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
2017-01-29 23: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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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댓글에 달라붙은거 같더라구요. 아이디부터 대놓고 작업하던데 꼭 박사모 같음.
130
2017-01-29 22: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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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반 색기가 넘치던데요. 더킹 보는 내내 류준열만 보여서 어제부터 덕질중ㅜㅜㅜ 심지어 운빨로맨스까지 다 돌려봤어요
129
2017-01-29 22: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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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더킹보고 류준열이라는 배우를 처음 알게되고 푹 빠져서 어제부터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류배우 화이팅!
127
2017-01-23 12: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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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하게 까주지 않으니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 것 같아서, 안희정 지지자로서 주변에 동지가 없어서고독하지만 이런게 정말 소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류에 바로바로 휩쓸리지 않고 중심을 잡고, 국민의 집단지성이 옳은 판든을 할 것으로 믿고 밀어 붙이고 있는 것 같아요.
125
2017-01-23 00: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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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전신청에 떨어졌는데 대기로 올려놓고 기다리다 운좋게 들어갔어요. 마지막에 출마선언할 때 눈물이 찔끔 나던데ㅜ왜인지는 모름. 사진은 홍석천님 나왔을 때. 오늘 진행병있으신 안후보님 나름 빵빵 터졌어요
123
2017-01-18 13: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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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새 키 작은 남자들의 매력에 빠지면서 실은 그게 암것도 아닌거구나 알게되어가는 중이긴한데....
작성자님이 그 분 키가 문제가 되는 것은 그게 문제가 안될만한 다른 매력을 못찾겠는것 아닐까요? 좋아하지 않는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어요.
작성자님이 그 분 키가 문제가 되는 것은 그게 문제가 안될만한 다른 매력을 못찾겠는것 아닐까요? 좋아하지 않는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어요.
122
2017-01-18 13:36:49
4
미용실에서 오랫동안 길을 들여야한다고 하던데요~제 경우는 젖은 상태에서 부터 가르마 안생기게 말리는게 중요한듯요. 조금 마른 담에는 가르마 반대 방으로 드라이
119
2017-01-13 10: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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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조금 오글오글했어요. 지사님 피곤해보이심~ 그래도 모르던 얘기도 꽤 해주셔서 좋았음^^
118
2017-01-12 10: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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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예쁘다’는 말이 왜 ‘너는 밉다’는 것으로 해석되나. 이해할 수 없다(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