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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8 12: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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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하고 싶은건 이스라엘이 나쁘지 않다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작성자님이 전후 사정을 모르고 글을 올린다고 말하는 것도 아니구요. 오유에 어떤 글이 올라오면 어떤 하나의 결론만이 옳고 나머지는 다 틀리다 이렇게 결론이 나는 것 같아요. 그 글에 누가 잘 모르고, 혹은 다르게 생각하니까 무심코 댓글을 남겼다가는 폭풍 반대를 먹을 뿐만 아니라 같은 같은 나쁜놈 생각없는 xx가 되는 거에요. 자기가 생각할 때는 말도 안되는 글이지마는 열폭해서 공격하는 것은 커뮤니티의 성격이 너무 과경화 되어간다는 생각도 들고...암튼 그러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야하는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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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23: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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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글이 하나 올라오면 그 글에 관한 단 하나의 의견만 옳고 다른것은 무조건 다 틀렸다는. 다른 의견은 나치 살인마라는 식의 몰아가기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스라엘이 지금 하고 있는 짓은 너무나 울분이 터지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의 정체성과 지금까지의 일이 있게된 경위. 역사 같은 것들은 결코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아니 어찌 그렇짓을 나쁜놈 개새끼! 끝. 그게 의견의 전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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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2 10: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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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선지국 맛있어 보여요. 이번에 가면 들르고 싶네요~~! 어딘지 여쭤봐도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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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8 10: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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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 중반에 성인 좁쌀 여드름때문에 고생하다가 로아규탄 먹고 기적을 맛봤지요. 복용을 끊고도 6개월간 임신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무지하게 독한 약이라고..그리고 약을 끊으면 바로 재발했었구요. 지방 공기 좋은 곳으로 이사가고 나서 술담배 줄이니 조금씩 나아졌던 것 같습니다. 제경우에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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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8 18: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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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지금은 그분을 좋아하는 감정과 헤어진 쇼크가 크셔서 혼란스러우신 것 같아요. 정확히 헤어지신 이유를 이 글을 보고서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시간을 두시고 차분하게 생각할 수 있는 때가 오실 거에요. 너무 불안하게 생각하시지 마세요. 정말 인연이라면 다시 만나게 될 거라고 편하게 생각하시고 정말 다시 만나기 위해서, 헤어진 원인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신 다음에 한번정도 더 만나서 진지하게 얘기해보세요...무작정 매달리는건 서로에게 좋지 않을 것 같아요. 저도 헤어진지 한달정도 되어서 남일 같지 않아서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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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7 11: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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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구도나 크기, 글자배열이 참 보기 편한 포스팅이네요. 오늘점심은 에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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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5 10: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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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구르르 구르면서 끝까지 다읽은 병신1인 뒤늦게 추천 누르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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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3 1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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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넘게 닥터자르트 브랜드만 사용하고 있는데 이 화장품은 어느계열인가요. 가격은 조금 나가지만 제 피부에 잘 맞는것 같아서 사용하고 있어요. 수고 많으시네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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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3 1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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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제가 뿌렸던 씨들은 지금 누가 수확하고 있을까 궁금해지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