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냥 다른 의견일 뿐임

732 2014-04-05 06:36:35 28

사고현장을 목격했는데..잊혀지지가않아 힘들어요 [새창]

뜬금없이 잘했네 못했네는 왜나와요
그냥 그런 상황때문에
글쓴사람이 힘들다는데

731 2014-04-05 05:24:57 2

내가 비싼 우유 시켜먹는다고 옆에서 나무라는 사람을 보고 멘붕... [새창]

우유맛이 종류마다 달라서
내가 맛있어하는 우유가 비싼거면
어쩔 수 앖지만
몸에 더 좋을거 같아서 비싼 걸 먹는거면
소용없다네요
더 달고 고소하다 싶은건 따로 첨가물이
들어가거나 살균을 오래해서 탄맛이
고소하게 느껴지는거 대신 영양은 떨어지고.
사양기술이 좋아서 요즘은 다 1등급으로 나옴.

730 2014-04-04 16:53:41 0

원피스 좋아하세요?? [새창]

난닝구로 만든디 알았더니...

729 2014-04-04 03:13:18 0

[새창]

음.....

728 2014-04-04 00:46:34 0

천조국 몰카 甲 - 저격 몰카 [새창]

정말 너무 진심으로 보고싶어서 그런게
모바일링크2좀!!
주시옵소서!!

727 2014-04-03 23:30:42 0

구구콘의 생산일자가 사라졌다.jpg [새창]

소주는 유통기한 10년이요~

726 2014-04-02 23:22:17 0

교차로를 횡단하는 1500명이 모두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다면? [새창]

행돈하나하나에 제약을 거는 건 별론거 같은데
그냥 장려하는 수준이면 모를까...
같은 이유로 보행 중 이어폰을 끼면
안된다라는 법이 생기면 어떨까요?
찬성?

725 2014-03-31 16:15:23 8/9

[익명]육아게시판 그냥 없앴으면 좋겠다 [새창]

저는 어떤 느낌이었냐면

길에서 애기랑 앉아 있는데

처음 본 사람이 "애엄마세요?"라고 물은 후에

아이 키우실때 관리를 좀 잘하셨으면 좋겠어요 라고

뜬금없는 얘길 해놓고 가버리는 그런 비슷한 상황같다고

느꼈어요. 뭔가 그냥 어벙벙한 상황?

전 갑자기 육아 게시판이 눈에 띄길래

그냥 기본적인 뭐 분유타는 법이나 기저귀는

어떻게 갈거 태교는 어떻게 하는지 그런걸

얘기하는 거라 생각 했거든요

723 2014-03-31 09:42:57 4

[새창]

1현실적인 얘기니 괜히 심술부리진 말아여 아저씨

721 2014-03-30 18:30:57 3

경찰이 생각하는 사고버스의 작동원리.jpg [새창]

근데 차만 멀쩡했더라도 단순 접촉사고로 끝났을 일인데
안타깝네요

720 2014-03-30 18:27:39 3/24

경찰이 생각하는 사고버스의 작동원리.jpg [새창]

http://m.news.naver.com/read.nhn?oid=437&aid=0000034774&sid1=사회&mode=LSD

아무래도 졸음운전인건 사실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