면서
품.

1250 2015-07-17 01:47:21 15

[펌]흔한 px병의 일상 [새창]

통쾌한 마무리 빼고는 22개월 동안 겪었던
제 군생활 압축해놓은거 같네요 ㅌㅋㅋㅋㅋ
그나마 피엑스 선임있을 땐 그 사람은
할 말 다 하는 성격이라 나름 커버 쳐주고
자잘한 문제를 다 해결해줬었는데..
혼자 남으니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 ㅋㅋㅋ
말 없이 시키는거 다하니까 점점 호구되고 ㅋㅋ
죽을 뻔~ ㅋ
호~

1249 2015-07-16 03:49:51 17

'나만그래?'라는 단어가 요새 오유에 자주 보이네요 [새창]

시발점.

1248 2015-07-15 23:50:44 0

경헌식갈 때 반바지 입으면 [새창]

힠!

1247 2015-07-15 23:44:19 0

경헌식갈 때 반바지 입으면 [새창]

구렇게 해야 할 정도로 민폐인가요?ㅋㅋㅋ
전혀 거기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ㅋㅋㅋ
원래 슬랙스라도 살까 했는데
맘에 드는건 다 품절이라 그냥
반바지나 입을라 한건데

1246 2015-07-14 14:30:52 16

조영남은 걍 이런 사람.jpg [새창]

제기 정말 쓸데없이 사람 까내리는거
좋아하지 않는데, 최대한 여러 방향으로
저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려고 해봐도
그냥 늘그막에 나 꼴리는 데로 살겠다"인거
같아요
대놓고 재산 4/1 준다고 젊고 이쁜 여자
구하고 있는거나... 어디 방송에선
이미 미모의 여자친구 있다고 인터뷰같은거 있던데
뭔 방송 나올 때마다 저래 난리를 치는지..

1245 2015-07-14 14:06:40 0

텔레그램 “동아시아에서 디도스 공격 받고 있다”(한국 지목하는 늬앙스) [새창]

음...
뜬금 없는 야기지만
텔리그램 접속 시간 좀 안써뇠으먄 좋겠음.
까발려지고 싶지않아

1244 2015-07-13 15:12:10 0

평민들이 신분제 폐지를 반대한 이유 [새창]

귀족노조라는 단어가 있는 걸 보면
저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