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 수호? 아주 간단한 논리적 함정. [새창]

약장사님// 님 같은 일베유저들은 주로 흑백논리가 아니면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표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북한은 미쳤죠. 맞습니다. 악입니다. 민주주의라곤 찾아볼 수도 없는 전체주의죠.

좋아하시는 흑백논리로 풀어드리자면

'악'인 북한과 대척점에 있는 우리나라가 과연 '선'인가? 무엇이 선인가? 이것에 대한 글이라고 볼 수 있죠.

우리나라 내부의 '박정희'를 찬양하는 "보수"세력은 '선'이라고 볼 수 없으며, 북한과 같은 종자로 '악'으로 본다는 글입니다. 왜냐면 그들이 하는 수사(말하는 방식, '위대한 수령님' = '민족을 구하신 박정희 대통령')와 추구하는 바(1인의 독재정치)가 똑같기 때문입니다.

이걸 어떻게 읽어야 북한이 착하다고 읽을 수 있나요?

488 2013-07-08 02:27:54 1

자유민주주의 수호? 아주 간단한 논리적 함정. [새창]

약장사님// 님 같은 일베유저들은 주로 흑백논리가 아니면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표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북한은 미쳤죠. 맞습니다. 악입니다. 민주주의라곤 찾아볼 수도 없는 전체주의죠.

좋아하시는 흑백논리로 풀어드리자면

'악'인 북한과 대척점에 있는 우리나라가 과연 '선'인가? 무엇이 선인가? 이것에 대한 글이라고 볼 수 있죠.

우리나라 내부의 '박정희'를 찬양하는 "보수"세력은 '선'이라고 볼 수 없으며, 북한과 같은 종자로 '악'으로 본다는 글입니다. 왜냐면 그들이 하는 수사(말하는 방식, '위대한 수령님' = '민족을 구하신 박정희 대통령')와 추구하는 바(1인의 독재정치)가 똑같기 때문입니다.

이걸 어떻게 읽어야 북한이 착하다고 읽을 수 있나요?

487 2013-07-08 01:31:22 4

전국 방방곳곳에 유신혁명소 설치하여 국민의 반공정신 강화해야 [새창]

북한과 굉장히 닮은 수사, 언어, 논리.

진정한 '종북'은 누구인가?

486 2013-07-06 18:11:42 13

[새창]

North Korea infiltrates South Korea. Uses music to send subliminal messages. NK general (eye liner)'s son (?) is dating a girl (reincarnated medieval princess). Another guy (reincarnated medieval warrior) is in love with her. The manager (girl) of the singer (NK spy) is in love with him. The organiser is the girl who is in love with the cop (Possibly related/friend with the reincarnated princess). They all end up fighting. The two medieval reincarnations end up together.
북한이 남한을 교란시키려고 뮤지션을 내세움. 북한 장군(아이라인 부담스러운 아찌)와 그의 아들(아이라인 아들)은 여자(조선시대 중전마마..?)를 사랑하고있고, 남주(조선시대 호위무사)는 여자를 사랑하고있음. 북한 스파이 뮤지션도 여자 좋아하는 듯?. 그리고 코디(?) 여자는 스파이 뮤지션 사랑하고있음. 근데 얘네들 다 조선시대부터 부활한 애들
조선시대때 하던 싸움, 현대와서도 계속 하는 듯.

이쯤되면 푸르딩딩해지지 않나요

485 2013-07-04 14:43:08 0

한국의 희귀조류 Best 11[BGM] [새창]

응?

484 2013-07-04 14:43:08 5

한국의 희귀조류 Best 11[BGM] [새창]

응?

483 2013-07-02 20:59:49 0

컵 [새창]

몰라.

482 2013-07-02 13:31:55 0

안철수 의원 트위터 대필의혹? [새창]

애초에 SNS가 의원이나 개인의 인터넷 대변인 처럼 변해버린 상황에서 이상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SNS는 본인이 작성해야만한다! 라는건 연예인이나 의원들에겐 해당하지 않겠죠.

481 2013-06-30 21:46:04 0

뉴데일리 수준하고는... [새창]

링크?...찌라시에 갈 여유는 없어요,,,

480 2013-06-30 20:00:31 9

천조국의 여동생 소개. [새창]

"ㅎㅎ안녕 얘들아 내 여동생임"
"안뇽안뇽"
-퍽- 풍덩-
"안물!"(안물어봣어!, 의역, No one cares, 누가 신경이나 쓰겠나. 이런 뜻)

479 2013-06-29 01:36:32 0

세상에 오늘 역사시간에 멘탈붕괴한ssul [새창]

200년간 내전상태를 거쳐, 세계에서도 가장 호전적인 군사국가였던 일본과,

문치주의가 극에 달해 세계에서도 가장 유화적인 문치국가였던 조선의 차이죠.

사실 농민이 대다수의 병력구성이었으니 타당하기도 하다고 생각되지만,

병인양요나 근대에 들어서 양놈들과 싸울때의 처절함과 호전성을 생각해본다면,

그냥

선생이 일본빠..?

478 2013-06-27 01:05:47 1

친딸 내연녀와 성폭행 [새창]

무섭다. 부디 정의가 이루어지길.

477 2013-06-27 00:19:33 0

[빙과/氷菓] 1쿨 OP - 상냥함의 이유 [새창]

키니나리마스!

476 2013-06-21 01:23:21 0

[새창]

ㅜㅜ 전 10회였음

475 2013-06-21 01:19:30 1

베스트가면 소상하게 시국선언 무용론 올려줌 [새창]

는 추천구걸