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나면 기분이 더러워지는 영화 TOP5 [새창]

전 큐브요.

작품성까진 모르겠지만
말그대로 그냥 기분 더러운
나쁜영화란 얘긴 아님.

1152 2015-04-01 14:10:32 53

보류각오)저격)닉언죄)본삭금) 광고쟁이 저격합니다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일 없어서 쓸데없이 파고든 결과
전문 광고꾼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대략 20개 정도의 계정이 있는데
최초 활동이 대부분 2개월 전이고
영상은 두개에서 세개 정도 뿐이 없네요
여보세요 tv랑 댓츠마이펫인가 하는
계정이 메인인듯.
다른 계정들은 꾸준히 영상을 올리는 것도 아닌데
새 영상 하나 올라오면 바로
하루이틀만에 오유에 올라오는것 그렇고

광고글로 결정!

1151 2015-04-01 13:19:37 1

보류각오)저격)닉언죄)본삭금) 광고쟁이 저격합니다 [새창]

그 원본이라는게 유투브에 최초로 영상을 올린
계정을 말하는 거죠?
광고 얘기는 그 최초 영상을
다른 계정사용자가 자기 계정으로 영상을 퍼와
올리면서 광고를 붙여놨다라는 얘기고.
차단먹은 오유 사람은 그 광고 붙은 영상을
퍼온건데
그 퍼온 출처의 유투브 계정이
차단먹는 사람껀지 아닌지가
중요한거구요?

1150 2015-04-01 10:55:15 0

풍문으로 들었소 보시는분 계시나요? [새창]

갑자기 그래서 좀 이상했아요
스토리 진행이 느린편이라
딱히 뭔가 있지도 읺았는데
갑작스럽게 서봄이 비서한테
그렇게 얘기하는게 중간이 뭔가 빠진거 같음

1148 2015-04-01 09:38:41 9

보류각오)저격)닉언죄)본삭금) 광고쟁이 저격합니다 [새창]

모바일로 봐서 광고가 안나오는건지는
모르겠는데 같은 영상을 보더라도
어쩔땐 나오고 어쩔땐 안나오고 하던데...
게다가 유투브 게시자가 영상마다 다 달라서
광고를 목적으로 글을 올린건 아닌거 같아요

1147 2015-04-01 01:22:29 0

아이폰 하단 끌어올려서 설정하는거 [새창]

올ㅋ! 이거네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1146 2015-03-28 17:10:18 24/56

[새창]

특출나게 이뻐서 마녀로 몰렸다는 글은 읽었었네요
다른 여자들이 질투해서 마녀라고 꼰지름.

1144 2015-03-27 02:53:34 7/67

[새창]

연락처를 주고 받은거 자체가 친목인가요?
제 생각엔 오유 안에서의 친목은 없었어요
오유 밖에서 친목을 갖고자 시도 한거져.

이후에 오푸라인에서 어떤 문제가
생긴다면 그건 그 사람들 문제에요.
성추행 사건 때문에 오유 욕먹었다 말하는데 그건 오유가 욕먹는 게 이상한거구요.
그냥 그런 사람이 오유에서 활동한거 뿐입니다

공지에서도 싸이트내 소외와 조작 문제등을
이유로 친목을 금지 한거고 성추행때도
오유에서 친목을 다지고 그걸 기반으로 만남을 가졌기 때문에 문제가 된거 아닌가요?

그래서 싸이트내 친목도모를 금지한건데
그 외에 싸이트 밖에서의 소통도
문제가 발생 할 수 있으니 예방해야 한다면
아예 어떤 이유에서건 오유내에선 신상이나 정보공개 자체가 금지되는게 맞는거 같네요.

저도 막 대놓고 제목에 " 친해져요~ " 하면서 댓글에 주구장창 얘기하고 놀고 그러는것도 친목이라고 생각하고 또 오프라인에서
만 연락하고 그런다해도 같이 오유도 하는 이상 아는 아이디면 말한번 더 걸고 추천해주면서 말그대로
좆목질이 될거란건 알아요

근데 문제되는 글은 되게 뭔가 애매해요.

"연락할 사람?"
"저요~"
"ㅇㅋ"

속전속결에 친목이라 보기도 여상하다 생각하는 중에 또 막 몰아세우고 그러는거 같아서 반감이 생겼네요.

그냥 딱 저정도 까지만 괜찮은거 같아요
또 연락하고 싶어하는 나름의 이유도
있고 ... 그냥 그래요

그렇다고 고게가 만남의 장이 되는 걸
방치하자는 얘긴 아니고..

급격한 태세전환에 전환으로
얘 뭔 얘기하냐 하고 생가하실텐데

결론은 신고는 해서 차단은 되겠지만
이해는 해주자? ㅋㅋㅋㅋ
뭐 이따구 얘기 같네요.

1143 2015-03-27 01:51:40 28/73

[새창]

그리고 매장시키는건 그닥. 좋아보이지 않아요

벌써 뻔뻔하니 극혐이니 꺼지라느니. 말들 나오네요

아니라고 생각되면 그냥 신고 누르고 끝내요

괜히 사족붙여서 더 몰아세우지 말구요.

이 글 목적은 친목질 한 사람 차단 시키는 거고

다들 거기에 동의한다면 신고하고 딴거 하시면 되잖아요

상처주는 말은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정의니 도덕이니 옳고 나쁨이니 하는걸 핑계로

그냥 까는거 자체를 즐기는 사람들이 몇몇 보임.

1142 2015-03-27 01:40:46 10/75

[새창]

이런거라면 나눔 글들을 더 조심해야하지 않나요
연락처 받고 집주소 받고
고맙다고 서로 주고 주거니 받거니
그게 더 친목스러울거 같아요

1141 2015-03-27 01:38:13 7/84

[새창]

친목질이라는게
온라인에서 막 자기들끼리 뭉쳐서 놀고
그런거 야기하는거 아니었어요?
여기서 연락처 주고 받고
자기들끼리 여기선 티안내고
지낸다면 상관없을거 같은데요

1140 2015-03-27 00:39:05 3

원전 피해 국민의 어이없는 웃음 [새창]

뭐 그냥 소수의 이익 때문이지 않나요? ㅋㅋㅋ
꼭 해야할게 아닌데 굳이 한다면
그냥 그런거져
심심해서 하진않을테니까능

1139 2015-03-26 00:31:04 0

스타워즈 팬무비 [새창]

요즘 일본 애니메이션에서는 사라진 80년대 스타일의 미친 디테일과 쉐이딩을 넣고

제국에 초점을 맞춰서 스타 워즈 단편 애니메이션을 그린다면?

최선을 다하긴 했지만 '비너스 워즈 스탠다드'에 따라가지 못한 점 미리 사과 드립니다.

혼자 4년이 넘도록 주말마다 작업했으며 음악은 Zak Rahman이, 사운드 디자인은 Joseph Leyva가 작업해 주었습니다.

1994년에 출시된 루카스아츠의 '타이 파이터' 게임의 팬들은 익숙한 장면과 사운드를 눈치챘을지도 모르겠군요.

그 게임에서 미사일이 날아올 때의 소리는 지금도 저를 몸서리치게 합니다...


공식 포스터 아트 : http://mightyotaking.deviantart.com/art/TIE-Fighter-poster-522202169

음악 트랙 : https://soundcloud.com/zakrahman/tie-fighter-interdictor

스토리/캐릭터 정보 : http://www.mediafire.com/view/cpnc1oj27dkosc4/Tie%20Fighter_project%20materials.pdf


이런 프로젝트에 격려를 아끼지 않는 루카스필름에 감사드립니다.

루카스필름의 뛰어난 팬 친화적인 천성 덕분에 IMPS: The Relentless, TROOPS 같은 작품들을 즐길 수 있는 거니까요.


Patreon에서 절 서포트하지 마세요. 계정 없으니까요. Kickstarter에서 제게 기부도 하지 마세요. 거기도 없어요.

대신 제 작품을 즐겁게 보셨다면 직장 동료나 학교의 아무 사람에게 초콜릿이나 콜라 한 캔을 주세요. 진심입니다.

그러면 받는 사람 기분도 좋고 제 기분도 좋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