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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2013-07-15 15:45:48 0
왜...우리의 로이오빠에게만 이런일이!!! [새창]
2013/07/15 19:28:45
빠가 까를 만드나니!
503 2013-07-15 15:44:24 3
군대 제대한 사람 으로써 [새창]
2013/07/15 14:57:28
유좆유죄
무좆무죄라.
502 2013-07-15 15:44:24 21
군대 제대한 사람 으로써 [새창]
2013/07/15 18:57:59
유좆유죄
무좆무죄라.
501 2013-07-15 15:43:10 26
"쩔뚝이 아니에요?" 크레용팝 또 일베 논란 [새창]
2013/07/15 15:40:21
베나트// 방문횟수 2회에 댓글은 전-부 크레용팝 ㅋㅋㅋㅋㅋ 어디서 오셨어요?
500 2013-07-15 12:47:31 0
에라이, 능치처참할 정부야!!... [새창]
2013/07/15 12:21: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런 얘기는 38도선 위에서나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바로 내 눈 앞에서 벌어지네! 허허허헣
499 2013-07-15 12:47:31 2
에라이, 능치처참할 정부야!!... [새창]
2013/07/15 15:29: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런 얘기는 38도선 위에서나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바로 내 눈 앞에서 벌어지네! 허허허헣
498 2013-07-15 12:45:11 0
새누리 사무총장 '귀태발언, 환생경제보다 심하다' [새창]
2013/07/15 12:17:17
위대한 경제 발전의 지도자이시며 민족을 이끈 경애해 마지않는 영웅 박정희 장군님께 망언을 저질르면

국회가 파행에 이르고, 부정한 짓을 저지른 자는 모두 반동분자로 몰아 가야지!


이게 38선 위에서나 가능한 일인 줄 알았는데....?
497 2013-07-14 00:00:16 2
(브금주의)신드라와 제드의 별일없는 일상(55~60) [새창]
2013/07/13 23:58:56
아이오니아 ㄷㄷ 너무 일풍이야...
496 2013-07-13 23:57:30 9/10
며칠전 산 페르민 축제에서 있었던 끔찍한 사고 [새창]
2013/07/13 23:25:49
? 사람을 죽이는 문화도 아니고, 소고기 안드시는 것도 아니면서

이중적인 면모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려고 노력은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 문화를 무조건 좋아하라는 것도 아니고.

이 축제에 이런 일이 있었구나, 안됬다. 안전장치를 마련해야할것이다. 라는 댓글이 아니라,

당해도 싸다, 소가 불쌍하다(지금 사람이 당했어요. '사람'요.) 라뇨. 말씀들이 지나치신거 아닙니까?

이런 태도는 옳지 못하다고 봅니다. 다른 땅에서 자라 다른 문화에서 자라온 사람을 무조건 박대하는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소가 더 불쌍해! 라니... 기가 차서 적어봅니다.
495 2013-07-08 17:32:51 0
[새창]
J'Accuse!
494 2013-07-08 15:45:20 0
[새창]
한민족이 주체가 되어 적극적으로 방어하지 못했던 것도 사실이고, 글쓴이님의 생각은 이해했으나...

저도 남이 이뤄다 준 해방이란 생각이 드네요
493 2013-07-08 15:41:45 10
로마제국의 흥망성쇠 [새창]
2013/07/11 23:46:17
1//로마라는 나라 자체가 굉장히 오래되서 그렇지 따로 떨어뜨려놓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동로마 인들도 초기부터는 라틴어와 그리스어를 공용어로 채택했으며 시간이 꽤 많이 흐르고나서야 '그리스 어'만이 제국 공용어로 남게 되죠.
거기에 자신들을 '로마 제국'이라고 부르는데 거리낌이 없었습니다. 로마제국이 수도 로마라는 영토를 잃어버린 것 뿐이고 제 2수도 노바 로마(새 로마)라고 불리었던 콘스탄티노플을 수도로 삼게 된 거니까, 자신들 입장에선 여전히 로마제국 이고, 유일한 전 유럽에 걸친 교회에 의한 '그리스도의 왕국'이었죠.
이때 서방, 로마의 주교가 '수위권'을 주장하면서 세계 보편 교회의 최고봉에 선다고 주장하면서, 동로마라는 실질적인 벽에 맞서기 위해 끌어들인게 프랑크 왕국 및 신성 로마 제국이고(이때까지 '로마 황제'라는 타이틀이 굉장한 의미를 가졌으니;;;; 양키들이 '로마'에 그렇게 열광하는 이유가 있음) 이들에게 '로마 황제' 칭호를 '대관'시켜줌으로써 보편교회에 의한 그리스도의 왕국이라는 타이틀은 로마가 그대로 보유하게되고 동로마를 '그리스인 제국', '그리스 제국' 등등으로 부르다가 근세에 들어서 구분짓기 편한 용어를 사용하여 '비잔티움 제국'이라고 학술적으로 부른 것이 정식 명칭으로 굳어지게 됩니다.
492 2013-07-08 15:41:45 2
로마제국의 흥망성쇠 [새창]
2013/07/08 00:37:47
1//로마라는 나라 자체가 굉장히 오래되서 그렇지 따로 떨어뜨려놓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동로마 인들도 초기부터는 라틴어와 그리스어를 공용어로 채택했으며 시간이 꽤 많이 흐르고나서야 '그리스 어'만이 제국 공용어로 남게 되죠.
거기에 자신들을 '로마 제국'이라고 부르는데 거리낌이 없었습니다. 로마제국이 수도 로마라는 영토를 잃어버린 것 뿐이고 제 2수도 노바 로마(새 로마)라고 불리었던 콘스탄티노플을 수도로 삼게 된 거니까, 자신들 입장에선 여전히 로마제국 이고, 유일한 전 유럽에 걸친 교회에 의한 '그리스도의 왕국'이었죠.
이때 서방, 로마의 주교가 '수위권'을 주장하면서 세계 보편 교회의 최고봉에 선다고 주장하면서, 동로마라는 실질적인 벽에 맞서기 위해 끌어들인게 프랑크 왕국 및 신성 로마 제국이고(이때까지 '로마 황제'라는 타이틀이 굉장한 의미를 가졌으니;;;; 양키들이 '로마'에 그렇게 열광하는 이유가 있음) 이들에게 '로마 황제' 칭호를 '대관'시켜줌으로써 보편교회에 의한 그리스도의 왕국이라는 타이틀은 로마가 그대로 보유하게되고 동로마를 '그리스인 제국', '그리스 제국' 등등으로 부르다가 근세에 들어서 구분짓기 편한 용어를 사용하여 '비잔티움 제국'이라고 학술적으로 부른 것이 정식 명칭으로 굳어지게 됩니다.
491 2013-07-08 02:34:58 0
아니에요.. 김대중때.1800 여명의 휴대폰을 상시도청 했어요 [새창]
2013/07/08 02:29:49
네 그래서 법적으로 형벌이 내려진 거 있으면 기사로 좀 가져와주실래요?
490 2013-07-08 02:32:26 0
자유 민주주의 국가이니..국정원 선거개입을 수사를 하는거고.. [새창]
2013/07/08 02:17:34
ㅋㅋㅋㅋㅋㅋㅋㅋ 해석도 진짜 하기 나름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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